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의 전설, 거짓말, 날조된 신화들

제1장 머나먼 옛날에는
1. 트로이 전쟁에서는 정말 있었을까?
2. 소크라테스는 어떻게 죽었을까?
3. 알렉산드로스 대왕은 세계 최대의 살인자
4. 헤로도토스는 과연 역사의 아버지인가?
5. 카이사르는 독재자였다
6. 클레오파트라에 얽힌 전설과 거짓말
7. 칼리굴라의 광기
8. 네로는 로마 화재와 관련이 없었다
9. 로마 제국은 정말 476년에 멸망했을까?
10. 로마 시대의 야만인은 정말 야만스러웠을까?

제2장 암흑과 무지의 시대
1. 중세에도 르네상스가 있었다
2. 십자군 원정의 실체
3. 중세 기사들은 돈 떄문에 싸웠다
4. 백년전쟁은 1백 년 동안 계속되지 않았다
5. 유대인 고리대금업자에 대한 몇 가지 편견
6. 스페인 종교재판소가 특별히 끔찍했을까?

제3장 새시대의 여명
1. 과학혁명은 일어난 적이 없다
2. 코페르니쿠스의 기묘한 혁명
3. 갈릴레오의 재판에 관한 진실
4. 과학자들이 저지른 부정행위들

제4장 세속의 삶
1. 엘리자베스 1세 시대의 성 문화
2. '이성의 시대'의 섹스광들
3. 섹스와 관련된 알려지지 않은 사실들

제5장 국와 폐하 만세!
1. 영국인은 왜 그렇게 전통에 집작할까?영국 왕실 가족은 기능 부전이었다
2. 리처드 왕은 정말 십자군의 영웅이었을까?
3. 헨리 5세와 재판관 이야기의 진실
4. 리처드 3세는 비열하고 야비한 군주였을까?
5. 조지 3세는 독재자가 아니었다
6. 빅토리아 여왕의 사생활
7. 에드워드 8세와 심프슨 부인

제6장 이것이 위대한 섬나라 영국을 만들었다
1. 마그나 크르타로 이익을 본 사람은?
2. 성실청은 정말 공포의 법정이었을까?
3. 영국은 과연 스페인 무적함대를 무찔렀을까?
4. 캘커타 블랙홀 감옥의 진실
5. 월리엄 블라이 사건의 원인
6. 넬슨은 정말 위대한 제독이었을까?
7. 아라비아의 로렌스는 아랍인을 속였다
8. 영국의 오래된 전통들
9. 킬트와 백파이프의 기원

제7장 배고프면 케이크를 먹어라?
1. 잔 다르크는 정말 국가적 영웅일까?
2. 루이 14세에 관한 날조된 이야기
3. 마리 왕투아네트에 대한 오해
4. 루소는 자유 사상가가 아니었다
5. 20세기에 꾸며진 볼테르에 관한 이야기
6. 라파예트에 관한 몇 가지 신화
7. 나폴레옹은 키가 작지 않았다
8. 드레퓌스는 유대인이라고 말한 적이 없다

제8장 호감이 가는, 또는 그렇지 않은 유명인들
1. 마키아벨리즘은 마키아벨리가 만든 것이 아니다
2. 계몽전제군주 예카테리아나 여제
3. 쑨원은 정말 중국 혁명의 아버지인가?
4. 장제스는 갱단의 조직원이었다
5. 간디는 순수한 평화주의자가 아니었다

제9장 아서 왕과 전설적인 인물들
1. 아서 왕은 실존인물이 아니다
2. 고디바 부인과 재단사 톰
3. 로빈 후드의 전설
4. 하멜른의 피리 부는 사나이
5. 월리엄 텔에 관한 날조된 이야기
6. 드라큘라는 처녀의 피를 빨아먹지 않았다
7. 프랑켄슈타인은 괴물의 이름이 아니다
8. 둑의 붕괴를 막은 네덜란드 소년
9. 산타클로스의 기원에 관한 진실

제10장 종교와 관련된 진실과 거짓
1. 성서는 정말로 정확할까?
2. 유대교에 관한 믿지 못할 사실들
3. 예수는 정말 마구간에서 태어났을까?
4. 기독교 역사에서 잘못 알려진 사실들

제11장 1·2차 세계대전과 관련된 이야기
1. 1차 세계대전에 대한 신화들
2. 나치에 대한 고정관념들
3. 2차 세계대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4. 히틀러는 페인트공이 아니었다
5. 무솔리니는 생각만큼 강하지 않았다
6. 처칠과 '철의 장막'
7. 히로히토는 전쟁에 책임이 없을까?

제12장 헐리우드가 역사를 만든다
1. 세계사에 대해 잘못 알려준 영화들
2. 전쟁 영화의 진실과 거짓
3. 뉴스 영화도 사실을 왜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