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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앨런의 생각의 지혜 1

제임스 앨런의 생각의 지혜 1

제임스 알렌 (지은이), 공경희, 고명선 (옮긴이)
물푸레
21,8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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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앨런의 생각의 지혜 1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제임스 앨런의 생각의 지혜 1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88981103484
· 쪽수 : 251쪽
· 출판일 : 2024-11-11

책 소개

제임스 앨런은 신비주의 작가이자 영성(명상) 문학의 원조로 알려진 위대한 스승이다. 앨런의 저서들은 많은 철학자, 신학자, 심리학자, 정치가 등 20세기 손꼽히는 동기 부여 작가들에게 영감을 주었으며, 전 세계 수많은 사람이 그의 저서에 영향을 받아 자신의 인생을 충만함으로 채워나갔다.

목차

• 생각하는 그대로 As A Man Thinketh(1903)
• 번영의 길 The Path to Prosperity(1901)
• 마음의 평화에 이르는 길 The Way of Peace(1901)
• 마음속 깊은 곳에서부터 Out From The Heart(1904)
• 격정에서 평화까지 From Passion to Peace(1910)

저자소개

제임스 알렌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신비의 철학자’이자 ‘인생철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제임스 앨런은 1864년 영국 중부의 레스터에서 태어났다. 15세에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건너갔다. 급작스러운 사고로 부친을 잃어 학교를 그만두고 가족의 생계를 떠맡게 된다. 그 후 여러 일을 전전하면서 독학으로 공부했고, 38세에 작가의 길로 들어선다. 1902년부터 1912년까지의 약 10년간 비교적 짧은 기간에 성경 다음으로 큰 감명을 주었다는 평가를 받은 주옥 같은 저서들을 남긴다. 특히 《생각하는 대로(As a Man Thinketh)》는 ‘현대 성공철학의 거장’ 나폴레온 힐, 데일 카네기, 얼 나이팅게일 등에게 강력한 영향을 주었으며, 지금도 수많은 사람이 애독하는 자기계발의 세계적인 고전으로 자리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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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경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후 전문 번역가로 활동해오고 있다. 성균관대학교 번역대학원 겸임교수를 역임했고, 서울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대학원에서 강의했다. 옮긴 책으로 《호밀밭의 파수꾼》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비밀의 화원》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파이 이야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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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명선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종교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종교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명상 요가회 동아리에서 활동하면서부터 명상에 관심을 갖게 된 이후 지금까지 동서양의 명상 전통을 폭넓게 공부해 왔다. 옮김 책으로는 『제임스 앨런의 생각의 지혜』와 제임스 앨런의『생각 시리즈』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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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제임스 앨런의 생각의 지혜 1》
“사람은 자신이 선택하고 품어온 생각 그대로 된다는 것!”
정신은 성격이라는 안과 환경이라는 겉을 조화시키는 주체이다. 지금까지는 이를 알지 못해 고통 속에서 성격과 환경을 짜맞추려고 애써 왔더라도 이 책을 읽고 난 후에는 깨달음과 행복 속에서 그것들을 어렵지 않게 짜 맞추어 갈 수 있을 것이다.


사람의 마음은 정원과 같아서 지혜롭게 가꿀 수도 있고 거친 들판처럼 버려둘 수도 있다. 하지만 가꾸든지 버려두든지 반드시 싹은 돋아난다. 유용한 씨앗을 뿌리지 않는다면 어디선가 쓸모 없는 잡초 씨가 날아와 무성하게 자라게 되는 것이다. 정원사가 자기 정원에서 잡초는 뽑아 버리고 자기가 원하는 꽃과 과일 나무를 심고 키우는 것처럼, 사람은 자기 마음이라는 정원에서 그릇되고 쓸데없고 불순한 생각들은 없애 버리고, 옳고 유익하며 순수한 생각들의 꽃과 열매를 이상적인 모습으로 가꾸어 나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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