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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속죄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영미소설
· ISBN : 9788982817175
· 쪽수 : 528쪽
· 출판일 : 2003-09-05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영미소설
· ISBN : 9788982817175
· 쪽수 : 528쪽
· 출판일 : 2003-09-05
책 소개
2008년 골든글로브 작품상과 음악상을 수상한 [어톤먼트] 원작소설. 한 소녀의 천진한 오해가 불러일으킨 어이없는 사건을 통해 인간이 저지를 수 있는 '폭력'의 여러 수위를 다루고 있는 작품이다.
목차
제1부
제2부
제3부
1999년 런던
감사의 글
역자 후기
리뷰
any**
★★★★★(10)
([마이리뷰]고전소설과 현대소설의 접점)
자세히
shu*
★★★☆☆(6)
([마이리뷰]뼈아픈 실책, 그러나 왠지 싱거..)
자세히
보슬*
★★★★☆(8)
([마이리뷰]인간이 얼마나 상처 받기 쉬운 ..)
자세히
새들처*
★★★★☆(8)
([마이리뷰]정말 재미있게 읽었다!)
자세히
행인0*
★★★★★(10)
([마이리뷰]나는 용서할 수 있을까?)
자세히
물만*
★★★★☆(8)
([마이리뷰]속죄란 말은 덧없을 뿐...)
자세히
사과나*
★★★★★(10)
([100자평]아, 속죄... 말이 필요없다. 이런 책은, 읽고 죽자...)
자세히
자*
★★★★★(10)
([100자평]자신으로 인해 그들이 놓쳐버린 사랑, 그리고 평생동안 ...)
자세히
suk******
★★★☆☆(6)
([100자평]생각의 틀을 깰 수 있는 책이라고 할까요. 조금은 지루...)
자세히
책속에서
그 대본은 브리오니가 폭풍처럼 몰아치는 창작열에 사로잡혀 있던 이틀 동안 아침과 점심까지 거르면서 신들린 듯 써내려간 것이었다.
사람을 불행에 빠뜨리는 것은 사악함과 음모만이 아니었다. 혼동과 오해, 그리고 무엇보다도 다른 사람들 역시 우리 자신과 마찬가지로 살아 있는 똑같은 존재라는 단순한 진리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불행을 부른다. 그리고 오직 소설 속에서만 타인의 마음속으로 들어가 모든 마음이 똑같이 소중하다는 사실을 보여줄 수 있다. 이것이 소설이 지녀야 할 유일한 교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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