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제목 : 단테 클럽 1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추리/미스터리소설 > 영미 추리/미스터리소설
· ISBN : 9788982736780
· 쪽수 : 383쪽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추리/미스터리소설 > 영미 추리/미스터리소설
· ISBN : 9788982736780
· 쪽수 : 383쪽
책 소개
보스턴에서는 저명 인사들을 대상으로 한 연쇄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거듭된 살인으로 도시는 불안과 공포에 휩싸이고, 롱펠로와 그의 동료들은 이 사건이 단테의 <신곡> 중 '지옥편'의 형벌을 본딴 것임을 알아차린다. 혼란에 빠진 그들 내부에 불신이 폭발하며 클럽은 최대 위기를 맞게 되는데...
목차
1권
제1가
1 ㅣ 2 ㅣ 3 ㅣ 4 ㅣ 5 ㅣ 6 ㅣ 7
제2가(上)
8 ㅣ 9 ㅣ 10
2권
제2가(下)
11 ㅣ 12 ㅣ 13 ㅣ 14
제3가
15 ㅣ 16 ㅣ 17 ㅣ 18 ㅣ 19 ㅣ 20 ㅣ 21
부록
- 독자들에게 주는 경고
- 역사적 기록
- 감사의 글
- 작가소개
리뷰
책속에서
홈스 의사는 의과 대학에서 느꼈던 소름끼치는 떨림이 처음 생각했던 것보다 더 깊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단순히 일그러진 시체에 대한 혐오감과 그 말없는 무시무시한 이야기 때문만은 아니었다. 워싱턴 느룹나무만큼 깊이 케임브리지에 박혀 있던 엘리사 톨벗이 아주 잔인하게 살해당했기 때문만도 아니었다. 아니, 그 살인에는 뭔가 낯익은, 매우 낯익은 뭔가가 있었다.
..."다아이 칼카니 아 레 푼테(Dai calcagni a le punte)."
홈스가 크게 속삭였다. 발꿈치에서 발가락까지, 부패한 성직자인 성직 매매자는 울퉁불퉁한 구덩이에서 영원히 불탄다.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
"단테야! 단테라고!"
추천도서
분야의 베스트셀러 >
분야의 신간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