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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어느 인문학자의 나무 세기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기초과학/교양과학
· ISBN : 9788978892285
· 쪽수 : 255쪽
· 출판일 : 2010-10-05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기초과학/교양과학
· ISBN : 9788978892285
· 쪽수 : 255쪽
· 출판일 : 2010-10-05
책 소개
이 책은 한 인문학자가 나무 한 그루 한 그루에 다가가서 그것들의 역사와 현재를 함께 나눈 대화이다. 우리 주위에서 흔한 혹은 흔하지 않은 박달나무, 계수나무, 대나무, 측백나무, 호두나무, 향나무, 배롱나무 등이 인문학자의 눈을 통해 새롭게 다가온다.
목차
머리말
1부 인문학의 위기 극복을 위한 새로운 공부론, 나무 세기
2부 각각의 사물은 어떻게 존재하는가, 나무 읽기
환웅이 내린 박달나무는 어디에 있을까?
백악기 시대 속씨식물, 달 속의 계수나무는 어디에 있을까?
사람도 사랑도 낳은 신비한 대나무
공자는 은행나무에서 제자를 가르쳤을까, 살구나무에서 가르쳤을까?
화가 고흐의 자살과 천연기념물 제1호 측백나무
동서 교류의 하이웨이, 비단길로 들어온 호두나무
불교미술의 비밀 간직한 향나무
복숭아 세 개로 삼천 년을 산 삼천갑자 동방삭
의류혁명을 뛰어넘어 뽕나무
게으름의 미학 일깨워 준 석류와 당나라 정치
양귀비보다 배롱나무를 사랑한 당 현종
신라는 고로쇠나무 물 먹고 삼국을 통일했다?
칭기즈칸의 말발굽 아래 태어난 자작나무
세계문화유산 팔만대장경의 비밀 간직한 산벚나무와 돌배나무
조선시대 산림정책으로 가꾼 한국인의 기상, 소나무
봉황을 기다리는 벽오동, 선비가 그리운 봉황
3부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며
***쿠빌라이 칸의 대나무 궁궐
용문사와 은행나무
세계에서 가장 비싼 은행나무
실크 로드는 어떤 길인가?
그들은 왜 향료에 열광했을까?
소설 『삼국지』의 주인공은 왜 유비일까?
안석국은 어떤 나라였나?
현종과 양귀비
대장경
오동도의 벽오동이 사라진 이유
저자소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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