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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듯 말듯 헷갈리는 절대 지식사전

알듯 말듯 헷갈리는 절대 지식사전

멘탈플로스 편집팀 (지은이), 강미경 (옮긴이)
  |  
세종(세종서적)
2008-04-15
  |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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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듯 말듯 헷갈리는 절대 지식사전

책 정보

· 제목 : 알듯 말듯 헷갈리는 절대 지식사전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작은 이야기 모음
· ISBN : 9788984072497
· 쪽수 : 249쪽

책 소개

미국의 잡지 <멘탈플로스> 편집팀의 글을 모아 만든 ‘10분 지식마니아’ 시리즈 첫 번째 책이다. 익숙하게 알고 있지만 분명하게 설명할 수 없는 주제를 다루었다.

목차

차례
1장 문화예술에 관한 혼동지식
블루그래스와 컨트리|엘라 피츠제럴드와 빌리 홀리데이|바흐와 베토벤|심포니와 오케스트라 와 필하모니|FM과 AM|모네와 마네|아르데코와 아르누보|인상주의와 표현주의|이오니아식 기둥과 도리아식 기둥과 코린트식 기둥|마블코믹스와 DC코믹스|피라미드와 지구라트|로마네 스크양식과 고딕양식|조깅과 경보|빌리어드와 풀과 스누커|플러레와 에페와 사브르|요가와 필라테스|캐나다 풋볼과 오스트레일리아 풋볼|야구와 크리켓|태그와 카바디

2장 사회생활에 관한 혼동지식
세계은행과 국제통화기금|존 애덤스 대통령과 존Q.애덤스 대통령|아스텍과 잉카|연쇄살인범 과 대량학살범|나스닥 종합지수와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살인과 과실치사|하시디즘 유대인 과 정통 유대인|공산주의와 사회주의|주교좌성당과 바실리카성당과 성지|주와 연방|크레이 지 호스와 시팅 불과 제로니모|아일랜드와 북아일랜드|도교와 유교|히틀러와 히믈러와 괴벨 스와 괴링|로마제국과 신성로마제국|시아파와 수니파|프란체스코수도회와 베네딕투스수도회 와 도미니쿠스수도회|개구리와 두꺼비|사무라이와 닌자|아시아코끼리와 아프리카코끼리|유 성과 운성과 유성|준성과 맥동성|휘발유와 디젤유|티엔티와 다이너마이트|핵분열과 핵융합

3장 영어에 관한 혼동지식
지진아와 백치|'즉'과 '예를 들면'|엔 대시와 엠 대시|찰리 신과 에밀리오 에스테베즈|다 신론과 범신론|제자와 사도|플루토와 구피|바울과 사울|톰 소여와 허클베리 핀|괴짜와 얼 간이와 촌뜨기|일리아드와 오디세이아|소크라테스와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성전환자와 복장도착자|프로이트와 융|연옥과 림보

4장 과학에 관한 혼동지식
네안데르탈인과 크로마뇽인|암페타민과 메스암페타민|섭씨온도와 켈빈온도|북회귀선과 남회 귀선|제1형 당뇨병과 제2형 당뇨병|핵폭탄과 더러운 핵폭탄|엘리뇨와 라니냐|꿀벌과 호박 벌과 말벌|복제와 진짜|소형 연식비행선과 체펠린형 비행선|회색곰과 흑곰

5장 일상생활에 관한 혼동지식
위폐와 진폐|종이와 비닐|에그롤과 스프링롤|코카콜라와 펩시콜라|샴페인과 스파클링와인 |코디얼과 리큐르와 스냅스|라거와 에일|미러클휩과 마요네즈|펜네와 지티와 리가토니와 모스타치올리|스카치위스키와 버번위스키|이조드와 라코스테|일반모델과 슈퍼모델

6장 별로 다르지 않은 것들에 관한 혼동지식
에이브러햄 링컨과 두 살짜리 어린이|알베르트 아인슈타인과 벤저민 프랭클린|P.디디와 간디 |처칠과 매 웨스트|우피 골드버그와 제인 오스틴|체비 체이스와 헬렌 헌트|트루먼 카포트와 하퍼 리|카메론 디아즈와 잭 존슨

저자소개

멘탈플로스 편집팀 (지은이)    정보 더보기
매기 코어스<Maggie Koerth> 캔자스대학교를 졸업한 뒤 3개월 동안 백수로 지내며 괴로워하다가 2004년 <멘탈플로스>의 부편집장으로 부임했다. 크리스토퍼 스키스<Christopher Smith> 오랫동안 <멘탈플로스>를 위해 원고를 써온 그는 텍사스 댈러스에서 광고회사 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크리스 코널리<Chris Connolly> <뉴욕타임스>와 <맨즈헬스> 같은 초대형 잡지사에 여행, 음식, 모험 등에 관한 기사를 게재하면서 <멘탈플로스>에 수많은 글을 기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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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경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64년 제주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한 뒤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인문교양, 비즈니스, 문예 등 영어권의 다양한 양서들을 번역 소개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나침반, 항해와 탐험의 역사》, 《도서관, 그 소란스러운 역사》, 《내가 만난 희귀동물》, 《유혹의 기술》, 《야성의 엘자》, 《몽상과 매혹의 고고학》, 《우리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헤밍웨이 vs 피츠제럴드》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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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아스텍 문명과 잉카 문명은 서로 공통점이 많기 때문에 혼동하기 쉽다. 둘 다 16세기 초에 전성기를 누렸고, 기술과학을 크게 발전시켰으며, 인간을 제물로 바치는 종교의식을 거행했고, 스페인 정복자들 손에 멸망했다.

물론 차이점도 있다. 먼저 지리상의 위치가 다르다. 잉카 제국은 오늘날의 칠레.페루.아르헨티나.에콰도르.볼리비아.콜롬비아에 해당하는 지역을 다스렸고, 아스텍 제국은 여기서 북쪽으로 1,600킬로미터 이상 떨어진 곳에 둥지를 틀었다.

아스텍인은 침략자를 막기 위해 텍스코코 호수에 떠 있는 거대한 섬에 수도 테노치티틀란을 건설했다. 오늘날의 멕시코시티는 이 테노치티를란의 폐허 위에 세워졌다(지금은 교외 부지를 조성하기 위해 호수의 물을 거의 퍼낸 상태다). (65~66쪽, '아스텍 VS 잉카'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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