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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판타지/환상문학 > 외국판타지/환상소설
· ISBN : 9788982816505
· 쪽수 : 224쪽
· 출판일 : 2003-04-11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판타지/환상문학 > 외국판타지/환상소설
· ISBN : 9788982816505
· 쪽수 : 224쪽
· 출판일 : 2003-04-11
책 소개
주인공 '귀스타브'는 이제 열두 살이지만 한 배의 당당한 선장이다. 항해 도중 '샴 쌍둥이 토네이도'를 만나게 되고, 난파 직전 귀스타브는 죽음의 사자와 그의 미친 여동생 데멘티아를 만나게 된다. 죽음의 사자는 그에게 여섯 개의 임무를 부여하고, 임무를 모두 완수하면 그의 영혼을 놓아주겠다고 약속한다.
리뷰
찬찬*
★★★★★(10)
([마이리뷰]짧고, 굵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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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엄*
★★★☆☆(6)
([마이리뷰]모험과 환상이 결합된 가벼운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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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7******
★★★★★(10)
([마이리뷰]발터 뫼르스,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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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주미*
★★★★☆(8)
([마이리뷰]눈을 감을까, 눈을 뜬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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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4)
([마이리뷰]삽화와 이야기의 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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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8)
([마이리뷰][마이리뷰]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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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
★★★★☆(8)
([100자평]그럭저럭 볼만한. 작명은 재밌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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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
★★★★★(10)
([마이리뷰]발터 뫼르스,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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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시험에 응하겠어."
"그런가."
죽음의 사자가 한숨을 내쉬었다.
"힘겹고 지루하고 가망 없는 여행을 택하겠다는 얘기군."
그는 집어들었던 밧줄을 등뒤의 난간 너머로 휙 집어던졌다.
"원한다면 할 수 없지. 그럼 지금 당장 고통받는 처녀들의 섬으로 떠나야 할 거야. 요즘에는 거기에나 가야 불을 뿜는 용의 마수에 걸린 아름다운 처녀들을 만날 수 있을니까."
불을 뿜는 용이라고? 그런 말을 한 적이 있었던가? 그런 기억은 없는데...
"고통받는 처녀들의 섬? 좋아! 그런데 거기까지는 어떻게 가지?"
귀스타브가 망설이며 물었다.
"배는 부서졌고, 난 그 섬이 어디에 있는지도 모른다구!"
"그거야 간단하지. 자 이렇게!"
죽음의 사자는 손가락을 여유 있게 탁 하고 퉁겼다. - 본문 25쪽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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