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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균형의 영성 (토미 테니가 제안하는 거룩한 균형잡기, 토미 테니 시리즈 4)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77821316
· 쪽수 : 277쪽
· 출판일 : 2007-10-15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77821316
· 쪽수 : 277쪽
· 출판일 : 2007-10-15
책 소개
열정은 하나님을 향한 수직적인 사랑을 의미하고 긍휼은 이웃을 향한 수평적인 사랑을 의미한다. 하나님과의 만남은 열정과 긍휼의 적절한 조화와 균형에 있다고 지은이 토미 테니는 강조하며, 이 책에서 하나님을 갈망하며 사람을 섬기는 그 중간지점에서 평강을 누릴 것을 권유한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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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1장 여우굴과 새둥지
모태도 무덤도 모두 빌린 것 이었다
2장 베다니인가 베들레헴인가?
영적 분리는 잘못된 것이다!
3장 너는 왜 나처럼 하지 않니?
나와 너는 전혀 어울릴 수 없는가?
4장 날 좀 내버려 둬.
나는 나대로 그는 그대로 놔두라!
5장 날기에는 너무 무거운...
방해를 받는다니 무슨 말인가요?
6장 양극화된 영성
나는 마리아인가 마르다인가?
7장 당신의 신발이 내게는 맞지 않아요
안전지대를 벗어난 시절들
8장 우선순위는 하나님의 임재다
우리는 언제 섬기는가? 우리는 언제 예배하는가?
9장 자전거를 탈 줄 아는가?
연속적인 수정을 통해 방향을 설정하는 기술
10장 교회는 보통 조금은 ‘불균형’이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영광’에서 ‘열광’으로 갈 수 있다
11장 근접 효과
‘베다니’ 근처에 사는 부수적인 유익들
12장 베다니를 세우라
열정과 긍휼의 교차지점
맺음말
리뷰
책속에서
주님의 몸인 교회에서 '마르다'들은 매일같이 인간의 필요에 극도로 집중하기 때문에 분명한 하나님의 임재에 지나치게 무디어짐으로 영적인 굳은살을 형성하는 경향이 있다.-p109 중에서
수많은 교회 조직들이 계속해서 병원과 노숙자 보호소를 세워간다. 하지만 그들이 본래 하나님과 가졌던 관계에 대한 열정들은 식어가고 있다. 그러다보면 일하는 사람들이 마치 자신이 종교적인 시계추처럼 느껴지고 아무 목적도 없이 선행을 습관적으로 하다고 느끼게 된다.-p204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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