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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조선사 > 조선중기(임진왜란~경종)
· ISBN : 9788983493842
· 쪽수 : 332쪽
· 출판일 : 2006-12-15
책 소개
목차
머리말
1. 잊혀진 병자호란의 유일한 승전: 김화대첩(金化大捷)
2. 빛나는 전공과 끊임없는 훼예포폄
3. 장군의 선계, 충효와 문무겸전의 조상들
4. 명문가의 늦둥이 셋째 아들로 태어나
5. 왜란으로 고아 되어 무과를 통해 이립(而立)하다
6. 오성 이항복(鰲城 李恒福)이 백락(伯樂)이 되다
7. 오린(吳璘)의 예를 좇아 황주성(黃州城)을 쌓다
8. 정변의 소용돌이를 헤쳐 나오다
9. 남한산성 축성의 기틀을 세우다
10. 정묘호란 중 연강방어대장(沿江防禦大將)이 되었으나
11. 가도 정벌계획 과정에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다
12. 평안병사 역임하며 군사외교와 방비태세 구축 힘써
13. 병자호란 후 가도정벌의 도원수가 되었으나
14. 병자호란 후 조선과 청의 외교 갈등의 중심이 되어
15. 평안병사 복직과 1차 만주 출병
16. 삼도수군통제사로 내려가다
17. 만주 3차 출병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다
18. 통제영에서 순직, 파란과 영광의 일생을 마치다
19. 풍모와 후손들
20. 더뎌진 현창과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빛나는 공적
연보
저자소개
책속에서
이 책은 유림의 일생에 대한 올바른 조명을 통해 그에 대한 정확한 평가를 하기 위해 쓰였다. 정묘, 병자호란의 비극은 인조반정을 통해 광해군의 등거리 외교 정책을 포기한 것이며, 둘째로는 유림과 임경업과 같은 유능한 장수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조선 수뇌부의 전략의 실패 때문이었다. 다시 우리가 그러한 전철을 되밟지 않기 위해서는 그 시대를 장수로서 치열하면서도 현명하게 살아나간 유림의 일생을 보다 천착할 필요가 있다.
유림이 김화전투에서 상급자인 홍명구의 전략을 채용했다면 그는 순절한 장수로 일찍부터 기림을 받았을지는 모르지만 삼전도 굴욕 이후에도 청이 조선군을 업신여기지 않게 하는 더 중요하고 절실한 역할을 하지 못하였을 것이다. 또한 유림은 만주 출병 후 조선의 총포병의 능력을 과시함으로써 명에 대해 절개를 지킨 임경업 이상으로 청의 존중을 받았으며 역시 국익 차원에서 임경업 이상의 기여를 했다. 이러한 유림 장군이기 때문에 바로 군사 외교적 격동기에 처한 오늘날에도 귀감이 되는 인물로 널리 알릴 필요가 있는 것이다. - 서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