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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죽고싶은 나 1

오늘 죽고싶은 나 1

케르스틴 기어 (지은이), 전은경 (옮긴이)
책들의도시
6,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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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죽고싶은 나 1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오늘 죽고싶은 나 1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독일소설
· ISBN : 9788975278518
· 쪽수 : 288쪽
· 출판일 : 2008-05-26

책 소개

30대 여성의 자살을 소재로 요절복통할 만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소설. 젊은 여성의 일상과 그 이면, 내면의 심리를 섬세하게 묘사했다. 인생을 바라보는 작가의 따뜻한 시선 또한 녹록치 않다. 주인공은 서른 살이 된 게르다. 팸플릿 소설 작가로 근근이 살아가던 그녀가 어느 날 고달픈 인생과 불친절한 세상을 향해 통쾌한 한풀이를 계획한다.

저자소개

케르스틴 기어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6년 출생. 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하고 거의 백수로 지내던 1995년에 작품 활동을 시작, 이듬해 첫 소설 『남자들과 기타 대재난들』을 발표해 큰 인기를 얻어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이 소설은 1999년 독일의 유명 여배우 하이케 마카취일 주연의 영화로 재탄생했다. 2005년 『부도덕한 특별 제안』으로 독일 연애소설 여성작가협회상(DeLiA)을 수상했고, 『어떤 해결책이든 문제는 있다』와 『엄마 마피아』 등 출간되는 작품마다 빠른 입소문으로 베스트셀러 대열에 올랐다. 특히 『엄마 마피아』와 『이토록 달콤한 재앙』은 이미 하나의 컬트로 자리 잡았으며 각종 베스트셀러와 스테디셀러 목록에 빠짐없이 등장하고 있다. 한편 시간 여행 이야기를 다룬 연작소설 『루비 레드』, 『사파이어 블루』, 『에메랄드 그린』을 펴내며 보다 폭넓은 팬층을 확보했고, 이 작품들의 인기에 힘입어 영화화된 [루비 레드]는 2013년 6월 극장에서 개봉되어 인기리에 상영됐다. 2013년 현재 가족들, 고양이 두 마리와 함께 쾰른 근교에 살면서 3부작 판타지소설 『실버-꿈의 책』을 집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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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은경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에서 역사를, 독일에서 고대 역사와 고전문헌학을 공부했다. 출판사와 박물관 직원을 거쳐 지금은 독일어 번역가로 일한다. 『영원한 우정으로』 『폭풍의 시간』 『리스본행 야간열차』 『언어의 무게』 『프랭키』 『내게 남은 스물다섯 번의 계절』 『스물두 번째 레인』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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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이제 그만 징징거리고 긍정적으로 생각해라."
난 어릴 때부터 이 소리를 들으며 자랐다. 엄마는 거의 매일 나에게 이 말을 했다.
도무지 긍정적으로 생각하지 못했으므로, 난 오랫동안 스르로를 원망했다. 클라우스 쾰러나 '박새의 친구 007'도 그 예가 될 수 있다. 레스토랑 테이블 위의 설탕을 핥아먹는 사람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했더라면 난 뒷문을 사용할 필요가 전혀 없었을 것이다. 그러니 '긍정적으로 생각하기'란 바보도 할 수 있는 완벽한 문제 해결방식이었다. 논리의 법칙이 이제 더 이상 아무런 해결책을 주지 못하는 경우에도 마찬가지였다. 이 말이 아무리 비논리적으로 들리더라도 이건 사실이었다.
문제의 해결책을 바로 눈앞에 보면서도 사용하지 못하는 상황은 나처럼 분석적인 사람들에게는 정말 끔찍했다. 이제 인터넷 덕분에 좀 똑똑해지고 보니 내가 왜 그랬는지 원인을 알 수 있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기'는 신경증적 우울증 환자들에게는 전혀 맞지 않은 레퍼토리였다. - 1권 본문 57~58쪽에서

막스 또는 디트마르, 솔직하게 말해볼까요? 당신처럼 행동하면 정말 안 돼요! 실제 나이보다 5년은 더 먹어 보이는데, 10년이 젊다고 속이다니요. 또 디트마르란 이름이 있는데 막스라고 해도 안 돼요. 나도 게르다라는 이름으로 사는 거 좋아하지 않아요. 뭐랄까, 클로에처럼 예쁜 이름이 아니잖아요. 하지만 사는 게 원래 그래요. 이름도 우리 거예요. 물론 디트마르라는 이름은 섹시하게 들리지 않아요. 그건 나도 인정해요. '디디'라는 이름은 어때요? 아니면 성을 그냥 이름으로 자기소개를 하든가요. "안녕하세요? 난 메르겐하이머예요." 그게 더...좋아요, 인정하지요. 그것도 참 빌어먹을 이름이군요.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뭔고 하니, 자신감이 있고 솔직하면 사람들에게 더 잘 다가설 수 있다는 거예요. - 2권 본문 101~102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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