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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영어 공용어론을 주장하는가

나는 왜 영어 공용어론을 주장하는가

후나바시 요이치 (지은이), 홍성민 (옮긴이)
  |  
랜덤하우스코리아
2001-03-02
  |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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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영어 공용어론을 주장하는가

책 정보

· 제목 : 나는 왜 영어 공용어론을 주장하는가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사회문제 > 사회문제 일반
· ISBN : 9788983755551
· 쪽수 : 254쪽

책 소개

이 책은 일본에서 처음으로 영어 공용어론을 펼쳤던 아사히 신문 칼럼니스트 후나바시 요이치의 주장을 담은 것이다. 유난히 영어구사에 약한 일본인들이 세계화 시대에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공용어론을 심각하게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다.

목차

추천의 글 - 홍석현(중앙일보 사장)

서론 앞으로 펼쳐질 시대, 선두에 서는 것은 영어

'대화'의 실패를 되풀이해서는 안 된다.
'21세기 일본의 구상' 간담회의 제언
개인이 영어의 마스터가 된다.
세계인들과 공동 작업을 한다.
'대화'는 돈으로 살 수 없다.

1장 크레이지 잉글리시 - 영어의 세계화

세계화
아시아, 세계 최대의 영어 지역
한국의 영어 공용어론
국제어에서 세계어로
'영어들'의 등장
'소유'에서 '이용'으로

2장 영어격차 - 영어와 미국지배

미국 지배와 영어 지배
영어 쇠퇴의 시나리오
소프트 파워
영어제국주의
언어권
평등화 기능
정체성
언어국권론에서 언어민권론으로

3장 바이링걸 - 영어와 이언어주의

외국의 집중훈련 = 그레이트 폴즈 초등학교=
외국어 집중훈련 = 가토학원=
바이링걸
서브머션에서 이머션으로

4장 잉글리시 플러스 - 영어와 다언어주의

미국 ='잉글리시 온리' 대 '잉글리시 플러스'=
싱가포르 = 복수 공용어=
유럽연합 = 작업어와 모국어=
프랑스 = 지역어와 외국어=

5장 영어 공용어론 전략 - 일본의 무엇이 추궁되고 있는가

영어는 공존과 신뢰의 테마
전략적 과제
언어의 힘과 언어 정책의 확립
정부 영어력의 빈곤
'언어적 독립'의 위험
영어 공용어론 비판
왜 영어를 하죠?
일본 언어 정책의 확립
거울에서 창으로

6장 영어 공용어론 제안 - 어디서부터 시작할까?

바이링걸 인구의 목표 설정
공용어법을 설정한다.
다언어국가를 지향한다
영어 교육은 커뮤니케이션의 습득이란 것을 명기한다
정부 공식 문서를 일영양어로 한다
중앙 정부의 '영어 필요도' 격을 매긴다
품질 상표를 일영양어로
영어 강화 훈련 교육을 도입한다
대학 입시를 Toefl과 일본 설명 영작문으로 한다
영어 교육의 소재를 국제어로서 좀더 폭넓은 세계 속에서 구한다
중국어, 한국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등
영이 이외의 영어 교사를 적극적으로 초청한다.
영어 교사에게 Toefl 수험을 의무화한다.
국회의원의 영어 능력 공개

젊은 영어 교사들에 대한 기대 - 후기를 대신하여

문헌, 인터뷰

저자소개

후나바시 요이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일본을 대표하는 저널리스트. 역사를 움직인 국제적인 사건이나 협정의 뒷이야기와 그 의미를 각국 정권 핵심부까지 파고들어 밝혀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1990년대 미일동맹의 질적 변화를 분석한 『동맹표류(同盟漂流)』, 2000년대 한반도의 핵 위기를 둘러싼 6자회담을 다면적으로 취재한 『더 페닌슐라 퀘스천』 등의 저서가 있다. 이들 저서는 모두 영어로도 집필돼 출판됐다. 주필을 마지막으로 <아사히(朝日)신문<에서 퇴직한 후 독립 싱크탱크인 (財)일본재건 이니셔티브를 설립했고, 후쿠시마 원전사고 독립 검증위원회를 발족시켜 치밀한 조사를 거쳐 검증보고서도 간행했다. 현역기자 시절 최고 권위의 본·우에다 기념 국제기자상과 일본기자클럽상 등을 수상했으며, 후쿠시마 원전사고를 심층 취재한 이번 저술에는 2013년도 오야 소이치(大宅壯一)논픽션상이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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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민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하고 교토 국제외국어센터에서 일본어를 수료했다. 현재 일본어 전문 도서 기획자와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세계사를 움직이는 다섯 가지 힘』 『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 『최고의 휴식』 『나는 101세, 현역 의사입니다』 『잠자기 전 30분』 『삶은 언제나 답을 찾는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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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전쟁 전, 일본의 가장 큰 실패는 세계와 대화하는 언어도 방법도 갖고 있지 않았기 때문이 아닐까. 그렇다면 과연 21세기 일본은 그 준비가 되어있을까. '대화의 실패'를 두 번 다시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지금이야말로 '세계어=영어'와 가까워지는 법을 진지하게 생각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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