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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만드는 경제기사

부자 만드는 경제기사

노혜령, 이상건 (지은이)
더난출판사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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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만드는 경제기사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부자 만드는 경제기사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재테크/투자 일반
· ISBN : 9788984051836
· 쪽수 : 328쪽
· 출판일 : 2003-05-15

책 소개

폭발적인 인기를 불러모았던 <돈 버는 사람은 따로 있다>의 저자 이상건 기자의 새 책. 재테크만을 목적으로 경제 기사를 읽는 법에 대해 파고들고 있다. 비판적으로 경제기사를 읽는 방법 외에는 달리 돈을 지킬 길이 없다.

목차

머리말 / 경제기사 읽기는 재테크의 필수 과목

1장. 경제기사를 보는 눈

소수의 법칙에 따라 행동하라
1등의 눈높이를 가져라
가난해도 1등의 줄에 서라
남들과 반대로 가라

기사 크기에 속지 말라
단신이라고 대충 보지 말라
증권면에 실린 채권기사에 눈독을 들여라 - 단신기사를 놓치지 않는 법1
금융·부동산면은 신상품, 분양기사를 꼼꼼히 봐라 - 단신기사를 놓치지 않는 법2

2장. 경제기사로 돈 버는 법

정보, 그 안에 숨은 의미를 해석하라
경제기사를 거꾸로 읽어라
세상의 모든 기사는 과거형이다
사건이 터지면 수혜분야를 찾아라
발품을 팔아 사실을 확인하라
확정인가, 추진인가를 구별하라
개별기사보다 연속성에 초점을 맞춰라

모든 기사를 경기흐름이란 잣대로 읽어라
뭐니뭐니 해도 경기와 금리가 가장 중요하다
재테크의 1막 1장, 경기흐름부터 파악하라
경제기사를 보고 경기흐름을 예측하라
정부 정책도 경기라는 관점에서 보라

3장. 경제기사 보는 법

경제기사를 읽는 목적을 분명히 하라
최소 1년은 꾸준히 기사를 읽어라
기초체력을 길러주는 기사를 골라 읽어라
인구통계와 문화코드를 결합해 분석하라
고령화 기사는 미래의 돈이다
단순 명쾌함보다 복잡한 과정을 주시하라

4장. 부동산 기사 보는 법

강남 아파트 기사는 절대 놓치지 마라
주택보급률 100%를 믿지 말라
경매 낙찰가율이 높아지면 부동산은 호황이다
고급빌라 분양정보는 단신에만 있다
분양기사가 모든 정보를 알려주지는 않는다
역세권 아파트를 노려라

5장. 증권기사 보는 법

주식시장은 경제의 스타다
증권기사는 데일리와 리포트에서 나온다
증권면은 증권·투신사·주식시장을 다룬다
같은 종목이라도 증권면과 산업면은 다르다
추천종목은 어디까지나 추천일 뿐이다
펀드 수익률 1위 기사에 현혹되지 말라

6장. 금융기사 보는 법

금리기사는 1년 만기 정기예금부터 봐라
어떤 상품에 돈이 몰리는지 늘 살펴라
NO.1 은행을 보면 금리가 보인다
사채광고도 정보다
최고 26% 수익, 글쎄다

7장. 기업기사 보는 법

기업기사는 읽고 참고만 하라
광고성 기사는 그냥 무시하라
나쁘게 쓴 인터뷰 기사는 없다
기업기사는 반드시 주가와 함께 읽어라
언론에 자주 나오는 CEO는 일단 의심하라
인사기사는 한번 훑어보는 것으로 족하다

8장. 국제기사 보는 법

미국 경제가 곧 세계 경제다
주요 수출국 중심으로 파악하라
전문가 전망은 기준으로 삼되 믿지는 말라
수출의 선행지표는 환율이다
화약고 중동 정세는 유가의 시금석이다
왜 반도체기사가 1면 헤드라인에 뜰까?
외국 CEO 말 한마디가 주가를 움직인다
세계 업계 판도가 바뀔 때 국내 업계를 봐라
국제사건도 국내산업에 미칠 여파를 생각하라
선진국 새로운 제도는 머잖아 수입된다

