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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전쟁사 다이제스트 100

세계전쟁사 다이제스트 100

정토웅 (지은이)
가람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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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전쟁사 다이제스트 100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세계전쟁사 다이제스트 100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세계사 일반
· ISBN : 9788984355835
· 쪽수 : 384쪽
· 출판일 : 2023-08-11

책 소개

NEW 다이제스트 100 시리즈 5권. 아마존 전설, 트로이 전쟁에서부터 걸프 전쟁까지 전쟁의 시작과 과정, 승패, 그리고 결과에 따른 국가와 민족 간의 갈등, 분열, 발전과 쇠락 등을 역사적 현상에서 100개의 이야기로 생생하게 그려냈다.

목차

1. 아마존 전설: 선사시대 모계중심 사회의 여전사들
2. 트로이 전쟁: 목마의 계략에 트로이 성 함락되다
3. 페르시아 제국과 페르시아 군대: 활과 말의 사용
4. 그리스 중보병과 방진: 밀집대형의 충격력 이용
5. 페르시아 전쟁과 마라톤 전투: 양익 포위 전술대형 등장
6. 살라미스 해전: 그리스 함대가 페르시아 함대를 대파하다
7. 펠로폰네소스 전쟁: 아테네와 스파르타의 전투
8. 춘추전국시대의 전쟁: 수준 높은 전법 구사
9. 손자병법과 손무: 동서고금 최고의 군사 고전
10. 필리포스와 마케도니아 군대: ‘망치와 모루’의 전술개념 확립
11.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동방원정과 페르시아 정복: 전쟁사상 가장 뛰어난 군사적 천재
12. 히다스페스 강 전투: 인도의 코끼리 부대를 이기다
13. 로마 군단: 투창과 검을 사용한 로마 군 밀집대형
14. 카르타고 군대와 한니발: 북아프리카 군대가 로마 군단을 격파하다
15. 칸나에 전투: 전사상 포위섬멸전의 대명사
16. 진시황제와 만리장성: 압정수단이 되어버린 만리장성 축성
17. 한·초전쟁, 유방과 항우의 대결: 사면초가의 항우 자결하다
18. 카이사르 시대 로마 군과 파르살루스 전투: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19. 제정로마시대의 군대: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20. 적벽대전: 화공작전으로 조조의 대군 격파
21. 아드리아노플 전투: 고트 기병대가 로마 군 격파
22. 벨리사리우스 장군과 다라 전투: 비잔틴 제국이 낳은 명장
23. 중세시대 성곽 건설과 종심방어의 발전: 중세 1,000년은 성곽시대였다
24. 기병훈련과 등자의 출현: 기병 발전의 기폭제
25. 고구려·수나라 전쟁, 살수대첩: 청야입보 전술로 적을 쇠진시키다
26. 고구려·당나라 전쟁, 안시성 전투: 고구려인들의 결사저항
27. 샤를마뉴의 서유럽 정복: 조직과 기강으로 대제국 유지
28. 바이킹족의 침공: ‘치고 달아나기’ 전법의 명수들
29. 헤이스팅스 전투: 노르만족, 영국 정복의 발판을 마련하다
30. 십자군 원정: 십자군의 중기병과 사라센 군 경기병의 격돌
31. 칭기즈 칸의 세계정복: 당시 알려진 세계 땅의 절반 이상 정복
32. 화약무기의 등장: 전법의 혁명을 이루다
33. 모르가르텐 전투: 보병이 기병을 무너뜨리다
34. 크레시 전투: 영국 장궁이 프랑스 석궁을 제압하다
35. 아쟁쿠르 전투: 화살로 기병대 격파
36. 콘스탄티노플 함락: 투르크인들이 유럽의 대포기술을 도입하다
37. 샤를 8세의 이탈리아 침공: 용병군대를 쓰러뜨리다
