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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앨런의 365일 명상

제임스 앨런의 365일 명상 (노트 포함)

제임스 알렌 (지은이), 김언조, 김선희 (옮긴이)
물푸레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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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앨런의 365일 명상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제임스 앨런의 365일 명상 (노트 포함)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명상/선
· ISBN : 9788981102098
· 쪽수 : 366쪽
· 출판일 : 2005-01-20

책 소개

묵상과 사색을 즐겼던 작가 제임스 앨런의 365일 명상 이야기. 일기 형식으로 각 날짜마다 짧은 경구와 교훈의 말을 담고, 자신의 설명을 덧붙였다. 매일 명상하는 삶의 자세를 통해, 사람들 스스로 진리와 평화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직접 써보는 '365 명상노트'가 포함된 세트.

저자소개

제임스 앨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인생철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제임스 앨런은 영국의 저명한 작가이다. 20세기 ‘문학계의 기인’으로 그의 책 중 『나를 바꾸면 모든 것이 변한다(As a Man Thinketh)』는 전 세계적으로 성서 다음으로 가장 많이 팔린 베스트셀러이기도 하다. 앨런은 1864년 영국 레스터에서 태어났으며 어릴 때 자신의 아버지를 따라 미국으로 갔다. 그의 아버지는 유복한 사업가였지만 좋지 않은 경제 상황 때문에 1878년 파산했고, 그다음 해 비참하게 살해당했다. 이러한 가정환경 때문에 앨런은 15세 때 학교를 그만두고 가족을 위해 돈을 벌기 시작했다. 부단히 노력하며 살았던 앨런은 30세에 결혼해 가정을 꾸렸으며, 영국 거대 기업 경영자의 비서가 되었다. 톨스토이의 작품에서 영향을 받은 앨런은 돈을 벌고 소비하는데 모든 것을 바치는 행위가 의미 없는 삶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인생의 갈림길에 도달한 앨런은 직장을 그만두고, 묵상의 삶을 수행하기 위해 영국 남서부 연안에 있는 작은 마을로 이사했다. 일프라콤의 해안 골짜기에서 앨런은 자신의 스승이었던 톨스토이의 가르침대로 자발적인 가난, 영적인 자기 훈련 그리고 단순한 삶이라는 자신의 이상을 추구했다. 앨런은 성경 말씀 속의 빛나는 지혜를 마음 깊이 새겼을 뿐 아니라, 동양의 고전에서도 많은 깨달음을 얻었다. 묵상과 사색의 삶을 10년 동안 살았던 앨런은 급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그는 정말 미지의 사람이었고, 명성에 의해 훼손당하지 않고 운명에 의해 좌우되지 않으면서 자신이 살았던 방법대로 죽었다. 현재 그의 작품들은 문학적으로 천재적이고 영적인 것으로 인정받고 있다. 그는 1912년 세상을 뜰 때까지 매해 집필을 계속했다. 특히 부의 번영에 관한 책은 『부의 여덟 기둥』과 1912년에 나온 『삶이 어려울 때 비추는 빛』이 있다. 『바라는 대로 이루어지는 부의 법칙』은 앞에서 말한 두 권의 책을 현대 시각에 맞게 각색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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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언조 (옮긴이)    정보 더보기
런던대학교 런던 IOE 석사 과정을 마치고, 단국대에서 박사학위를 받받았으며, 현재 단국대학교 교수로 재임 중이다. 시집으로 《사막과 이별낙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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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했습니다. 2002년 단편 소설 『십자수』로 근로자문화예술제에서 대상을 수상했으며, 2007년 뮌헨국제청소년도서관(IJB)에서 펠로십으로 아동 및 청소년 문학을 연구했습니다. 2012년에는 인도네시아 국립 대학에서 한국어를 가르쳤고, 2016년부터 한양대학교 국제교육원에서 한국어를 가르치며 ‘한겨레문화교육센터’에서 ‘어린이책 번역 작가 과정’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구스범스 호러 특급 시리즈』, 『윔피 키드 시리즈(개정판)』, 『청소기에 갇힌 파리 한 마리』, 『공부의 배신』 등 300여 권이 있으며, 쓴 책으로는 『얼음 공주 투란도트』, 『우리 음식에 담긴 12가지 역사 이야기』, 『둥글둥글 지구촌 음식 이야기』 등 10여 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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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철저함은 사소한 일들을 행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사소한 것들이 가장 중요하다는 진리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사소한 것들을 경시하며 아무렇게 대해도 된다는 생각은 근본적으로 철저함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너무나도 흔해서 불완전한 일과 행복하지 않은 삶을 초래한다.

이 세상과 삶의 위대한 것들은 사소한 것들이 모여 이루어진 것이다. 작은 것들이 모여지지 않고는 큰 것이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을 이해하면, 지금까지 사소하다고 무시했던 것들에 좀 더 애정을 갖고 대할 수 있을 것이다. 철저함의 자질을 얻은 자가 힘 있는 자가 된다. - 본문 103쪽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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