9장. 경제기사 거꾸로 보는 법

신문사도 이익을 좇는 사기업이다
전문가라고 다 맞추는 건 아니다
취재원의 이해관계를 따져봐라
역정보에 조심하라
순환·반복형 기사를 뉴스로 착각하지 말라
재테크 필자의 한계를 알고 스스로 판단하라

저자소개

노혜령 (옮긴이)    정보 더보기
신문 취재기자, 미디어 스타트업 경영자, 대기업 마케팅 임원 등 미디어 안팎의 다양한 위치에서 뉴스 미디어의 민낯을 경험했다. 정론지, 저널리즘, 공공성 같은 개념이 현실에서 얼마나 위태로운지, 사회적 변화에 따라 얼마나 민감하게 달라지는지 체득했다. 그리고 현재의 지식경제 사회에서 가장 최신의 정보를 다루는 미디어 기업들이 역사상 가장 큰 위기에 몰려 있는 이유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이 들었다. 이것이 바로 이 책을 쓰게 된 이유다. 이 책은 25여 년간 현장에서 쌓은 경험 위에 3년여의 연구를 버무려낸 사회과학서다. 디지털 정보화 사회에서 ‘진짜 정보’를 가려내는 일은 왜 갈수록 힘들어지는지, 뉴스 산업이 나아갈 미래의 방향성은 어디인지에 대한 고민을 담았다. 이 과정에서 우리가 당연하게 믿고 있는 저널리즘의 객관성과 전문성이 뉴스 산업의 비즈니스 모델 형성 과정에서 만들어진 신화일 뿐이며, 이로 인해 가짜뉴스 현상을 부정적으로만 바라보는 시각도 다르게 해석될 수 있음을 이야기한다. 이 책을 통해 뉴스의 역사부터 현재, 미래를 훑어보며 우리가 어떻게 뉴스를 받아들이면 좋을지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길 바란다. ‘한국경제신문’ 기자로 사회생활을 시작해 사회, 국제, 산업부 등에서 취재했다. 신문 섹션형 라이프스타일 매거진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미디어를 창업해 궤도에 올린 뒤 일간지에 매각했다. CJ E&M과 (주)CJ에서 마케팅과 홍보기획을 책임지는 임원으로 재직했다. 현재 건국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초빙교수로 ‘디지털과 미디어 융합’ ‘소셜 네트워크 분석’ ‘정보화와 커뮤니케이션 트렌드’ 등을 강의하고 있다. 경제와 문화 산업 영역에서 다양한 글쓰기를 해왔고, 저서로는 《부자 만드는 경제기사》(공저), 번역서로는 《짐 크레이머의 영리한 투자》 《세계경제의 뉴 리더》 등이 있다. 논문으로는 〈영화 투자 · 배급사의 사회연결망 중심성과 흥행성과에 대한 연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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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건 (옮긴이)    정보 더보기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장. 투자 지식과 전략을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며 서민들의 안정적인 노후설계에 도움이 되는 강연 및 콘텐츠 개발에 힘쓰고 있다. 금융 투자와 퇴직 연금 관련 자타공인 대한민국 최고의 전문가로 손꼽힌다. 서강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고 동부생명, 한경와우TV 기자를 거쳐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의 금융 및 재테크 팀장을 맡았다. 《부자들의 개인 도서관》, 《워런 버핏, 부는 나눠야 행복해져》, 《돈 버는 사람은 분명 따로 있다》 등을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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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짭짤한 단신기사는 주로 증권면에 많이 실리지만 금융면과 부동산면의 단신기사도 놓치지 말아야 한다. ... (중략) ... 금융 관련 단신에서 주목해야 할 것은 '신상품 기사'다. 금융기관의 상품을 구분하는 기준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시간'에 초점을 맞추면 '언제든지 가입할 수 있는 상품'과 '일정기간 동안에만 가입할 수 있는 상품'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단신에서 관심을 가져야 할 기사는 후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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