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유럽사 > 영국사
· ISBN : 9788984352742
· 쪽수 : 377쪽
책 소개
목차
저자 서문
옮긴이의 글
영국 사람들은 어디에서 왔을까 | 켈트 족 | 로마 인이 하면 브리튼 인도 한다 | 하드리아누스 성벽이 뚫리다 | 바이킹이 나타나다 | 노르만의 봉건제 | 형제애 - 1087년 | 카오스 - 1135년 | 멋진 리처드와 무서운 존 | 헨리 만세 - 1216년 | 스코틀랜드 인들을 내쫓아라! | 농부들이 반란을 일으키다 | 퍼스 일가와 싸우다 | 요람 속의 왕 - 1422년 | 조심해, 헨리가 활동하기 시작했어 | 에디, 준비 됐니? - 1547년 | 착한 여왕 엘리자베스 1세 - 1558년 | 두 나라를 위한 한 왕 - 1603년 | 뭐, 찰리라고? | 조심해, 찰스 - 1650년 | 찰리, 돌아와줘 - 1660년 | 1685년 무렵 | 오렌지 부부가 좋아 - 1689년 | 대영제국 대 프랑스-최종 승부 | 독일인 게오르크 - 1714년 | 조지의 아들 조지 | 한편, 옛날 농촌에서는 - 1750년 | 한편, 식민지에서는 - 1750년 | 티타임이다! | 나폴레옹의 등장 | 보니와 맞붙다 | 탐욕스러운 조지 | 잉글랜드, 훈련에 돌입하다 - 1830년 | 윌리엄 | 빅토리아를 위한 승리 | 전쟁 또 전쟁! | 글래드스턴 - 1865년 | 에디를 왕으로 - 1901년 | 제1차 세계대전 | 왕궁으로 돌아가 | 설상가상 | 제2차 세계대전 | 잉글랜드, 참호를 파라
리뷰
책속에서
크누트는 조금 미심쩍어 하면서도 그렇게 해봤는데 흠뻑 물에 젖고 말았다. 모든 사료를 고려할 때, 크누트는 원래 성미가 까다롭고 극도의 야만성과 범죄자 경향이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힘을 얻고 멋져지고 심지어 인기가 많은 왕으로 변한 것처럼 보인다.-p35 중에서
조지2세는 잘난 체 하는 악마였으며, 기회가 엿보이면 부끄러운 줄 모르고 자기를 뽐내며 과시할 사람이었다. 그렇다고 해서 무기력한 겁쟁이는 아니었다. 우리는 그가 군대를 전쟁으로 이끈 잉글랜드의 마지막 군주였다는 사실을 알아줄 필요가 있다.-p165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