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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외국시
· ISBN : 9788977182158
· 쪽수 : 127쪽
책 소개
목차
첫번째 이야기 : 이제 당신과 내가 하나가 되어
당신이 남긴 달콤한 유산 / 에밀리 디킨슨
마음 깊은 곳에 피어난 장미 한 송이 /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사랑의 진실은 변하지 않아요 / 리 헌트
내 생에 가장 행복했던 날 / 크리스티나 로제티
더 이상 방황하지 않으리 / 조지 고든 바이런 경
그녀가 미소지으면 / 하틀리 콜리지
나처럼 느껴본 사람 그 누구일까 / 월터 새비지 랜더
노래를 불러요 / 에밀리 디킨슨
사랑 이야기 / 로버트 랭크 그레이브스
부드러운 가을 달빛 아래서 / 칼 샌드버그
당신 같은 친구가 있기에 / 작자 미상
사랑의 철학 / 퍼시 비시 셸리
그녀가 내게로 오는 날 / 허버트 트렌치
저녁 노래 / 시드니 러니어
아름다움과 사랑 / 앤드루 영
영원히 그녀를 사랑할 것입니다 / 토머스 포드
사랑의 힘 / 에드먼드 스펜서
당신이 내 곁에서 노래하고 있으니 / 오마르 카이얌
나의 사랑이 옷을 입으면 / 작자 미상
당신을 무엇에 비교할까요? / 윌리엄 셰익스피어
순수한 사랑의 마음 / 조지 고든 바이런 경
찬란한 빛을 발하는 당신 / 로버트 헤릭
첫눈에 반한 사랑 / 크리스토퍼 말로
붉고 붉은 장미꽃 / 로버트 번즈
사랑의 방법 / 엘리자베스 베렛 브라우닝
작은 마음 / 에밀리 디킨슨
깃털로 가득 찬 희망 / 에밀리 디킨슨
내 안에 살고 있는 당신의 마음 / 필립 시드니
두번째 이야기 : 내 마음에는 언제나 당신의 사랑이
한결 같은 마음 / 존 윌비
당신과 함께 있다면 / 에밀리 디킨슨
마지막 소망 / 월터 새비지 랜더
오늘도 당신을 꿈꾸다 깨어납니다 / 퍼시 비시 셸리
사랑 노래 / 크리스티나 로제티
강물 같은 사랑 / 에밀리 디킨슨
사랑을 위해서만 사랑해주세요 / 엘리자베스 베렛 브라우닝
내 마음 깊은 곳에 가득 찬 사랑 / 하인리히 하이네
섀런의 장미 / 솔로몬
사랑은 모든 것을 견뎌냅니다 / 윌리엄 셰익스피어
나를 영원히 사랑해주세요 / 로버트 브라우닝
천천히 다가오세요 / 에밀리 디킨슨
오 나의 사랑이여 / 윌리엄 셰익스피어
꿈 / 에드너 세인트 빈센트 밀레이
사랑이 조금 더 머물 수 있기를 / 월터 새비지 랜더
어쩌면 / 칼 샌드버그
사랑받고 싶어요 / 에밀리 디킨슨
히아신스 / 에드너 세인트 빈센트 밀레이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 에밀리 디킨슨
당신의 얼굴밖엔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아요 / 작자 미상
내겐 다른 삶은 없어요 / 에밀리 디킨슨
세번째 이야기 : 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
나의 작은 오두막 / 에밀리 디킨슨
사랑의 불씨 / 알렉산더 푸쉬킨
당신의 사랑 위에서 잠들어요 / 퍼시 비시 셸리
등불이 부서지면 / 퍼시 비시 셸리
사랑이여 이젠 안녕 / 마이클 드레이튼
내 나이 스물 하고 한 살이었을 때 / A. E. 하우스먼
보석보다 영롱한 추억 / 에밀리 디킨슨
당신이 떠난 뒤 / 에드너 세인트 빈센트 밀레이
장미는 왜 그리도 연약할까요? / 하인리히 하이네
당신을 영원히 사랑할 수 있기를 / 시드니 러니어
나의 아름다운 장미나무 / 윌리엄 블레이크
애너벨 리 / 에드가 앨런 포
황홀한 순간 순간마다 / 에밀리 디킨슨
사랑의 속삭임 / 존 클레어
사랑은 말로 하는 것이 아니랍니다 / 윌리엄 블레이크
친구 / 에밀리 디킨슨
갈망 / 로버트 프로스트
사랑의 아픔 / 로버트 프로스트
어디로 가야 하나요? / 로버트 프로스트
아름다운 몽상가 / 스티븐 포스터
당신이 가을에 온다면 / 에밀리 디킨슨
그리 힘겹지 않은 헤어짐의 세월 / 월터 새비지 랜더
마음이 바라는 것 / 에밀리 디킨슨
겨울바람과 창가의 꽃 / 로버트 프로스트
잊기로 해요 / 에밀리 디킨슨
너무 오래 사랑하지 말아요 /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아름다운 둔 강가 언덕 / 로버트 번즈
우리 이별하던 날 / 조지 고든 바이런 경
봄과 가을 / 에드너 세인트 빈센트 밀레이
책속에서
내 영혼이 닿을 수 있는 깊이와 넓이와 높이만큼
당신을 사랑합니다.
권리를 얻으려고 애쓰는 사람들처럼,
자유롭게 나 당신을 사랑합니다.
칭찬을 외면하는 사람들처럼,
순수한 마음으로 나 당신을 사랑합니다.
오래 전 내 슬픔에 쏟았던 정열 그대로,
내 어린 시절의 믿음 그대로 당신을 사랑합니다.
세상 떠난 내 수호성인들에게 잃어버린 줄만 알았던
그 사랑으로 당신을 사랑합니다.
내 일생 동안의 숨결과 미소와 눈물로 당신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만일 신이 허락하신다면,
죽은 후에도 더 많이 당신을 사랑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