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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인생이여

고마워요, 인생이여

셰리 카터 스콧 (지은이), 채세진 (옮긴이)
명진출판사
9,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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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인생이여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고마워요, 인생이여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외국에세이
· ISBN : 9788976772220
· 쪽수 : 270쪽
· 출판일 : 2005-12-09

책 소개

지구촌 곳곳에서 벌어지는 드라마틱한 인생 이야기들을 모아 엮은 책이다. 육체적.정신적 역경을 성공적으로 극복한 사람들의 사연들과 사랑과 자비로 세상을 바꾼 이웃들의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다.

목차

책머리에 : 고단하지만, 고마운 인생이여!

1장 l 실패에 대처하는 자세
다시 찾은 소통의 창구
작은 거인 은코시
챔피언의 화려한 비상
양상추의 승리, '스마일리'의 승리
하나님, 이 아이를 구원하소서
아름다운 그녀, 노부코
꿈은 이루어졌다
생각은 운명을 지배한다
날마다 출발선에 서는 여자
아무도 그녀를 막을 수 없다

2장 l 함께여서 아름다운 우리
접시에 담은 사랑
미소는 기적의 선물이다
누구나 사연은 있다
그들을 위해 침묵하라, 영원히
소중한 친구여, 당신을 기억합니다!
사이먼과 구슬목걸이
네 이웃을 믿어라
길을 잃은 그에게
타인에게 손 내밀기
끔찍한 이웃
지혜의 샘물을 마시다

3장 l 사랑으로 빚은 기적
어머니로 산다는 것
그녀는 용감했다
나비를 찾아 떠난 여행
특별한 날의 무지개
네 글자의 기적
사랑은 테디 베어를 타고
용서는 새로운 시작이다
아름다운 해후
눅눅한 지하실에서 그녀의 향기를 맡다
말과 사랑에 빠진 남자

4장 l 인생이여, 고마워요
구하라, 그러면 얻을 것이니
가난한 날의 행복
"나는 남겠어요"
침묵의 소리를 들어라
'흔들이 날개 아저씨'의 달콤한 사탕
내 생애 가장 찬란했던 이틀
위대한 씨앗을 뿌리다
유랑자 출신 대통령
그대 진정 깨어 있는가
어메이징 그레이스
축제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5장 l 한계를 넘어선 아름다움
그리고, 심장은 계속 뛴다
기적의 고리
신념에 충실했던 남자
성녀가 된 소녀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선물
새 생명이 맺어준 인연
처음으로 돌아가는 시간
두 번째 탄생의 축복
형이 돌아왔다

- 옮긴이의 글 : '삶'이 손을 내밀다

저자소개

셰리 카터 스콧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의 공동 저자. 1974년 개인 및 기업의 발전을 지원하는 컨설팅업체 '동기관리연구소(Motivation Management Service Institute)'를 설립했다. 2005년 현재 아메리칸익스프레스, IBM, 버거킹 등 「포츈」 선정 500대 기업들 중 상당수가 저자의 자문을 받고 있다. 경영컨설턴트, 기업체 인력교육 강사로 일하며, 전세계를 무대로 활발한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1999년 「뉴욕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인생이 게임이라면 규칙이 있다>, 「퍼블리셔스 위클리」가 뽑은 '1999년 최고의 책'인 <사랑이 게임이라면 규칙이 있다>, <고마워요, 인생이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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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세진 (옮긴이)    정보 더보기
출판 편집자, 번역가. 대학에서 철학과 심리학을 공부했다. 주로 고전문학과 인문학을 읽고 편집한다. 옮긴 책으로 『몸 페미니즘을 향해』(공역), 『포도주병 공장 야유회』, 『고통에 반대하며』(공역), 『지식의 재탄생』, 『밤으로의 여행』(공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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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나는 사라예보에서 왔어요. 수많은 친구들과 피붙이가 내 옆에서 죽어갔지요. 음식이나 비행기 연착 같은 건 나한테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아요. 여기 온 후로 하루하루가 모두 좋은 날들이죠. 사실 어느 순간에도 좋지 않은 날은 없어요. 다만 좋지 않은 생각이 있는 거죠." -- 본문 42쪽, '생각은 운명을 지배한다' 중에서

... 평정을 유지하기 위해 뭔가 긍정적 확신을 안겨줄 재료가 필요했다. 그 순간에 떠오른 것이 리처드 바크의 소설 <환상>에 나오는 한 구절이었다. '양손에 당신을 위한 선물을 들지 않은 역경 같은 것은 없다. 당신에게는 그 선물이 필요하기 때문에 일부러라도 역경을 찾아다녀야 한다.' -- 본문 91쪽, '길을 잃은 그에게' 중에서

"그런데 여기 봐. 구멍이 보이지? 구름들 사이로 펼쳐진 온통 파란 세상, 그게 바로 하늘이야. 파란 부분은 문이 열려 있는 거야. 어른들은 내가 그 문을 통해 천국으로 날아간다는 걸 이해하지 못해. 이제 곧 일어날 일인데. 나는 그곳을 어렴풋이 봤어. 그리고 정말 가고 싶어. 그러니까 우는 건 바보 같은 거야." -- 264쪽, '형이 돌아왔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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