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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요리/살림 > 생활요리
· ISBN : 9788983715517
· 쪽수 : 384쪽
· 출판일 : 2018-06-30
책 소개
목차
엘불리에서 여러분의 부엌까지 6
엘불리의 가족 식사 7
엘불리 시스템 8
집에서 요리하기 12
필수 식재료 29
가족 식사의 풍경 32
기본 레시피 39
식사 61
식사 1
시저 샐러드 | 치즈버거와 감자 칩 | 산티아고 케이크 69
식사 2
볼로냐식 파스타 | 고등어와 감자 스튜 | 초콜릿 쿠키 79
식사 3
비시슈와즈| 머스터드와 박하 양고기 조림 | 초콜릿 트러플 89
식사 4
조개와 콩 수프 | 염장 대구와 채소 스튜| 사과 오븐 통구이 99
식사 5
파르미지아노 폴렌타 그라탕 | 정어리 참깨 지짐과 당근 샐러드 | 화이트 초콜릿과 요구르트를 곁들인 망고 109
식사 6
바삭한 오믈렛 | 오븐 구이 파프리카와 돼지 등심 구이 | 코코넛 마카룬 119
식사 7
버섯 사프란 리소토 | 카탈루냐식 칠면조 조림 | 요구르트 거품과 딸기 129
식사 8
미소 드레싱 가지 구이 | 토마토 소스로 맛을 낸 소시지 | 크렘 카탈란 139
식사 9
라임에 재운 생선 | 오소부코 | 피냐 콜라다 149
식사 10
조개 미소국 | 비네그레트 고등어 구이 | 아몬드 비스킷 159
식사 11
튀긴 달걀과 아스파라거스 | 버섯 닭날개 구이 | 과일 상그리아 169
식사 12
감자 샐러드 | 태국식 쇠고기 커리 | 식초 캐러멜에 재운 딸기 179
식사 13
페스토 파르팔레 | 일본식 도미찜 | 쿠앵트로 소스로 맛을 낸 귤 189
식사 14
토마토 바질 샐러드 | 게와 쌀 스튜 | 코코넛 플란 199
식사 15
빵과 마늘 수프 | 멕시코식 느리게 익힌 돼지고기 | 키르슈 크림 무화과 209
식사 16
표고버섯 생강 볶음국수 | 치미추리 소스로 맛을 낸 오리 가슴살 | 피스타치오 커스터드 219
식사 17
로메스코 소스로 맛을 낸 감자 통구이 | 살사 베르데 명태 | 쌀 푸딩 229
식사 18
과카몰리와 토르티아 칩 | 멕시코식 닭고기 조림과 밥 | 부순 멘톨 사탕을 뿌린 수박 237
식사 19
토마토 바질 스파게티 | 마늘 기름 소스로 맛을 낸 생선 튀김 | 캐러멜 거품 247
식사 20
베샤멜 소스로 맛을 낸 콜리플라워 | 바비큐 소스로 맛을 낸 돼지갈비 조림 | 라임 시럽에 재운 바나나 257
식사 21
가스파초 | 한치먹물밥 | 초콜릿 올리브기름 빵 267
식사 22
완두콩과 햄 | 통닭구이와 감자채 튀김 | 당밀과 라임즙의 파인애플 277
식사 23
탈리아텔레 카르보나라 | 대구 튀김과 청고추 샌드위치 | 아몬드 수프와 아이스크림 287
식사 24
달걀 올린 시금치와 병아리콩 수프 | 데리야키 삼겹살 | 꿀과 크림을 곁들인 고구마 297
식사 25
샹티 크림을 곁들인 깍지콩과 감자 | 메추리와 쿠스쿠스 | 캐러멜화한 배 307
식사 26
생선 수프 | 소시지와 버섯 | 꿀과 바닷소금을 곁들인 오렌지 317
식사 27
파프리카로 맛을 낸 홍합찜 | 농어 오븐 구이 | 캐러멜 푸딩 327
식사 28
염장 햄과 멜론 | 오리 죽 | 초콜릿 케이크 337
식사 29
올리브기름 채소 오븐 구이 | 렌틸콩 연어 스튜 | 화이트 초콜릿 크림 347
식사 30
상추 구이 | 레드 와인 머스터드 | 송아지고기 조림 | 초콜릿 무스 357
식사 31
월돌프 샐러드 | 홍합 국수 수프 | 핑크 그레이프프루트와 멜론 박하 수프 367
용어와 색인 377
리뷰
책속에서
“엘불리가 2011년 7월 30일 문을 닫는다는 걸 알고 우리는 모든 가족 식사 레시피를 묶어 책으로 내기로 결정했다. 매일 직원들의 식사를 준비해야 하는 세계 각지의 레스토랑을 위해 다양하고 영양적인 면에서도 균형 잡힌 레시피를 소개하고 싶어졌다. 그러다가 가정에서 요리하는 사람에게도 우리의 철학을 알리고 싶었다. 이 책을 따라 하다 보면 가정에서도 음식점 주방의 체계를 적용해 볼 수 있고, 체계적인 요리도 어렵지 않다는 걸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요리를 ‘하는’ 방법보다 요리에 대해 ‘생각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만약 여러분이 지금껏 어떤 음식을 잘 먹지 못했다면 그 요리를 제대로 시도해 본 적이 없기 때문이라고 우리는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