38. 레판토 해전: 16세기 최대 규모 해전에서 떨친 화력의 힘
39. 스페인의 무적함대 아르마다 패배: 영국 해군, ‘프로테스탄트 바람’을 등지고 싸워 이기다
40. 이순신 장군의 한산도 해전: 거북선의 조선기술은 서양보다 250년 앞섰다
41. 구스타프의 군사개혁과 브라이텐펠트 전투: 근대전의 아버지 구스타프
42. 30년전쟁: 프로테스탄트와 가톨릭 사이의 최종전쟁
43. 30년전쟁 이후 제한전쟁: 평화스럽게 진행된 전쟁들
44. 올리버 크롬웰: 청교도주의적 철기병들
45. 보방의 축성 및 공성술: 과학기술 도입에 앞장선 공병감
46. 스페인 왕위계승전쟁, 말버러 장군: 다국적군 지휘, 프랑스를 격파하다
47. 젠킨스의 귀 전쟁과 오스트리아 계승전쟁: 프리드리히 대왕, 유럽 제1의 군대를 거느리다
48. 프리드리히 대왕과 7년전쟁: 로이텐 전투는 기동과 결단의 걸작품
49. 미국의 독립전쟁: 미국, 독립국으로 탄생
50. 프랑스 혁명과 군사개혁: 프랑스 혁명군은 모든 면에서 구군대와 달랐다
51. 불세출의 군사 천재: 전쟁의 신 나폴레옹
52. 트라팔가르 해전과 넬슨 제독: 영국, 19세기 세계 바다를 장악하다
53. 아우스터리츠 전투: 프라첸 고지로 유인, 러시아 군 격멸
54. 워털루 전투: 웰링턴과 블뤼허의 승리
55. 조미니와 클라우제비츠: 《전쟁술 개요》와 《전쟁론》 집필하다
56. 크림 전쟁: 현대 과학·기술의 중요성이 입증되다
57. 남북전쟁: 전략적 철도 이용
58. 리 장군과 그랜트 장군: 남북전쟁 중 미국 최고의 군인들
59. 프로이센·오스트리아 전쟁: 후장식 강선소총 등장
60. 프로이센·프랑스 전쟁: 독일 통일 이루다
61. 제국주의와 식민지 전쟁: 산업혁명 이후 식민지 쟁탈전
62. 기관총과 신무기 등장: 20세기 전쟁 양상을 결정짓다
63. 미국·스페인 전쟁: 미국의 카리브 해와 태평양 진출
64. 보어 전쟁: 무연화약과 자동소총 시대 예고
65. 러일전쟁: 일본, 세계강국으로 발돋움하다
66. 1차대전 전야: 사라예보에서 페르디난트 대공 암살
67. 독일의 작전계획, 슐리펜 계획: ‘우익을 강화하라’
68. 서부전선 교착: 마른 전투 이후 참호전 양상
69. 탱크의 출현: 솜 전장에서 최초 사용
70. 미국의 1차대전 참전: 윌슨 대통령, 대독일 선전포고
71. 1차대전 해전: 독일 무제한 잠수함전
72. 1차대전 공중전: 영국 공군 독립
73. 베르사유 조약 이후 유럽과 히틀러의 등장: 독일 재군비
74. 일본의 팽창: 만주 침략
75. 독일 군의 폴란드 침공과 전격전 전술: 히틀러와 스탈린의 폴란드 분할
76. 독일 군, 아르덴 고원 돌파: 5주 만에 파리 함락
77. 영국 전투: 레이더의 위력 과시
78. 독일의 소련 침공: 역사상 최대 규모의 지상전
79. 일본의 진주만 기습: 미태평양함대 무력화
80. 알 알라메인 전투: ‘여우와 생쥐’의 대결
81. 대서양 해전: 독일의 잠수함 작전
82. 연합군의 공중폭격: 연합군, 제공권 장악
83. 가장 길었던 하루, 노르망디 상륙: 사상 최대 규모의 육·해·공군 합동작전
84. 미국의 반격과 일본의 패망: 히로시마 원폭 투하
85. 철의 장막과 냉전: 미·소 양진영의 냉전시대 돌입
86. 핵무기와 제한전쟁: 핵시대의 평화와 불안
87. 중국내전과 모택동의 승리: 홍군, 대륙을 석권하다
88. 한국전쟁 발발: 남침 3일 만에 서울 함락
89. 인천상륙작전: 맥아더 원수의 걸작
90. 청천강 전투: 중국 군 인해전술
91. 디엔비엔푸 전투: 패배 후 프랑스, 인도차이나를 떠나다
92. 수에즈 전쟁: 나세르, 수에즈 운하를 국유화
93. 쿠바 미사일 사태: 핵전쟁 문턱까지 가다
94. 6일전쟁: 이스라엘의 전격전 승리
95. 베트콩의 구정 공세: 군사적 패배, 정치적 승리
96. 인도·파키스탄 전쟁: 방글라데시 독립
97. 욤 키푸르 전쟁: 아랍과 이스라엘 간 전쟁
98. 아프가니스탄 전쟁: 소련 군이 무자헤딘들에게 고전하다
99. 이란·이라크 전쟁: 승자가 없는 전쟁
100. 걸프 전쟁과 헤일 메리 플레이: 고전적 전법을 적용하여 승리하다

