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나절 만에 읽는 재미있는 교양 역사 이야기 1

1. 미인에 빠져 나라를 망치다 - 경국지색(傾國之色)
2. 황천에서 어머니를 만나다
3. 형을 대신해서 죽은 이복동생과 그를 따라 죽은 형
4. 약속을 지키지 않아 신하들의 손에 죽음 무도한 임금
5. 진정한 우정과 인재를 알아보는 지도자의 도량 - 재환공과 관포지교(管鮑之交)

6. 신하에게 지나친 장난을 하다가 목숨을 잃다
7. 아들을 요리 재료로 써서 출세에 이용하다
8. 스스로 다리를 잘라 후대에 경고를 남기다
9. 불굴의 기개와 용기로 빼앗긴 땅을 되찾다
10. 어리석은 군주를 위해 배를 가른 충신

11. 소인배의 탐욕으로 인해 큰일을 그르치다
12. 입술이 없어지면 이가 시려진다 - 순망치한(脣亡齒寒)
13. 염소 가죽 몇 장으로 천하인재를 얻어 통일의 기틀을 마련하다
14. 불효자가 되기보다는 죽음을 택한 아들
15. 허벅지 살을 베어 주군에게 먹이다

16. 버팀목이 없어지자 거목이 개미와 땅강아지들에게 쓰러지다
17. 주제를 모르는 어리석은 자의 말로 - 송양지인(宋襄之仁)
18. 20년의 고생 끝에 60세가 넘어 비로소 대업을 시작하다
19. 임금의 얼굴에 침을 뱉다
20. 자신을 죽이려는 아비에게 선수를 쳐서 죽이다

21. 영웅다운 도량으로 덕을 베풀어 충신를 얻다 - 절영지회(絶纓之會)
22. 전쟁 중에 적군의 사령관들이 의형제를 맺다
23. 풀을 엮어 은혜를 갚다 - 결초보은(結草報恩)
24. 자기 아들을 죽여 주군의 아들을 구하다
25. 귤이 회수를 건너면 탱자가 된다
26. 하룻밤 사이에 검은 머리가 백발이 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