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화하미학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동양철학 > 중국철학
· ISBN : 9788957335178
· 쪽수 : 496쪽
· 출판일 : 2016-10-31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동양철학 > 중국철학
· ISBN : 9788957335178
· 쪽수 : 496쪽
· 출판일 : 2016-10-31
책 소개
현존 최고 중국 사상가 리쩌허우의 <화하미학>은 <미의 역정>과 함께 그의 2대 미학 저술로 평가받는다. “중국 미학을 체계화했다”고 인정받는 그는, 중국 문명의 미학적 전개를 평면으로정리해낸 전...
현존 최고의 중국 사상가 리쩌허우(李澤厚)의 『화하미학(華夏美學)』(1988)은 『미의 역정』(1981)과 함께 그의 2대 미학 저술로 평가받는 역작이다. “중국 미학을 체계화했다”고 인정받는 그는, 중국 문명의 미학적 전개를 “평면으로” 정리해낸 전작의 성과를 바탕으로 이 책에서는 “수직으로” 자신의 철학 사상을 펼쳐낸다.
리쩌허우에 따르면, 외재적 자연의 인간화(공예사회 구조)에 대응한 내재적 자연의 인간화(문화심리 구조)가 바로 감정 본체(情本體)이며, 이것이 ‘의미 있는 형식’으로 외화된 것이 예술이다. 그는 이러한 예술 형식을 형식층, 감정층, 의미층으로 구분하여, 중국 역사에서 예악과 유가를 중심으로 각각 도가(장자), 위진 현학(굴원), 선종으로 드러나는 것을 절묘하게 엮어낸다.
즉 이 책은 중국 미학의 흐름을 거시적으로 조망한 미학서이자 리쩌허우 자신의 주체성 실천철학을 구체적으로 체계화한 사상서이며, 인류학적 ‘축적(積澱)’인 문화심리 구조를 통해 본 중국 문명의 역사다. 특히 이번 번역본은 한문투의 기존 번역에서 벗어나 보다 자연스러운 우리말을 사용했으며, 리쩌허우의 전체 철학 체계와의 연관성을 중시했다. 또한 100여 점의 도판을 컬러로 실어 지은이의 논의를 충실히 따라갈 수 있게 했다.
리쩌허우에 따르면, 외재적 자연의 인간화(공예사회 구조)에 대응한 내재적 자연의 인간화(문화심리 구조)가 바로 감정 본체(情本體)이며, 이것이 ‘의미 있는 형식’으로 외화된 것이 예술이다. 그는 이러한 예술 형식을 형식층, 감정층, 의미층으로 구분하여, 중국 역사에서 예악과 유가를 중심으로 각각 도가(장자), 위진 현학(굴원), 선종으로 드러나는 것을 절묘하게 엮어낸다.
즉 이 책은 중국 미학의 흐름을 거시적으로 조망한 미학서이자 리쩌허우 자신의 주체성 실천철학을 구체적으로 체계화한 사상서이며, 인류학적 ‘축적(積澱)’인 문화심리 구조를 통해 본 중국 문명의 역사다. 특히 이번 번역본은 한문투의 기존 번역에서 벗어나 보다 자연스러운 우리말을 사용했으며, 리쩌허우의 전체 철학 체계와의 연관성을 중시했다. 또한 100여 점의 도판을 컬러로 실어 지은이의 논의를 충실히 따라갈 수 있게 했다.