저자소개

정토웅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4년부터 2007년까지 육군사관학교 전사학과와 군사사학과에서 현역 교수로 전쟁사 교육을 담당했으며 전역 후 현재는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 1970년 육사를 졸업하고 1974년 서울대학교 상과대학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미국 캔자스주립대학교 역사학과에서 군사사를 전공했다. 1978년 석사, 1985년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요 저서로는 『20세기 결전 30장면』(1997), 『역사 속의 전사들』(2007), 『세계전쟁사』(공저, 2004), 『한국전쟁사』(공저, 1987), 『군사사상사』(공저, 2006), 『Encyclopedia of the Korean War』(공저, 2000), 주요 역서로는 『전쟁과 리더십』(2006), 『전쟁론』(2008), 『군사학논고』(2009)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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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오늘날 트로이는 바로 함락되지 않고 새로운 동맹자들의 지원을 받아 저항을 계속했다. 이때 동맹자 가운데는 아마존 여왕 펜테실레이아도 끼어 있었다. 여하튼 트로이가 버티는 한 그리스 군은 구태의연한 방법만으로는 트로이를 정복할 수 없음을 깨닫고, 마지막으로 오디세우스의 충고를 받아들여 특별한 방법으로서 목마의 계략을 사용하기로 했다. 그들은 공성을 포기하고 퇴각하는 것처럼 가장, 일부가 인접한 섬 뒤에 숨어서 거대한 목마를 제작했다. 그들은 그것을 불화의 여신 엘리스에게 선물로 제공할 것이라고 선전했으나, 사실은 그 속에 무장한 병사들을 숨겨놓았다. 목마는 20?50명의 병사를 채울 만큼 거대했다.
- <트로이 전쟁: 목마의 계략에 트로이 성 함락되다> 중에서


‘로마 군단’은 시민들로 구성된 민병대였다. 로마 시민들은 로마 군의 일원이라는 사실을 의무라기보다 시민으로서 누리는 하나의 특권으로 간주했고, 그들에게 가장 가혹한 처벌 가운데 하나는 전장에 나가는 권리를 박탈하는 것이었다. 시민권이 없는 사람들이나 노예들은 로마 군이 될 수 없었다. 시민병들은 각자 자기 무기와 갑옷을 준비하여 싸우고, 그러한 장비를 휴대한 사실 자체를 대단히 자랑스럽게 생각했다. ‘로마 군단’은 상비군도 아니고 직업군인도 아니지만 잦은 전투경험과 평시에 정기적인 꾸준한 훈련을 통해 언제나 전투태세를 갖추고 있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들은 ‘로마 군단’의 전통에 대한 긍지와 조국애가 지극했기 때문에 전장에 나가 잘 싸울 수 있었다.
- <로마 군단: 투창과 검을 사용한 로마 군 밀집대형>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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