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쩍 읽고 번쩍 뜨이는 지식 톡톡

머리말

1.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
- 왕의 모자 익선관에 매미 날개가 붙은 사연은?
- 행주치마, 행주 대첩 전에도 있었다?
- ‘해태’는 왜 광화문 앞에 세워졌을까?
- 조선 시대 ‘수라간’ 셰프는 모두 남자?
- 일본 사신이 세종 대왕께 올린 간청은?
- 1년에 딱 한 번 허락된 며느리의 외출
- 청 황제도 읽고 싶어 한 조선의 책은?
- 환향녀가 홍제천에서 몸을 씻은 사연은?
- 굴비에 담긴 비장함…… “굴하지 않겠다”
- 신성했던 ‘뚝섬’, 유원지로 바뀐 까닭은?
- 무인도 한강 밤섬에 조선소가 있었다?
- ‘융릉’에 담긴 정조의 지극한 효심
- 조선 시대에 ‘밸런타인데이’가 있었다?
- 일본 벚꽃의 기원은 한국의 ‘왕벚꽃’
- 정조의 밀서 속 ‘뒤죽박죽’
- 인왕산 ‘치마 바위’에 담긴 슬픈 사랑 이야기

2. 재미있는 낱말 풀이
- 반대로 돌며 자라는 두 덩굴이 만나면?
- 콩과 보리를 구분하지 못하면 숙맥
- 남자의 청혼, 여자의 대답은?
- 전쟁은 졸렬해도 빨리 끝낼수록 좋다
- 위험을 알리는 ‘사이렌’이 바다의 마녀?
- 어떤 게 진짜 점심다운 점심일까?
- 이별 단어 ‘파경’에 얽힌 애틋한 사연은?
- 어쩌다 뱀 다리까지 그려 넣었을까?
- “거덜 나다”의 거덜은 관직이었다?
- 절세미인을 따라 했다가 “빈축을 사다”
- 제 고집만 피운 전설의 동물 ‘낭’과 ‘패’
- ‘이판’과 ‘사판’, 어느 쪽이 더 좋을까?
- 조바심에서 ‘심’은 ‘마음 심’일까?
- 혁명의 주모자를 숨겨라, ‘사발통문’
- ‘난장판’은 조선 과거 시험에서 유래했다?
- ‘야단법석’, 원래는 엄숙한 자리였다?
- 임금이 직접 낸 문제에 대한 답, 대책
- “아양 떨다”는 모자에서 유래했다?
- “땡전 한 푼 없다”에서 ‘땡전’의 유래는?
- “까불다”의 유래는 바로 이것?
- ‘무진장’은 지명에서 따온 말이 아니다?
- ‘어른’의 어원은 나이가 아니고 바로 이것!
- 고대 인도 신화에서 유래한 ‘아수라장’
- ‘단장의 미아리 고개’에서 ‘단장’의 뜻은?
- ‘어린이’라는 단어는 방정환 선생이 만들었다?
- 우리가 잊고 지낸 가슴 아픈 말, “을씨년스럽다”
- 연산군 때문에 생겨난 말, ‘흥청망청’
- “학을 떼다”는 말라리아와 관련 있는 말?
-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이심전심’
- 순우리말 ‘헹가래’에 “벌주다”라는 뜻도 있다?

3. 원 포인트 생활 상식
- 어느 쪽 빵과 물이 내 것일까?
- 클래식 공연장, 박수는 언제 칠까?
- 미지근한 맥주를 차갑게 만들려면?
- 여름철, 쾨쾨한 옷 냄새를 없애려면?
- 식은 피자를 맛있게 데워 먹으려면?
- 꽉 끼는 구두 늘리는 간단한 방법은?
- 시든 채소를 싱싱하게 만들려면?
- 스타킹 올이 안 나가게 하려면?
- 뚜껑 딴 탄산음료, 청량감을 유지하려면?
- 흰 셔츠에 튄 국물, 깨끗이 지우려면?
- 병문안 갈 때 예절은?
- 착 달라붙은 주차 위반 경고장, 쉽게 떼려면?
- 검게 탄 냄비를 깨끗하게 닦으려면?
- 찌든 기름때 한 번에 제거하려면?
- 바지에 달라붙은 껌, 쉽게 떼려면?
- 승용차 유리에 낀 ‘성에’를 빨리 제거하려면?
- 고속 도로에서 폭설을 만났다면?
- 젖은 옷을 신속하게 말리려면?
- 꿈쩍 않는 병뚜껑, 쉽게 따려면?
- 김치 통 냄새를 없애려면?
- 소고기 장조림, 질기지 않게 하려면?
- 슈퍼 푸드 ‘꿀’, 안 흘리고 뜨려면?
- 소주에는 유통 기한이 있다? 없다?
- 미세 먼지에는 삼겹살 대신 이것!
- 욕실 타일 틈, 곰팡이를 제거하려면?

4. 오늘의 건강
- 지나치기 쉬운 당뇨병의 징후
- 어깨 통증, 혹시 나도 오십견?
- 건망증과 치매, 가장 큰 차이점은?
- 술만 마시면 홍당무, 식도암 위험일까?
- 유난히 추위를 타면 갑상선 질환을 의심?
- 이런 증상 있다면 손목터널 증후군
- ‘젖은 귀지’가 나오면 유방암을 의심?
- 실내 환기를 아침에 하면 안 되는 이유
- 방귀가 자주 나오면 위암을 의심?
- 발바닥이 찌릿하면 어느 병원에 가야 할까?
- 춘곤증이 오래가면 간 질환을 의심?
- 입 냄새로 알 수 있는 5가지 질병 신호
- 결막염은 무조건 전염될까?
- 밤마다 붓고 아픈 다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5. 오늘의 여행
- BBC 선정 세계 500대 관광지 1위, ‘앙코르 와트’
- 알프스 최고의 미봉, ‘마터호른’
-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온천, ‘츠루노유’
- 남해의 아름다운 섬, ‘거제도·외도’
- 오로라의 명소, 캐나다 ‘옐로나이프’
- 신선이 머물다 간 절경, ‘장자제’
- 북태평양의 천국, ‘하와이’
- 여수 ‘오동도’, 언제 가면 좋을까?
- 1,000가지 매력의 나라, ‘타이완’
- ‘시드니’에 가서 놓치면 후회하는 곳!
- 예술의 도시, ‘로마’
- 중세 유럽의 낭만, ‘프라하’
- 유럽의 품격, 신사의 도시, ‘런던’
- 에게 해의 진주, ‘산토리니’
- 낭만적인 물의 도시, ‘베네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