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장미

머리글
축사
- 황금찬(시인)

1. 풀꽃 일기
풀꽃일기
창원 이영복 화백의 소나무
오월 플라타너스 그 나무 아래서
봄의 서곡
바람 부는 날 - 봄편
이런 날
봄비 내리는 오후
블랙러시안
아버지 묘지에서
초대 받은 저녁 식사
사월의 인사동 스케치

2. 꽃다발을 든 여름
장미
팔월이 가는 바닷가에서
꿈꾸는 장미
판토마임 그 D-DAY
그 파란 UN기 앞에서
꽃다발을 든 여름
푸른 잎새를 보며
메디슨 강가에서
팔월 해변의 어머니
산장에서의 생일
칠월의 고란사에서
어머니 생신날
태풍 매미 일기
6월의 풍경일기
장미꽃과 어울린 아침
6월의 모정
팔월의 비디오 가게 아저씨
나의 집은 나만의 천국
등대

3. 가을 강이 보이는 창가에서
그리운 그대 모습
회상
처녀 시집을 내며
낙엽일기
산사의 단풍잎
가을에 띄우는 편지
가을 강이 보이는 창가에서
추운 날의 일기
바람 부는 날 - 겨울편
눈 오시는 날
매화 송
겨울 나무 연가
너와 나의 크리스마스

4. 병실수첩
병실수첩 1
병실수첩 2
병실수첩 3
병실수첩 4
병실수첩 5
병실수첩 6
병실수첩 7
병실수첩 8
병실수첩 9
병실수첩 10
젊은 의사에게 보내는 편지
병상일기

5. 소금과 삶
벼랑에 핀 꽃
섬
행운목 꽃을 보며
날개옷과 나
소금과 삶
비행수첩
수놓는 여인
시든 꽃을 버릴 때면
긴기아남난 꽃 행기
크래프트 스페이스 목금토에서
지혜의 등잔에 불을 켜고
어머니와 약술
소쩍새 마을 보각 스님
빨래를 하며
나무처럼 살고저
삶의 방정식
인간의 숲에서
3월의 강가에서
회전목마 일기

서평
생활시에서 읽어내는 진실성
- 박곤걸(시인,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심의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