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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바나나가 과테말라 대통령을 몰아냈다고? (역사를 바꾼 식물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사회/역사/철학 > 세계사
· ISBN : 9788977772366
· 쪽수 : 160쪽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사회/역사/철학 > 세계사
· ISBN : 9788977772366
· 쪽수 : 160쪽
책 소개
12가지 식물을 통해서 세계 역사를 새롭게 알아볼 수 있는 책이다. 아일랜드 대기근의 이유, 미국이라는 나라가 탄생하기까지의 과정, 홍콩이 영국의 식민지가 되었던 일, 미국 대기업의 횡포로 한 나라의 대통령까지 쫓겨나야 했던 사건 등을 알 수 있다.
목차
감자, 아일랜드를 죽음으로 내몰다
*도둑들이 흘리고 간 감자
차, 미국의 독립운동을 이끌다
*고려 시대에 청자가 발전한 이유
양귀비, 청나라를 무너뜨리다
*양귀비를 싫어하는 나라, 좋아하는 나라
밀, 프랑스 시민 혁명의 불을 당기다
*우리나라에서 생산하는 밀은 없다?
튤립, 네덜란드 경제를 흔들다
*튤립 혁명은 튤립 때문에 생겨났다?
바나나, 과테말라의 대통령을 추방시키다
*우리나라에도 바나나가 자란다고?
옥수수, 문명을 세우다
*나이지리아로 간 옥수수 박사
벼, 사유재산과 계급을 만들다
*돌 섞인 쌀에 분노한 군인들
알로에, 헬레니즘 문화의 숨은 공신
*알로에로 목욕한 클레오파트라
뽕나무, 실크로드를 개척하다
*우리나라 궁궐에도 뽕나무를 심었다고?
후추, 세계를 지배하다
*후추를 사랑한 조선의 임금
사탕수수, 노예무역을 시작하다
*사탕수수 농장으로 떠난 첫 이민자들
책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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