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과 종이책의 행복한 만남

책머리에-지금은 디지털시대. 우주적 상상력이 필요하다

제1부 책 만들기. 아날로그는 여전히 살아있다

1. '새로운 책' 만들기의 구체적인 방법론
2. 재발견되는 아날로그의 장점을 키운 책들
3. 디지털 시대에 맞는 새로운 지성의 탄생 가능성
4. 관계 맺기에 의한 차이의 발견과 책의 가능성
5. 확실한 기획은 시장성을 보장한다
6. 디지털 시대의 책 생산과 판매의 구체적인 방법론
7. 출판기업의 이노베이션은 어떻게 해야 하나?
8. 디지털로 인해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종이책
9. 디지털 시대에 소설 쓰기의 의미
10. 출판시장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인가?
11. 출판의 힘은 무엇인가?

제2부 디지털과 종이책의 행복한 만남

12. 풍부한 상상력으로 사용가치 담아내야
13. 아날로그 매체로서의 책의 장점을 키워야
14. 문자와 이미지가 상생하는 책이어야
15. 내용과 형식이 어울리는 눈에 확 띄는 책 만들기
16. '발견된 오브제'에서 찾는 새로운 가능성
17. 발상의 전환으 보여주는 디자인적 상상력
18. 퍼블리셔와 에디터가 합해진 자질을 갖춰야
19. 강력한 이미지를 각인시켜야

제3부 잘된 마케팅. 책의 가치를 키운다

20. 브랜드 위상 확립으로 시장 확대 꾀해야
21. 목표독자에게 차별적 가치를
22. 독자에 감동 주는 포지셔닝
23. 잠재고객 규모 키우는 전략상품 필요
24. 문제는 시장성의 포인트다
25. 독자의 감정적 교감 얻어낸 대비되는 두 얼굴
26. 우상파괴를 즐기는 오늘의 대중독자
27. 공급이 스스로 수요를 창출한다?

제4부 한국출판. 어디로 가고 있는가?

28. 시작은 창대했으나 끝은 미약했다
29. 21세기. '새로운 책'으로 승부 건다
30. 개인의 관심에 부응한 책의 유행
31. '무지몽배한 야만의 나라'부터 '민족적 자신감이 넘…'
32. 책 값은 깎지 말자
33. e-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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