목차
들어가며
제1장 예악 전통
1. “양이 큰 것이 미다” ― 사회와 자연
2. “음악은 조화를 추구한다” ― 감정과 형식
3. “시는 뜻을 말한다” ― 정치와 예술
제2장 유가와 인학(仁學)
1. “사람으로서 어질지 못하면, ‘악’이 무슨 필요가 있는가?” ― 인간성의 자각
2. “예에서 노닐다” “악에서 완성하다” ― 인격의 완성
3. “흘러가는 것이 이 물과 같으니, 밤낮도 없이 흐르구나” ― 인생의 깨달음
4. “나는 내 호연지기를 잘 기른다” ― 도덕과 생명
5. “날마다 새로워지는 것을 성대한 덕이라고 한다” ― 천인동구(天人同構)
제3장 유가와 도가의 상호 보완
1. “소요유(逍遙遊)” ― 심미적 인생 태도
2. “천지에는 큰 아름다움이 있으나 말하지 않는다” ― 심미 대상의 확대
3. “정신으로 만나고 눈으로 보지 않는다” ― 무의식에 관하여
제4장 “아름다움은 깊은 감정에 있다”
1. “몸이 찢어져도 나는 변치 않으리” ― 삶과 죽음의 성찰
2. “바로 우리만이 감정을 느끼지 않겠는가?” ― 본체의 탐구와 체득
3. “형상으로 뜻을 표현한다” ― 상상적 진실
제5장 형이상적 추구
1. “문득 고개 돌려보니, 그대는 오히려 가물거리는 등불 아래에 있네” ― 영원함과 오묘한 깨달음
2. “형사에 머문다면, 순간적으로 사라진다” ― 여운의 맛과 충담
3. “일어나 춤추면서 맑은 그림자와 장난치니, 어찌 인간 세상이라 하리오” ― 유가와 도가로의 회귀
제6장 근대를 향하여
1. “마음을 배우지 도를 배우지 않는다” ― 정욕으로부터 성령에 이르기까지
2. “미적 교육으로 종교를 대신하다” ― 서양 미학의 유입
3. 매체와 범주
나가며
해제 ― 리쩌허우의 주체성 실천철학과 중국의 전통 미학 / 조송식
미주
찾아보기
제1장 예악 전통
1. “양이 큰 것이 미다” ― 사회와 자연
2. “음악은 조화를 추구한다” ― 감정과 형식
3. “시는 뜻을 말한다” ― 정치와 예술
제2장 유가와 인학(仁學)
1. “사람으로서 어질지 못하면, ‘악’이 무슨 필요가 있는가?” ― 인간성의 자각
2. “예에서 노닐다” “악에서 완성하다” ― 인격의 완성
3. “흘러가는 것이 이 물과 같으니, 밤낮도 없이 흐르구나” ― 인생의 깨달음
4. “나는 내 호연지기를 잘 기른다” ― 도덕과 생명
5. “날마다 새로워지는 것을 성대한 덕이라고 한다” ― 천인동구(天人同構)
제3장 유가와 도가의 상호 보완
1. “소요유(逍遙遊)” ― 심미적 인생 태도
2. “천지에는 큰 아름다움이 있으나 말하지 않는다” ― 심미 대상의 확대
3. “정신으로 만나고 눈으로 보지 않는다” ― 무의식에 관하여
제4장 “아름다움은 깊은 감정에 있다”
1. “몸이 찢어져도 나는 변치 않으리” ― 삶과 죽음의 성찰
2. “바로 우리만이 감정을 느끼지 않겠는가?” ― 본체의 탐구와 체득
3. “형상으로 뜻을 표현한다” ― 상상적 진실
제5장 형이상적 추구
1. “문득 고개 돌려보니, 그대는 오히려 가물거리는 등불 아래에 있네” ― 영원함과 오묘한 깨달음
2. “형사에 머문다면, 순간적으로 사라진다” ― 여운의 맛과 충담
3. “일어나 춤추면서 맑은 그림자와 장난치니, 어찌 인간 세상이라 하리오” ― 유가와 도가로의 회귀
제6장 근대를 향하여
1. “마음을 배우지 도를 배우지 않는다” ― 정욕으로부터 성령에 이르기까지
2. “미적 교육으로 종교를 대신하다” ― 서양 미학의 유입
3. 매체와 범주
나가며
해제 ― 리쩌허우의 주체성 실천철학과 중국의 전통 미학 / 조송식
미주
찾아보기
추천도서
분야의 베스트셀러 >
분야의 신간도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