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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지식인 (현대 사회에서 지식인으로 살아남기)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88983712127
· 쪽수 : 230쪽
· 출판일 : 2007-11-15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88983712127
· 쪽수 : 230쪽
· 출판일 : 2007-11-15
책 소개
영국 워윅 대학교의 교수이자 사회 인식론의 개척자로 이름 높은 스티브 풀러가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을 모델 삼아 저술한 지식인론. ‘지적 자율성’이라는 덕목이 무엇인지 생생하게 서술하고, 활용 가능한 모든 제도적 수단을 동원해서 그것을 보존하고 장려하는 것이 정당함을 밝히고 있다.
목차
서문
1장 지식인에 대한 네 개의 테제
2장 지식인과 철학자의 대화
3장 지식인에 관해 자주 하는 질문들
추기 지식인은 죽은 다음에 어떻게 되는가?
옮긴이의 글 지식인을 위한 ‘기묘한’ 변명
참고 문헌
찾아보기
책속에서
영웅적인 지식인은 편집증적인 망상을 적절히 통제하여 패러독스에 대한 러셀과 사르트르의 접근 방식을 모두 뛰어넘는다. 러셀의 접근법이 선은 '정의상' 언제나 악에 승리한다고 생각한다면, 사르트르의 접근법은 선과 악의 유일한 차이는 단지 어느 쪽이 우리의 사랑을 얻는가에 다려 있다고 간주하나다. 하지만 어느 쪽도 특별히 만족스러운 이야기는 되지 못한다.-p49 중에서
지식인은 계몽가나 소피스트가 될 수 있다. 과학의 전문 지식을 비롯해 모든 형태의 권위를 지칭하도록 좀 더 폭넓게 해석한 의미에서, '권위주의 체제'는 계몽, 다시 말해 탈신비화 과정을 필요로 한다. 반면 권력의 차이가 그처럼 명백하게 드러나지 않는 자유주의 체제에서는 지식인들은 소피스트처럼 금지된다기보다는 생각이 교환되는 통상적인 시장 매커니즘 속에서 지지받지 못하거나 '인기가 없는' 주장을 옹호하는 역할을 하는 게 낫다.-p165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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