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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아메리카사 > 미국/캐나다사
· ISBN : 9788983942494
· 쪽수 : 365쪽
· 출판일 : 2003-09-20
책 소개
목차
들어가기 전에
1장 탐헌가와 발명가
콜럼버스의 항해는 지구가 둥글다는 것과는 무관하다
아메리카 대륙의 발견자는 콜럼버스가 아니다
잔인한 위인 콜럼버스
아메리카를 훔친 아메리고 베스푸치
발보아의 눈에 우연히 들어온 태평양
선원들의 반란으로 이름을 남긴 허드슨
잘못 알려진 담배의 유럽 유입
북극에 도착하지 못한 피어리와 쿡
휘트니가 발명하지 않은 발명품 두 가지
증기선 개량만으로 발명가의 명예를 누린 풀턴
자동차만 아는 무식쟁이 헨리 포드
대서양을 단독 비행에서 유명해진 린드버그
실라르드의 창조물인 원자탄
2장 미국 건국의 아버지들
부정부패를 일삼은 건국의 아버지들
부정 선거를 저지른 건국의 아버지들
민주주의도 평등도 믿지 않은 건국의 아버지들
현대에 들어서야 유명해진 건국의 아버지들
교회에 잘 나가지 않은 건국의 아버지들
3장 미국의 대통령들
조지 워싱턴
토머스 제퍼슨
제임스 먼로
앤드루 잭슨
에이브러햄 링컨
윌리엄 매킨리
시어도어 루스벨트
워런 하딩
캘빈 쿨리지
허버트 후버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존 케네디
로널드 레이건
4장 성공 신화
대부분 상류층 출신인 미국의 대통령들
미국 역대 대통령들의 가정환경
통나무 오두막집의 날조된 신화
자수성가한 기업가는 거의 없다
5장 전쟁
미국 혁명은 진정한 혁명이 아니다
민병에 관해 떠도는 헛소문들
독립전쟁은 게릴라전이 아니었다
독립전쟁 지도자들에 관한 과장된 신화
1812년 전쟁은 미국이 자초한 것이었다
찬양받을 수 없는 텍사스 독립전쟁
밝혀지지 않는 남북전쟁의 진실
미국-스페인 전쟁은 여러 속설의 진원지
1차 세계대전에 관한 숨겨진 이야기들
전혀 예측하지 못한 일본의 진주만 공격
독일은 전쟁 준비를 하지 않았다
히틀러에 관한 악의적인 소문들
미국은 유대인 대학살을 방관했다
일본은 원폭 투하 전에 종전을 결정했다
아무도 원자폭탄의 위력을 몰랐다
전략폭격 신화의 허구
과장된 미국인의 희생 정신
미국은 베트남전에서의 패배를 예상했었다
6장 개척시대의 변경
변경은 무법천지가 아니었다
변경 개척자들에 관해 떠도는 헛소문들
인디언은 잔인하게 죽어갔다
개척자 정신에 관한 몇 가지 진실들
7장 노예와 자유
인류 최초의 인종차별 흑인 노예제도
노예제도 폐지는 노예를 위한 것이 아니다
남부인들은 노예를 경멸하고 두려워했다
노예들의 저항
노예에 관한 날조된 신화들
흑인은 권력을 가지면 안 된다?
흑인 가정의 붕괴는 노예제도 탓이 아니다
8장 이민
이민자들의 성공 신화
미국인들은 이민자들을 환영하지 않았다
미국은 진정한 용광로가 아니었다
9장 섹스
섹스에 관대했던 청교도
섹스에 탐닉한 빅토리아 시대의 여성들
매춘산업의 번창
섹스 혁명은 일어나지 않았다
유일한 산아제한 방법이었던 낙태
10장 가족
보호받지 못한 미국 초기의 어린이들
경멸의 대상이 된 노인들
미국의 가족제도는 늘 변해왔다
이혼은 19세기부터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11장 교육
20세기 초, 실패한 미국의 학교 교육
기이한 방식으로 운영되었던 하버드 대학
학생 시위는 1800년대부터 있었다
오류 투성이의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12장 기념일과 기념물
미국의 독립기념일은 7월 4일이 아니다
기원이 밝혀지지 않은 추수감사절
크리스마스는 별 볼일 없는 명절이었다
자유의 종은 미국 독립과는 아무 상관 없다
벙커힐과 플리머스에 대한 거짓말
링컨의 통나무집은 복제품
벳시 로스와 스티븐 포스터에 관한 거짓말
잘못 복원된 식민지 마을
13장 그림과 사진
사후에 그려진 위인들의 초상화
신격화된 워싱턴의 초상화
왜곡되게 그려진 독립전쟁
엉뚱하게 그려진 전투 장면
사진도 왜곡되기는 마찬가지였다
너무도 우아한 골든 스파이크 행사
시대보다 앞서 등장한 통나무집
14장 민간전승
허구의 인물로 알려진 실존인물들
실존인물로 알려진 허구의 인물 마더구스
가짜 전승의 대표적 인물 폴 버니언
크리스마스와 상관이 없었던 산타 클로스
유명한 인용구의 거지과 진실
15장 과거와 현재
백 년 전에도 횡행했던 범죄
대규모 빈곤시대와 경제 위기의 극복
백년 전 미국은 쓰레기장이었다
잔혹한 전쟁터였던 미국
약물중독자로 들끓던 미국
역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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