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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84076785
· 쪽수 : 224쪽
책 소개
목차
^^들어가며^^
어떻게 하면 누구에게도 속박받지 않고 자유롭게 일하며 살 수 있을까?
여행하듯이 일하고 사는 것은 나만의 시간을 되찾기 위한 ‘현실적’인 수단
우리도 많은 사람처럼 ‘회사원’이었기에 이 책을 쓸 수 있었다
여러분이 바란다면 반드시 실현할 수 있다
^^INTRODUCTION
자신을 ‘모바일화’하는 힘이 여러분을 한없이 자유롭게 한다^^
지금과 같은 형태로 앞으로 몇십 년이나 계속 일할 수는 없다
‘노마드 라이프’에서 그다음 단계로
시간에 ‘투자’하지 않으면 자신의 시간을 되찾을 수 없다
아이폰 하나가 일하는 방식을 차례로 바꾸기 시작했다
모바일 보헤미안이란 무엇인가?
스스로 삶의 양식을 생각하기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STEP 1
다가올 미래, 왜 모바일 보헤미안인가?
우리는 이미 장소와 시간에서 해방되었다
‘회사’에서 ‘개인’이 해방된다
그 결과, 여러분은 이제 수입원 하나에 의존하지 않아도 잘살 수 있다
개인으로서 자유롭게 일하는 사람이 ‘이단’이 아니라 ‘표준’인 시대로
모바일 기술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이 손해를 보는 격차 사회로
^^STEP 2
모바일 보헤미안으로 사는 법을 배운다^^
워크스타일이 아니라 라이프스타일을 기준으로 사는 장소를 선택한다
여행하듯이 산다
일과 사생활의 벽을 허문다
라이프스타일×여행×비즈니스를 결합해 유일무이한 개인이 된다
^^STEP 3
회사원에서 모바일 보헤미안이 되려면^^
모바일 보헤미안은 누구나 꿈꾸지만 당장은 될 수 없다
최소 생활비를 파악한다
- 돈에서 자유로워지고 리스크를 감당할 용기를 얻는다
인생의 ‘인프라’가 되는 경험을 쌓는다
- 비범한 사람이 될 수 있는 스킬을 손에 넣는다
‘SNS×마니악 미디어’로 자기 자신을 알리는 힘을 확보한다
- 오리지널 콘텐츠를 만든다
좋아하는 것을 철저히 추구하고 발신하여 ‘개인 브랜드’를 확립한다
- 아티스트처럼 산다
기본 수입을 만든다
- 여러 경로의 소액 수입과 스킬 교환 작업 방식
‘여행’ 자체가 생활이 되고 일이 된다
- 본래의 자신을 되찾고 궁극의 자유를 손에 넣는다
자신의 의사대로 인생을 디자인한다
- 타당함과 상식에 사로잡히지 않는다
^^STEP 4
모바일 보헤미안이 맞는 사람, 맞지 않는 사람^^
모바일 보헤미안으로 사는 것이 누구에게나 어울릴까?
○: 창조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사람 ×: 자유가 불편한 사람
○: 끊임없이 실험할 수 있는 사람 ×: 변화를 두려워하는 사람
○: 프로인 개인으로 살고 싶은 사람 ×: 시간 노동자로 있고 싶은 사람
○: 자기 관리를 할 수 있는 사람 ×: 돈과 시간을 주체하지 못하는 사람
^^STEP 5
모바일 보헤미안으로 살기 위해 정비해야 할 세 가지^^
장비를 준비한다
- 무엇을 기준으로 선택할까?
기술을 내 편으로 만든다
- 얼마나 효율적으로 조직할 수 있을까?
육체와 정신을 관리한다
- 이동에 버틸 수 있는 심신을 단련하려면?
^^EPILOGUE
우리는 어디까지나 자유로워질 수 있다^^
만일 우리가 지금 20대였다면 앞으로 어떤 삶을 살까?
일본인은 모바일 보헤미안이라는 삶을 가장 잘 실천할 수 있는 민족이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맨 처음 했으면 하는 것
우리는 세계 어딘가에서 반드시 만난다
리뷰
책속에서
수년 전, 나와 다이스케는 워크스타일보다 라이프스타일을 우선하여 어디서 살지를 고르는 일부터 논의했다. (…) 우리는 이러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한 덕분에 ‘장소’, ‘시간’, ‘한 회사에 의존하는 수입원’과 같이 삶을 구속하는 모든 제약에서 해방되었다. 지금 우리는 뉴욕에 있든 파리에 있든 언제 어디서나 일을 할 수 있다. 누구도 자기 시간을 쓰는 데 구애받지 않는다.
― <여행하듯이 일하고 사는 것은 나만의 시간을 되찾기 위한 ‘현실적’인 수단>에서
수년 전의 유행어 중에 ‘노마드’라는 단어가 있다. (…) 하지만 나는 노마드 단계를 끝내고 다음 단계로 이행 중이다. 바로 모바일 보헤미안이라는 라이프스타일로 노마드 워커를 ‘어디에서도 일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한다면 모바일 보헤미안은 거기에 더하여 ‘일과 사생활의 경계가 없어진 상태’를 가리킨다. 여행하듯이 살며 누구에게도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움직이는 궁극적인 삶의 방식이라고 할 수 있으리라.
― <‘노마드 라이프’에서 그다음 단계로>에서
어떻게 하면 좋아하는 장소에서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 수 있을지 곰곰이 생각해봤다. (…) 그 결과, ‘고도의 모바일 리터러시(mobile literacy)를 익혀서 자신을 이동시키는 힘(mobility)을 최대한까지 끌어올리는 것’이 정답임을 깨달았다. 모바일 리터러시란 ‘모바일 기술을 무기로 하는 힘’을 가리킨다. 언제 어디서나 누구와도 일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디지털 기기×인터넷’ 즉 모바일 기술을 구사하는 것이 필수임을 일찌감치 깨달은 것이다.
― <모바일 보헤미안이란 무엇인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