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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다시 쓴 10가지 발견

역사를 다시 쓴 10가지 발견

(인류의 역사를 바꾼 위대한 고고학적 발견들)

패트릭 헌트 (지은이), 김형근 (옮긴이)
  |  
오늘의책
2011-03-31
  |  
14,5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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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다시 쓴 10가지 발견

책 정보

· 제목 : 역사를 다시 쓴 10가지 발견 (인류의 역사를 바꾼 위대한 고고학적 발견들)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고고학
· ISBN : 9788977183216
· 쪽수 : 303쪽

책 소개

위대한 고고학적 발견 10가지를 추적한다. 고고학적 발견 가운데 가장 중요한 10가지를 통해 인류의 역사를 다시 쓰게 한 '발견'들을 추적하면서 처음 발견하는 과정부터 지금의 명성을 얻게 되는 과정을 고스란히 담았다. 이러한 발견이 가지는 고고학적인 의미, 그리고 우리에게 주는 의미는 무엇인지 살펴볼 수 있다.

목차

서문 __5

제1장 로제타스톤 - 고대 이집트의 비밀을 풀어준 열쇠 __11
제2장 트로이 - 호메로스와 그리스 역사의 열쇠 __39
제3장 아시리아 도서관 -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열쇠 __71
제4장 투탕카멘의 무덤 - 신격화된 이집트 왕의 비밀을 푸는 열쇠 __97
제5장 마추픽추 - 잉카 건축의 비밀을 풀다 __125
제6장 폼페이 - 로마인들의 삶을 보여주다 __153
제7장 사해문서 - 성서 연구의 핵심 __189
제8장 티라 - 에개해 청동기 시대의 중심 __221
제9장 올두바이 협곡 - 인류 진화의 열쇠 __249
제10장 진시황릉 - 증국 최초의 제국을 세우다 __271

참고문헌 __293

저자소개

패트릭 헌트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 스탠퍼드대학교에서 고고학과 고전문학을 가르치고 있다. 현재 미국지리학협회의 한니발 유적 조사단을 이끌고 있으며, 영국 왕립지학회의 회원이기도 하다. 고고학 관련 잡지 및 학술에 많은 글을 기고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Myths for All Time》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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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옮긴이)    정보 더보기
제주도 서귀포에서 태어나 부산대학에서 정치외교학을 공부했다. 광고대행사 오리콤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코리아헤럴드>와 <중앙일보>에서 정치부, 국제부, 사회부, 문화부를 오가며 20여 년간 기자로 근무했다. 2004년 한국과학창의재단 인터넷 과학신문 <사이언스 타임즈>를 시작으로 과학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면서 지금까지 비전공자의 눈으로 과학 세상을 들여다보며 과학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우리나라를 찾은 노벨과학상 수상자를 비롯해 200여 명이 넘는 해외 유명과학자와 인터뷰했으며, 50여 명이 넘는 세계 유명 미래학자들을 만나 토론했다. 현재 종합일간지 〈아시아타임즈〉의 논설위원 겸 과학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행복한 과학자의 영어노트≫, ≪남자와 여자를 탐구하는 과학 롤러코스터≫, ≪우리의 미래가 사라진다≫, ≪아테네 학당≫, ≪유레카의 순간들≫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히틀러의 과학자들≫, ≪잃어버린 본성을 찾아서≫, ≪역사를 다시 쓴 10가지 발견≫, ≪누가 인간을 조종하는가≫, ≪혁신의 예언자 슘페터≫, ≪술의 세계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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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고고학자들에게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를 ‘다시 쓰게 한’ 고고학적 발견이나 사건 가운데 가장 흥미롭고 중요한 것을 꼽으라면 무엇을 꼽을까? 먼저, 바로 떠오르는 투탕카멘의 묘, 마추픽추, 로제타스톤, 트로이, 폼페이 그리고 사해문서 등을 꼽을 것이다. 그리고 다소 덜 유명한 그리스 에게해의 티라섬(산토리니섬), 중국의 만리장성, 아슈르바니팔 왕의 아시리아 왕족 도서관, 리키 가족의 올두바이 협곡과 아프리카 대열곡대에서의 발굴 작업 등을 꼽을 것이다. 이 모두 18세기 중반부터 20세기 말 사이에 이루어진 인류 역사상 가장 중요하고도 훌륭한 고고학적 발견들이다. - 서문 중에서


로제타스톤에 새겨진 비문의 구체적인 내용보다 그것이 세 가지 언어로 쓰여 있다는 것이 더 중요하다. 이는 이집트와 그리스 문화가 섞여 있어 서기들과 몇몇 지역의 기록하는 사람들은 여러 행사들에 대한 내용이나 법령들을 여러 언어들로 기록해야만 했다. 예를 들자면, 로제타스톤에
여러 언어로 새겨 이집트와 그리스 사원의 사제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했다는 것이다. 우리는 로제타스톤의 비문 내용이 다른 어디에도 없는 유일한 원문인지 다른 것의 사본인지 모른다. 우리는 비문의 상형문자는 그리스어를 번역한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당황스러운 것은 이 비석에 새겨진 비문의 내용이 너무나도 평범하다는 것이다. - 제1장 로제타스톤 - 고대 이집트의 비밀을 풀어준 열쇠 중에서


(화산 폭발로 인해) 묻힌 건물들에서 엄청난 양의 유물들이 나오면서 폼페이는 귀족이나 부유한 수집가들이 유럽 여행에서 즐겨 찾는 중요한 곳이 됐다. 폼페이가 여행가들에게 아주 매력적인 장소가 된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폼페이의 명성만 듣고 특별히 이탈리아로 여행을 왔다. 파리, 런던, 베를린, 코펜하겐, 상트페테르부르크를 비롯해 여러 도시에서 온 유럽인들은 나폴리와 폼페이를 그들의 여행 일정에 꼭 넣었다. - 제6장 폼페이 - 로마인들의 삶을 보여주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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