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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학설 (리쩌허우, 중국의 사상을 말하다)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동양철학 > 중국철학
· ISBN : 9788975274954
· 쪽수 : 232쪽
· 출판일 : 2005-09-05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동양철학 > 중국철학
· ISBN : 9788975274954
· 쪽수 : 232쪽
· 출판일 : 2005-09-05
책 소개
다섯 개의 에세이로 구성된 이 책은 지은이의 세계관, 정치관, 사회관, 인생관을 종합적으로 드러낸 글로 당대 중국의 사상과 문화의 흐름을 거시적으로 보여준다.
목차
들어가는 말
유학의 4기를 말하다
기원
문제
동화同化
무사전통을 말하다
무군합일巫君合一
'무'의 특징
무巫에서 史로
덕과 예
인仁과 성誠
도가와 중국문화의 기본 범주
유가와 법가의 상요작용을 말하다
예와 법의 구별
예와 법의 상호 융합
역사를 거울삼다
역사의 비극을 말하다
역사와 윤리
자유파와 민수파
도度의 예술
자연의 인간화를 말하다
유래와 역사
자연의 인간화
인간의 자연화
나오는 말
옮긴이의 말
인용출처
책속에서
침전론인 인류학 역사본체론과 심리철학은 이미 기나긴 인류 역사의 집단적인 실천을 근본적인 토대로 삼은 것이지만 오히려 개체존재를 강조한 철학이다. 왜냐하면 문화심리의 침적은 사람에 따라서 다르고 인간의 개체성, 즉 개성은 여기에서 매우 두드러지고 아주 중요하게 생각될 뿐만 아니라 오늘날에 이르러서도 개체의 신체 존재의 의미가 크게 진전되지는 않았기 때문이다. 인간은 다시 어떤 집단(가정, 사회, 민족, 국가에서 각종 종교적 교리나 '주의'에 이르는)의 노예가 될 수 없다. - 본문 212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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