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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육아 > 성장/발달
· ISBN : 9788976775078
· 쪽수 : 256쪽
· 출판일 : 2008-11-10
책 소개
목차
들어가는 말|고집불통 떼쟁이 알고 보면 엄마 작품
Part1 막무가내 아이의 마음속에서는 무슨 일이?
우리 아이 정말 유별난 걸까?
황소고집 우리 아이 도대체 왜 그런 걸까? | 누구를 닮아 고집쟁이니? | 일관성 없고 감정적인 육아가 고집쟁이를 만든다 | 우리 아이는 무조건 따라쟁이 | 엄마의 잘못된 상벌이 고집쟁이를 키운다 | 고집쟁이 길들이기는 엄마하기 나름
엄마, 나도 스트레스 받고 있어요!
이제 우리는 함께 살 수 없어 | 새로운 가족이 생겼대 | 엄마 아빠는 언제나 전쟁 중 | 변덕쟁이 우리 엄마 | 나 때문에 엄마가 아프대 | 텔레비전은 나의 가장 친한 친구 | 친구 따라 나도 삐딱이
고집스런 습관을 바로잡아야 하는 3가지 이유
방치하면 더 큰 문제가 생겨요 | 엄마와 아이를 멀어지게 해요 | 또 다른 문제를 낳아요
Part2 5주 만에 말이 통하는 아이로 바뀌었어요!
5주 육아 프로그램이란?
첫째 주 프로그램- 관심, 아이의 마음을 여는 첫걸음
관심의 첫걸음 : 아이의 행동을 말로 표현하기
관심의 기술 익히기 : 유치한 목소리로 말하기
전문가의 조언 : 지금 엄마가 버려야 할 세 글자 ‘조바심’
둘째 주 프로그램- 보상, 착한 아이가 될 거라는 엄마의 믿음
보상의 첫걸음 : 아이의 바른 행동에만 칭찬하기
보상의 효과 : 엄마의 마음을 알리는 강한 메시지
보상의 기술 익히기 : 야단치지 말고 칭찬하기
전문가의 조언 : 지금 엄마에게 필요한 것 ‘긍정적인 생각’
셋째 주 프로그램- 무시, ‘안 돼’를 알리는 강한 메시지
무시의 첫걸음 : 아이를 투명인간이라 생각하기
무시의 기술 익히기 : 엄마의 마음을 알린 뒤 행동하기
넷째 주 프로그램- 지시, 대화가 통하는 아이로 만드는 보약
지시의 첫걸음 : 이해하기 쉽게 말하기
지시의 원칙 : 긍정적인 표현으로 지시하기
지시의 기술 익히기 : 단호한 목소리로 말하기
다섯째 주 프로그램- 타임아웃, 규칙을 알려 주는 생각의 의자
타임아웃의 첫걸음 : 일관성 있게 지도하기
타임아웃의 기술 익히기 : 규칙을 정하기
전문가 조언 : 지금 엄마가 해야 할 행동 ‘고집쟁이 되기’
5주의 효과를 완벽하게 거두기 위한 5가지 기술
part 3 아이의 행복은 엄마 아빠의 작은 노력 속에서 커져요!
행복한 가정환경 만들기
아이와 즐거운 시간 갖기 | 함께 집안일하기 | 애정 표현하기 | 규칙과 일과 정하기 | 가족의 전통과 풍습 지키기 | 친근한 부부 관계 유지하기 | 아버지의 역할 찾기 | 이웃과 친밀한 관계 유지하기
모두가 행복해지는 7가지 대화법
1. 경청자가 되어 보기 | 상대의 의견 존중하기 | 3. 침묵은 금물, 용기 내어 말하기 | 4. 현재의 문제에만 집중하기 | 5. 상대를 탓하지 않기 | 6. 자신의 생각만을 말하기 | 7. 일인칭 화법 사용하기
뿔난 엄마를 진정시키는 인내심 처방전
완벽한 아이가 아닌 평범한 아이로 평가하기 | 부정적인 생각을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꾸기 | 문제에서 한 걸음 물러나 다시 생각하기 | 생활 속 스트레스 줄이기
긍정적적이 아이로 키우는 특별한 육아법
칭찬과 격려는 최고의 보약 | 평범한 성과물도 소중하게 | 스스로 결정할 기회 주기 | 모험은 자신감을 얻는 기회 | 집안일을 통한 자신감 회복 | 완벽을 요구하지 말 것 | 극단적인 표현은 금물 | ‘안 돼’를 줄이고 ‘괜찮아’를 사용하기 | 약속은 신중하게 | 사회성 길러 주기
똑똑한 아이로 키우기 위한 ‘생각의 기술’
‘단어의 짝’을 이용한 생각의 기술 | ‘슈퍼해결사’를 이용한 생각의 기술
부록 | 문제행동 클리닉
이 행동만 바로 잡아도 우리 아이 착한 아이
1. 분노발작 | 2. 공격성 | 3. 식사 중 행동 문제 | 4. 옷 입기 문제 | 5. 차 안에서의 문제 행동 | 6. 잠자리에서 발생하는 문제 | 7. 거짓말 | 8. 형제자매 간 경쟁
리뷰
책속에서
평범한 성과물도 소중하게
우리는 누구나 자신이 한 일을 인정받기 원한다. 아이가 뛰어난 일을 할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평범한 일도 소중하게 대하고 인정해주는 것이 좋다.
아이의 미술 작품이나 유치원이나 학교에서 가져온 학습물 드을 냉장고에 붙여 놓는다. 아니면 가장 잘 했다고 생각되는 미술 작품을 액자에 넣어 집에 걸어 놓는 것도 좋다. 아이의 작품을 다른 친척에게 보내는 것도 효과 만점이다. 가족이나 친지에게 특별한 선물을 할 때도 아이에게 함께 포장할 물건을 하나 만들어 달라고 말한다.
아이가 만든 평범한 성과물을 인정해 주는 것은 아이 자신의 능력을 깨닫게 해 주며, 꾸준한 노력을 기울일 수 있도록 도와준다.
p.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