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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78641074
· 쪽수 : 244쪽
· 출판일 : 2022-07-05
책 소개
목차
제1장
징조를 보여주세요 레마가 될 뻔한 로마
불타는 트로이를 탈출한 아이네이아스 로마의 시조가 되다 _ 13
징조를 보여주세요 레마가 될 뻔한 로마 _ 15
왕정이 시작되다 늪지대에 물을 빼고 만든 포름 _ 17
사비니 여인의 납치 사건 로마의 여사제 타르피아, 왜 성문을 열어주었나 _ 19
로마로 간 그리스의 아프로디테와 아레스 비너스와 마르스로 숭배받다 _ 22
하늘에 별이 된 올림포스 신 헤라, 제우스 품에 안기다 _ 25
제례의식을 중요시한 미신적 정신세계 로마의 종교가 되다 _ 28
과거와 미래 사이 두 얼굴의 야누스신 _ 30
죽는 것이 두렵지 않다 로마 시민의 자긍심과 희생정신 _ 31
“이 치욕을 씻어 주세요” 왕정을 몰아내게 된 동기 _ 34
제2장
길이 없으면 만들어서 간다 로마, 이탈리아 반도를 장악하다
부에 따라 정해진 사회 계층 매년 시행된 공직자 투표 39
로마, 이탈리아 반도를 장악하다 대가가 너무 컸던 피로스 승리 41
처음으로 해외로 나가 싸우다 카르타고와 제1차 전쟁 43
길이 없으면 만들어서 간다 한니발, 코끼리를 타고 알프스를 넘다 46
칸나이에서 초승달 전술로 승리한 한니발 자마에서 스키피오에 패하다 48
피리기아에 야성적 여신 키벨레 로마의 위대한 어머니 50
이유가 없으면 만들어서라도 싸워라 한니발이 죽자 카르타고가 망했다 52
포기란 없다 끈질기게 물고 늘어진 로마 군단 54
제3장
왔노라 보았노라 정복했노라 내전은 불가피 했다
“로마 시민이 갈 곳이 없다는 게 말이 됩니까?” 그라쿠스 형제와 어머니 코르넬리아 59
내전은 불가피했다 민중당 마리우스와 귀족당 술라 62
서로 가려운 데를 긁어주다 첫 번째 삼두정치 크라수스, 폼피 그리고 카이사르 64
고향으로 돌아가게 해주오 자유의 투사, 스파르타쿠스의 반란 66
잘 죽고 죽이는 싸움의 기술 글라디에이터와 베스티아리 68
불을 나눈다고 하여 덜 빛나는 것은 아니다 철학자이자 사상가였던 달변가 키케로 71
능력과 부가 어우러진 완벽한 매치 키케로의 첫 번째 아내 테렌티아 73
내 몸값이 그것 밖에 안 되느냐? 카이사르의 카리스마, 그 끝은 어디인가 75
왔노라 보았노라 정복했노라 주사위는 던져졌다 77
바람은 어디로 불 것인가? 두 번째 삼두정치 81
민중의 자유와 재산이 보호된다면 반복되는 정치체제와 공화정의 몰락 83
제4장
로마의 황제들 천국과 지옥의 문 사이를 넘나들다
적을 만들지 않은 옥타비안 첫 번째 황제 어거스투스가 되다 89
정략 결혼, 모략과 음모 지옥문까지 간 황제들 92
네로의 어머니 아그리피나의 정치적 야망 95
“이제야 인간처럼 살 수 있겠군!” 예술을 사랑한 폭군 네로 97
로마의 얼굴이 된 콜로세움 이스라엘 성전에서 가져온 돌로 지어지다 100
시계 반대방향으로 달린 전차 경기장 써커스 맥시무스 104
능력있는 후계자, 오현제 로마를 전성기로 이끌다 106
불법인가 합법인가 하드리안 황제 미소년 시종 안티노스를 사랑하다 109
이곳에 묻혀 주세요 완벽한 건축물, 둥근 지붕의 판테온 신전 116
얼마를 내야 황제가 될 수 있나요 로마 제국의 내리막길 119
제5장
행복이란 무엇인가? 고대 로마 철학자와 일상
행복이란 무엇인가? 로마의 철학자, 사상가, 문학가 125
유대인의 독립전쟁과 디아스포라 죽어도 죽은 것이 아니다 128
로마는 왜 그리스도교를 박해했나 로마의 국교가 되기까지 130
왼쪽으로 비스듬히 누워 식사를 하다 가문의 명예를 중요시한 귀족의 일상 133
보라색 반열에 오르다 로마의 의상 튜니카와 토가 135
자유로웠던 이혼 로마 여성들의 삶 137
소원 성취의 샘, 트레비 분수 바로크 양식의 걸작품 139
빨간 원뿔 모자를 쓰다 자유가 된 노예 142
제6장
고대 그리스와 로마가 만나다 아름다운 섬 삼발이 시칠리아
룸 101 카타니아에서 첫 날 147
고대 그리스와 로마가 만나다 아름다운 섬 삼발이 시칠리아 149
용암 위에 지어진 축복의 도시 카타니아 151
뜨거운 불을 이겨낸 순교 성녀 아가타와 루치아 가슴과 눈이 되어 주다 153
언제 터질지 모르는 활화산 에트나 헤파이스토스와 티폰이 묻히다 156
괴테와 니체로부터 극찬 받다 가장 아름다운 휴양지 타오르미나 160
디오니시우스의 귀와 오르티지아 섬 시라쿠사에 얽힌 이야기 163
“내 원을 건드리지 마라” 유레카를 외친 천재 수학자 아르키메데스 168
유네스코 로고가 된 콘코디아 신전 신전의 계곡 아그리젠또 170
모자이크의 천국 아르메리나 카살레의 로마 빌라 173
영화 <대부>의 배경이 되었던 사보카 마을 마피아는 어떻게 시작되었나? 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