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사진가의 세상 보기

작가의 말 · 4

의성 산수유 마을 · 11
사진을 찍는 사람들에게… · 13
야간 촬영과 파사드 · 17
첫 번째 이야기 · 19
촛불집회 · 21
연꽃[連花] · 23
카메라 보관과 관리 · 25
두 번째 이야기 · 28
카메라 Angle의 3가지 특성 · 30
사진을 촬영함에 있어서… · 33
사진의 구도 · 36
말이 된 사진의 본질 · 39
사진가의 예의범절 · 41
사람의 눈과 카메라의 눈 · 45
삶의 무게 · 47
카메라를 선택하는 방법 · 48
올바른 카메라 사용법 · 51
토이카메라 · 53
닭매기와의 교감 · 55
피사체 보기 · 58
입춘첩 · 61
워낭소리 · 64
인물사진 촬영에 있어서 · 66
사생과 사진의 보는 관점 · 68
얼레지를 만나며 · 71
낮술 · 73
미인탈 · 76
지율스님을 만나던 날 · 78
당신을 보내며… · 80
과거로의 여행 · 82
음식사진을 찍으며 · 84
일상을 떠나서… · 86
동피랑 마을 둘러보기 · 89
디지털카메라의 좋은 점과 나쁜 점 · 91
관람을 즐기는 방법 · 94
도산서원 찾아가기 · 96
석류천 돌아보기 · 98
성진골 만들기 · 101
참교육의 필요성 · 103
후보정에 대해서 · 105
안동포 · 107
사진을 본다는 것과 읽는다는 것 · 109
경인년 새해 · 111
영덕까지 걷다 · 113
순례기행 · 115
빛의 나눔 · 117
추억의 고궁사진 · 120
풀 크롭에 대한 조언 · 122
영정 촬영 봉사 · 124
와인터널 · 126
왕모산에서 달을 보다 · 128
눈에서 희망을 보다 · 130
NUDE 1 · 133
야경 즐기기 · 135
접사사진에 대해서 · 137
서울 방문기 · 139
탈춤축제포스터 제작기 · 141
노스페이스 · 143
친목 촬영날 · 146
감도 조절에 대해서 · 148
‘왜?’라는 질문을 받고서… · 150
NUDE 2 · 152
마지막 남은 성냥공장 · 154
사진쟁이 강주상을 보내고… · 156
안동(安東)을 사는 사람들 · 158
3·1절 행사 재현 · 160
스마트폰 · 163
독립문 · 165
표현의 방법 · 168
우리들의 무릉도원 · 170
왜가리 촬영에 대한 조언 · 173
워낭소리 그 후 · 176
사람의 눈 카메라의 눈 · 178
나눔의 밤 · 180
관계례 · 183
삼귀자 · 186
해강(海岡) 김규진(金圭鎭)의 흔적을 찾아서… · 188
내성천 걷기 · 190
물의 노래 · 192
산에서 귀환 중인 사나이들 · 195
길제 · 198
전시장의 변화를 바라며 1 · 200
전시장의 변화를 바라며 2 · 202
이상향 · 204
용의 해 · 207
겨울 석류동천 찾아보기 · 210
자동 초점이 동작하지 않는 경우 · 212
공백(空白)과 여백(餘白)의 미(美) · 214
고와요 불 들어가는 날 · 217
안동문화사진연구소 개소식에 즈음 해서… · 219
인물사진 촬영에 대하여 · 221
전통시장 살리기 · 223
스페인 사진전을 보고 · 225
인 아웃 팬 포커스 · 227
필리핀 이주 여성 친정부모 초청 행사 · 229
폭염을 이기는 사진이야기 · 231
군악축제 · 233
캔디드 사진 · 235
용상시장 사진전 · 237
시화예사 두 번째 · 240
빛 그리고 바라보기 전 · 243
양반골 누드 행위미술 · 245
26년 · 247
특종의 강박감 · 250
레미제라블 · 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