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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라 평화 바람

불어라 평화 바람

문정현 (엮은이)
  |  
검둥소
2008-09-08
  |  
13,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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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라 평화 바람

책 정보

· 제목 : 불어라 평화 바람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사회운동 > 사회운동 일반
· ISBN : 9788980403332
· 쪽수 : 275쪽

책 소개

문정현 신부를 단장으로 2003년에 결성된 평화운동단체 '평화바람'의 활동을 기록한 에세이집. 평화 유랑단 '평화바람'의 5년간의 삶을 고스란히 담은 글과 사진이 수록되어 있다. 평화 바람의 활동에 동참한 이들의 목소리를 함께 실어 폭력적 현실과 평화의 염원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목차

추천사 하여튼 수고들 혀!
들어가는 말 이렇게 되리라 꿈에도 몰랐다

평화가 무엇이냐
갈 길이 멀다 | 하면서 배우고 나간다 | 젊은이와 나 | 말 걸기 | ‘평화바람’ 평택에서 축제로 만나다 | 내 마음은 사면초가 | 민족주의자가 평화주의자가 될 수 있는가 | 군인은 집에 가고 싶다 | 소통의 끈을 잇는 바람이 되고 싶다 | 평택, 휘파람을 불며 간다 | 길을 걷는 사람들 | 차라리 우리를 밟고 가라 | 광狂대 문정현 | 길 위에서 부르는 평화의 노래 | 절실할 때만 진실한 힘이 나온다 | 평화 지킴이 상 | 폼 나는 싸움 | 평화 벼룩시장 | 가을 농활 | 유랑을 위한 에세이 | 유랑을 마치며

대추리로 이사오길 참 잘했습니다
대추리에서 첫 일기 | 대추리 지장물 조사 투쟁에 주민과 함께하다 | 팽성 주민의 사기는 충천한다 | 살아 있는 민속촌 | 뿌리 | 생명 평화의 나무 | 팽성에서 평화바람 공연은 | 세상에서 가장 더러운 일 | 대출이에게 바란다 | 꽃마차와 새 그림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 노래방 말고는 처음 잡아 본 마이크 | 팽성 들녘에 남은 과제 | 솔부엉이 주민 도서관이 생겼어요 | 가을 | 대추리?도두리 포토제닉을 뽑아 보세요 | 아픈 동네 대추리, 희망을 그리다 | KBS, MBC, SBS에서는 들을 수 없는 솔부엉이 라디오 | 대추리 들밥 | 대추리 김장하는 날 | 대추리에 사실래요 | 트랙터 평화 순례 떠나던 날 | 빈집이 아니라 평화로 채울 곳입니다 | 아스팔트에서 평화 농사짓는 트랙터 순례단 | 빈집 탐험 | 대추리 이주 1주년 되던 날 | 강제수용. 올 것이 오는구나 | 최수동 할머니의 눈물 | 논갈이 투쟁 | 나는 데모꾼이다 | ‘질긴 년이 이긴다 껌’ 사세요 | ‘진짜’ 전인권과 ‘대추리’ 전인권 | 또 하나의 ‘독도’인 대추리도 지켜라 | 침탈, 주민의 통렬한 호소 | 정부, 눈이 뒤집혀 환장했다 | 청와대 앞 11일째 단식을 하면서 | 김지태 이장의 한마디 | 팽성 촛불 2주년 | 200:20000| 세상 사람들 어디 있나요 | 우리가 언제 너희를 불렀더냐 | 황새울 들녘의 마지막 벼 베는 날 | 저 군인들은 어느 나라 군인일까 | 노숙 생활 40년 | 다 넘의 꺼 도둑질한 겨 | 자연의 속도에 맞춰 다 함께 차차차 | 그 음식 맛 좋습니까 | 명숙이 편지에 멸치는 분노한다 | 한 손에는 집게, 한 손에는 비니루 | 보건소는 왜 안 돼 | 마지막 미사 | 눈물로 싸는 이삿짐 | 대추리 홈쇼핑 | 땅을 빼앗긴 온유한 사람들

지금은 군산 시대
미군 기지 안에 유전이 있나 | 자립만이 살 길 | 특별한 능력 | 미군 기지 감상 포인트 | 내 삶의 80퍼센트는 뻘짓이야 | 서해안 전쟁 벨트 | 죽은 흙 | 가는 날이 장날 | 시끄러워서 말도 못 혀 | 우리 말은 눈곱만치도 안 들어줘 | 토끼의 명복을 빕니다 | 나의 청결론 | 봄을 맞을 준비가 되었나요

빤스 고무줄처럼 질긴 인연
평화바람 일기장 우리도 써 보자 | 길 위의 인생들, 길을 만들다 | 개판 위의 유랑단 | 유랑 운동 그 새로운 시도 | 군산 패션을 기대한다 | 평화바람, 과격 단체? | 여기 왜 왔어 | 길 위에서 다시 만나요 | 평화바람이 오면 평화가 오나, 바람이 부나 | 평화바람은 유랑을 떠나야 한다

저자소개

문정현 (엮은이)    정보 더보기
신부 문정현은 여든 살이다. 1975년 인혁당 수형자들이 사형선고 하루 만에 형장의 이슬이 되고 시신마저 탈취당할 때, 영구차를 가로막고 몸을 던진 젊은 사제였다. 1976년 박정희 영구집권에 반대하는 3·1민주구국선언 사건으로 감옥에 갇혔다. 그늘진 땅 고통받는 이들을 예수로 섬기고, 거리를 교회로 삼아 평생을 보냈다. 매향리·대추리·용산·강정…… 그의 흔적이 배지 않은 고통의 땅이 어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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