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만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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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에서 집사로 섬기고 있으며,중소기업을 위한 '실천경제 운동가'로 활동 중이다. 교회와 가정과 기업을 잇는 일에 열정을 갖고, 사회적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젊은 중소기업 혁신 운동가이며 저술가, 칼럼니스트, 방송인이다. 작고 가난한 기업을 대상으로 창업과 경영의 원리를 전파하고, '열린 다락방'을 통해 물질이 없는 가난보다 마음의 가난을 역설하며 그리스도 안에서 나눔이 있는 참된 교제와 복음 전파를 위해 헌신하고 있다. CBS 〈새롭게 하소서>에 간증 출연하고, 극동방송 채플에서 간증했으며, 순복음 가족신문 초대석에 간증 인터뷰를 했다. 2007년 중소기업청장상(교육부문)을 수상했다. 중소기업청 지방청 특강교수로, 중소기업중앙회 소기업 소상공인 위원회 위원으로, 상품전략연구소 소장으로 활동 중이며, 디지털타임스, 전자신문, imbc.com 등에 중소기업의 이해관계를 대변하는 칼럼을 쓰고 있다.
MBC 문화방송에서 <인간시대> 등을, HBS 현대방송에서 <임성훈의 광고시대> 등을, LG 홈쇼핑에서 <히트상품 방송> 등을 연출했다.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석사과정에서 광고홍보를 전공했으며, (사)마음이 가난한 기업 선교회 준비위원장을 맡고 있다. 지은 책으로 <죽고 싶어 성공했다>, <홈쇼핑 방송 마케팅전략>, <돈 안 쓰는 MPR비즈니스>, <부부 성공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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