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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시와 그림의 황홀경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미술 > 미술 이야기
· ISBN : 9788982811692
· 쪽수 : 256쪽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미술 > 미술 이야기
· ISBN : 9788982811692
· 쪽수 : 256쪽
책 소개
고은, 서정주, 황지우의 시에서부터 뭉크, 샤갈의 그림에 이르기까지 문학과 미술이라는 두 장르를 넘나들며 작품 속에 숨겨진 작가의 은밀한 욕망과 삶의 격정을 풀어 놓은 산문집. 각가 30명에 이르는 한국 시인들과 동서양의 화가들의 작품을 포함하고 있는 이 책은 자연, 삶과 죽음, 인간의 실존의 문제 등 16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있다. ..
저자소개
책속에서
자연이 뿜어내는 강렬하고 황홀한 빛은 야수파처럼 격정적이고 날카롭게 나의 심장을 예리한 칼로 도려냈다. 상처가 났다. 피였다. 나는 그 상처에 나의 육체와 영혼을 황홀하게 맡겼다. 모세관처럼 뻗은 실핏줄의 끝, 그 마디마디에 숨었던 욕망이 기지개를 켰다. - 책머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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