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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과학자들의 유쾌한 발상

천재과학자들의 유쾌한 발상

야마다 히로타카 (지은이), 김자영 (옮긴이)
  |  
함께(바소책)
2006-08-25
  |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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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과학자들의 유쾌한 발상

책 정보

· 제목 : 천재과학자들의 유쾌한 발상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과학자의 생애
· ISBN : 9788975044731
· 쪽수 : 256쪽

책 소개

아르키메데스, 파스퇴르, 뉴턴 등 역사에 커다란 이름을 남긴 과학기술자 12인의 독특한 발상에 얽힌 여러 가지 비화들을 소개했다. 세상을 뒤바꾼 기발한 기술과 과학법칙에는 그 뒤에 과학기술자들이 기울인 강한 집념과, 우연을 필연으로 바꾸는 꾸준한 노력이 있었음을 보여준다.

목차

아르키메데스-고대 그리스가 낳은 전설적인 천재
목욕하다가 갑자기 영감을 얻은 부력의 원리
지구도 움직이는 아르키메데스의 기술
모든 분야에서 재능을 발휘한 천재
군인으로 활약한 만년

찰스 굿이어-탐구심 왕성한 집념의 발명가
신이 보내준 들고양이
지우개와 우비에 사용된 천연고무
엄청난 빚 때문에 감옥을 들락거린 발명가
50년 먼저 태어나버린 천재

에드워드 제너-진리를 추구한 젊은 시골의사
소젖 짜는 여인에게서 배운 천연두 예방법
죽음을 각오한 인체실험으로 얻은 종두법
영감은 폭넓은 교양으로부터 나온다
영국 의학계가 제너를 높이 평가하지 않았던 이유

빌헬름 뢴트겐-예리한 관찰력을 지닌 실험물리학자
기묘한 빛을 놓치지 않은 관찰력
X선을 세상에 널리 보급한 대규모 시연
고삐 풀린 망아지 같던 청년시절
거대한 부를 스스로 내던진 크리스천

에두아르 베네딕투스-불가사의한 현상의 꼼꼼한 기록자
떨어진 플라스크는 깨지지 않았다
교통사고 목격이 힌트로
가스마스크에 사용된 안전유리
고대로부터 귀하게 여겨져 온 유리

루이 파스퇴르-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을 머리로 본 천재
눈에 보이지 않는 병원체를 찾아내다
화가의 재능이 있었던 소년시절
기존관념을 철저히 깨어버린 실험법
과학자에게는 국경이 있다는 말의 진정한 의미

알프레드 노벨-죽음과 늘 같이 한 발명가
왜 니트로글리세린은 폭발하지 않았을까?
아이디어를 발명으로 이끌어 낸 힘
??죽음의 상인??이란 꼬리표가 붙은 노벨 일가
노벨상이 창설된 진짜 이유

유카와 히데키-범재의 수준을 뛰어넘는 지식인
캐치볼을 하다가 영감을 얻은 중간자론
노벨상 수상자의 놀랄만한 가정환경
엘리트 가도를 달린 생애
노벨상의 격을 높인 유카와의 수상

아우구스트 케쿨레-기묘한 꿈을 꾼 화학자
꿈속에서 발견한 벤젠의 육각구조
은사 리비히와의 만남
유학경험으로 쌓은 지식
우수한 교사였던 케쿨레

앙리 파브르-자연을 더할 나위 없이 사랑한 '곤충의 시인'
뒤프르의 논문과 만나다
자연을 사랑하고 끊임없이 관찰한 소년시절
박물학 연구로의 방향전환
30년간 공들여 집필한 《곤충기》

제임스 와트-고집불통의 장인
주문대로 만들지 않는 건방진 기술자
산책하다가 영감을 얻은 개량 증기기관
개량의 달인
산업혁명에 지대한 공헌을 하다

아이작 뉴턴-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집중력의 왕
뉴턴의 사과이야기는 진짜인가
만유인력을 발견하기까지의 이야기
천재수학자 베르누이가 낸 문제를 하룻밤 만에 풀다
공포정치를 편 만년

저자소개

야마다 히로타카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6년에 태어났다. 홋카이도 대학 고분자학과에서 공부하고 동대학원 이학 연구과 교분자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삿뽀로 가이세이고교에서 물리, 화학을 가르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근대 과학의 원류를 찾는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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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경희대학교를 졸업하고 일본 아키타경제법과대학에서 유학했으며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했다. 2006년 현재 시사일본어학원 통번역대학원 입시준비반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당신의 혈관이 젊어진다>, <가장 위험한 화장실과 가장 멋진 별천지>, <천재과학자들의 유쾌한 발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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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뉴턴은 누구나 알듯이 매우 비범한 재능을 지니고 태어났고 평범한 사람과는 전혀 연이 없는 마치 신과 같은 존재로 표현되는 경우가 많다. 예전에 로마교황은 뉴턴의 공적을 찬양하며 이렇게 말했다.

"자연과 자연의 법칙이 어둠 속에 숨자 신이 말했다. 뉴턴이여, 나오라! 그러자 세상은 대낮처럼 환해졌다."

이는 천재사관을 대변하는 이야기인데 역사적 사실도 정말 그랬을까? 사실 뉴턴은 천재적인 역량을 키우기 위해 보통 사람의 몇 배나 노력했다. '천재는 노력하는 재능'을 말하는 것이다. 뉴턴이 초인적 메모광, 기록광이었던 것은 뉴턴연구자에게는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는 사고와 수작업(메모, 작도), 의논을 조합해 지적창조활동을 촉진시켰다. 아이디어를 잊지 않기 위해 수시로 메모를 했다. 메모에 얽힌 일화로는 '뉴턴의 가계부'가 유명하다. 이 가계부에는 캠브리지대학에서 보낸 대학시절이 당장이라도 손에 잡힐 듯 상세한 메모가 기록되어 있다. - 본문 243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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