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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비평/칼럼 > 한국사회비평/칼럼
· ISBN : 9788983754714
· 쪽수 : 264쪽
· 출판일 : 2000-09-09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당신은 한국을 얼마나 아십니까?
1. 한국인이 모르는 한국, 한국인의 힘
바나나와 달걀
냄새 없는 사이버 공간
'한국병'이 오히려 약
박찬호와 노모 히데오
잘난 한국인, 못난 일본인
한국, 널 위해 준비했어
벤처가 죽으면 나라도 죽는다
명함이 필요 없는 세상
혈연, 지연, 학연이 왜 나빠
컴퓨터 앞에서 노는 아이들
2. 나는 왜 한국을 두려워하는가
파이팅! 아줌마
한국이 뜰 거라고 생각하는 이유
누가 광맥을 캘 것인가
IDC가 맞을까, DJ가 맞을까
나는 솔직히 한국이 두렵다
인포메이션 허브
한국식 '기브 앤드 테이크'
1등 국가로 가는 '미지의 땅'
모니터 속의 피자는 못 먹는다
3. 한국이 정말로 뜨기 위해 꼭 고쳐야 할 점
위기를 좋아하는 한국인
말이 씨가 된다
"아저씨가 이놈 하신다!"
티코는 없고 벤츠만 있다
규제 왕국
이상만 담은 이상한 한국의 법
한국 여자를 이대로 놔둘 것인가
월요일 오후의 쿼터백
4. 새로운 세상의 '빅 브러더'는 한국이다
좁은 울타리에 가두지 마라
너도 살고 나도 살자
준비 없는 통일은 위험
미국에 대한 진실과 오해
록펠러 센터와 페블 비치
IMF 축복론
누가 미국을 공격할 것인가
영화 '대부'와 나의 건달 친구
에필로그
내가 이방인으로 남아 있는 진짜 이유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하루만 늦어도 모든 노력이 수포로 돌아갈 만큼 경쟁이 극심한 것을 감안하면, 한국 사람들의 이런 급한 성미는 오히려 축복이 아닐 수 없다. 온갖 '한국병'의 원천으로 지탄받는 이른바 '빨리빨리'가 한국의 정보화를 앞당기고 있다. 모든 정보가 빛의 속도로 날아 다니는 인터넷 세상에서는 5분만 앞서가도 50년을 먼저 갈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병이 오히려 약'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