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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신비의 사나이 할리퀸 (애거서 크리스티 재단 공식 완역본)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추리/미스터리소설 > 영미 추리/미스터리소설
· ISBN : 9788982737237
· 쪽수 : 432쪽
· 출판일 : 2007-03-05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추리/미스터리소설 > 영미 추리/미스터리소설
· ISBN : 9788982737237
· 쪽수 : 432쪽
· 출판일 : 2007-03-05
책 소개
탐정 '할리퀸'의 캐릭터는 1930년에 발표된 이 단편집에서 처음으로 데뷔를 했다. 할리퀸은 모든 것이 베일에 싸인 수수께끼의 인물이다. 그의 보조 및 해설을 맡는 사교계의 명사 새터스웨이트는 크리스티가 창조한 탐정 중 가장 유명한 푸아로의 친구로서, 푸아로가 주인공인 <3막의 비극>, <죽은 자의 거울>에도 등장한다.
목차
정식 한국어 판 출간에 부쳐 5
퀸의 방문 11
유리창에 비친 그림자 42
어릿광대 여관 79
하늘에 그려진 형상 110
카지노 딜러 139
바다에서 온 사나이 169
어둠 속의 목소리 217
헬렌의 얼굴 247
죽은 할리 퀸 278
날개 부러진 새 320
세상의 끝 355
할리 퀸의 오솔길 39
리뷰
책속에서
제라드 앤슬리가 자기 아내를 죽인 걸까? 그가? 새터스웨이트는 어젯밤의 그 비참한 표정을 머리에 더올렸다. 그는 아내를 사랑했다. 그리고 고통받고 있었다. 고통은 사람이 이상한 행동을 하도록 만든다.
... 아! 생각났다. 그레이엄 부인의 침실 문으로 흘러나오던 한 줄기의 연기.
그는 충동적으로 행동했다. 곧장 계단을 올라가서 그레이엄 부인의 방으로 들어갔다. 방에는 아무도 없었다. 그는 문을 닫고 안에서 잠갔다.
그런 다음, 방을 가로질러 벽난로 쪽으로 갔다. 불에 탄 조각들이 쌓여 있었다. 마침 한가운데에 아직 타지 않은 조각이 얼마쯤 있었던 것이다. 그것은 편지 조각이었다. - '날개 부러진 새'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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