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사랑과 연애의 달인, 호모 에로스

사랑과 연애의 달인, 호모 에로스

(내 몸을 바꾸는 에로스혁명)

고미숙 (지은이)
그린비
11,9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로딩중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판매자 배송 183개 60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사랑과 연애의 달인, 호모 에로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사랑과 연애의 달인, 호모 에로스 (내 몸을 바꾸는 에로스혁명)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88976821058
· 쪽수 : 272쪽
· 출판일 : 2008-11-15

책 소개

인문학을 기반으로 한 사랑의 기술을 담았다. 인문학과 사랑이라는 이질적인 조합을 만들어 낸 고미숙은 인문학을 통해 기존의 실용서에서 주장하는 사랑의 '테크닉', 혹은 '매뉴얼'과는 차별된 '사랑의 기술'을 드러낸다. 단순히 성(性)적 열망을 넘어서 앎의 열망으로 우리를 이끄는 에로스의 발견, 내 몸을 바꾸는 에로스 혁명을 선동하는 '문제적 저작'.

목차

머리말
사랑하라, 두려움 없이!

프롤로그
사랑할 때 꼭 기억해야 할 세 가지 테제
테제 1 : "사랑하는 대상이 바로 '나'다!"
테제 2 : "실연은 행운이다!"
테제 3 : "에로스는 쿵푸다!"

1부 오만과 편견, 사랑과 성에 대한

1. 대한민국은 연애공화국이다?
2. 지독한 이분법들
3. 불멸의 판타지 -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
4. 사랑엔 공부가 필요없다?
5. 사랑, 삶을 망각하다! - 권태 아니면 변태

2부 청춘의 '덫' - 국가와 가족, 학교, 그리고 쇼핑몰

1. 20세기와 욕망의 배치
2. 집과 학교 - 시설 좋~은 '감옥'
3. 쇼핑몰, 욕망을 집어삼키다
4. 청년문화가 없다!

3부 청춘이여, 욕망하라!

1. 몸은 '답'을 알고 있다!
2. 실연은 없다!
3. 화폐권력에 저항하라
4. 사랑하는 순간부터 책을 읽어라

4부 에로스와 '운명애'

1. 사랑한다면, 삶을 창조하라!
2. 에로스와 유머
3. 무상성 - '불멸'의 진리

에필로그
천 개의 사랑, 천 개의 길!

저자소개

고미숙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고전평론가. 강원도 함백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에서 고전문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교수 임용에 매달리기보다 경제적 자립과 배움이 가능한 공간을 만들고 싶어 여러 분야의 연구자들과 함께 연구공동체 '수유연구실'을 시작했다. 이후 '수유+너머'를 거쳐 현재는 감이당과 남산강학원에서 '밥과 친구와 생사의 비전'을 주제로, 삶의 근본적인 문제와 인간의 길에 대해 탐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 『현자들의 죽음』 『곰숙씨가 사랑한 고전들』 『나의 운명 사용설명서』 『청년 붓다』 등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사람들은 사랑을 언제나 대상의 문제로 환원한다. 한마디로 대상만 잘 고르면 만사형통이라 여기는 것이다. 사랑에 실패한 건 대상을 잘못 골랐기 때문이고, 아직까지 사랑을 못해 본 건 ‘이상형’이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식으로. 참으로 신기한 인과론이다. 모든 것이 다 갖춰져 있는 판에 나는 몸만 쏙! 들어가면 되는가? 실패한 다음엔 다시 몸만 쏙! 빠져나와 복수극을 펼치면 되고? 이렇게 지독한 이기주의가 또 있을까? 상대를 잘못 만나 인생을 망쳤다면, 그런 상대를 선택한 ‘나’라는 존재는 대체 뭔가?”(14쪽)


“결국 지난 100년간 우리가 엄청난 속도로 근대화를 추진할 수 있었던 건 ‘성에너지의 국가적 몰수’라는 대가를 치렀기에 가능했던 셈이다. 이젠 바야흐로 이 ‘브레이크 없는 질주’를 멈출 법도 하건만 그렇기는커녕 21세기 들어서도 여전히, 아니 한층 더 가열차게 경쟁력, 경쟁력!만을 외치고 있다. 그러니 그럴수록 청년기는 더더욱 연장될밖에. 그런 점에서 자본이야말로 흡혈마왕임에 분명하다. 청춘의 피 끓는 열정을 착취함으로써 자신을 증식하는 흡혈마왕!”(98쪽)


“사랑은 어떤 경우에도 절대 대상을 위해 나를 희생하는 것이 아니다. 일차적으로는 내가 사랑하는 대상과, 더 넓게는 이 세계와의 공존을 기획하는 일이다. 이 공존에서 가장 필요한 건 바로 자신이 원인이 되는 것이다. 사랑을 통한 삶의 창조, 그것은 그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나의 영역이다.”(230쪽)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