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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조선사 > 조선시대 일반
· ISBN : 9788976995902
· 쪽수 : 414쪽
책 소개
목차
책머리에
들어가는 글:누구를 위한 국가인가?
제1장 왕권과 신권의 갈림길에서
숱한 피흘림 속에 아침해는 밝아오고...
아낌없이 주는 나무, 민제(閔霽)
혁명으로 형제의 운명을 달리한 남재(南在)
국왕(國王)을 선택한 유정현(柳廷顯)
임금의 뜻을 잘 읽었던 박은(朴?)
왕권(王權)과 목숨을 바꾼 심온(沈溫)
심온의 아버지 심덕부 - 3대에 걸쳐 재상을 배출한 심덕부(沈德符)
제2장 건국 반세기만에 문민시대를 열며
조선을 반석 위에 올려 놓다
청렴과 성실의 상징 유관(柳寬)
또 한 사람의 청빈 재상 - 청빈한 만능재상 권중화(權仲和)
혁명과 권력의 경계에 선 이직(李稷)
두문동의 유일한 생존자 황희(黃喜)
‘느림의 철학’을 스스로 실천한 맹사성(孟思誠)
목민관 장군(將軍) 최윤덕(崔潤德)
조광조의 주목을 받았던 허조(許稠)
대마도를 우리 땅이라 주장한 신개(申?)
강력한 신권시대를 맞은 황보인(皇甫仁)
제3장 한줄기 햇살마저 먹구름이 드리우는데
다시 부는 피바람에 꽃은 피고 지고...
비운에 쓰러진 대호(大虎) 김종서(金宗瑞)
일곱 임금으로부터 신임을 받은 정인지(鄭麟趾)
세종이 키워낸 집현전 우등생 이사철(李思哲)
30년을 권력의 핵심에 서 있던 정창손(鄭昌孫)
명분보다 현실을 선택한 신숙주(申叔舟)
대학자보다 정치를 선택한 권람(權擥)
권람의 평생지기였던 한명회(韓明澮)
잣나무가 배출한 장원급제자 최항(崔恒)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