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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풀 컴퍼니

디자인 풀 컴퍼니

(경영을 디자인하다!)

마티 뉴마이어 (지은이), 박선영 (옮긴이)
시그마북스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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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풀 컴퍼니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디자인 풀 컴퍼니 (경영을 디자인하다!)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 경영 > 경영 일반
· ISBN : 9788984453692
· 쪽수 : 200쪽
· 출판일 : 2009-09-01

책 소개

<브랜드 갭The Brand Gap>과 <브랜드 반란을 꿈꾸다Zag>의 저자이자 '브랜드 협력' 전문 컨설팅 그룹 뉴트론의 대표인 마티 뉴마이어가 전하는 끊임없이 혁신하는 문화를 만드는 차별화 전략.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창조적인 협력의 잠재력을 전부 발휘함으로써 회사를 변모시키는 방법을 소개한다.

목차

들어가는 글
고약한 문제의 시대
융통성 없는 경영 모델
이상한 나라에 빠진 앨리스
디자인이여, 디자인이여, 어디에 있는가?
브랜드와 브랜드 전달
민첩성은 소유권을 이긴다
지속가능한 친환경
전통 기업은 디자인을 보지 못하는 장님이다

1부 디자인의 힘
디자인의 새로운 정의
사이먼 가라사대, 디자이너가 되어라
창조적 사고는 어떻게 다른가?
앞으로 나아갈 길을 디자인하라
아는 것, 만드는 것, 하는 것
유기적 동력전달장치
디자인 레버리지의 사다리

2부 미학의 재탄생
감각을 위한 언어
자연의 아름다움은 제멋대로인 법이 없다
좋은 디자인이란 무엇인가
깊이 있는 디자인

3부 변화를 가속화시킬 지렛대
혁신의 플라이휠
첫 번째 지렛대. 고약한 문제에 착수하라
두 번째 지렛대. 의미심장한 이야기를 엮어라
세 번째 지렛대. 혁신 센터를 세워라
네 번째 지렛대. 디자인 경영을 도입하라
다섯 번째 지렛대. 메타팀을 구성하라
여섯 번째 지렛대. 콘서티나 스타일로 협력하라
일곱 번째 지렛대. 수평적 사고를 도입하라
여덟 번째 지렛대. 파워포인트를 금지하라
아홉 번째 지렛대. 자유로운 의견 제시를 허락하라
열 번째 지렛대. 크게 생각하고 적게 써라
열한 번째 지렛대. 새로운 척도를 디자인하라
열두 번째 지렛대. 브랜드화 교육을 실시하라
열세 번째 지렛대. 인수를 통해 배워라
열네 번째 지렛대. 테이블에 디자인의 자리를 만들어라
열다섯 번째 지렛대. 재능을 인정하라
열여섯 번째 지렛대. 고약한 문제를 보상으로 줘라
고도로 진보된 문화

저자소개

마티 뉴마이어 (지은이)    정보 더보기
통합 마케팅 팀을 묶어주는 브랜드 협력 분야의 전문회사인 뉴트론 LLCNeutron LLC의 대표. 1970년대 초반에 카피라이터와 그래픽 디자이너로 시작하여 1980년대 초반에는 기술 관련 고객들을 위한 브랜드 디자인에 주력했다. 이후 애플 컴퓨터, 어도비 시스템, 넷스 케이프, 코닥, 휼렛 팩커드 같은 회사들을 위한 수백 개의 브랜드 아이콘과 패키지 디자인, 그리고 기타 커뮤니케이션과 관련된 제작물을 만들었다. 수많은 디자인 상을 수상했으며, 정기적으로 무역 관련 저녈이나 디자인 출판물에 글을 싣고 있다. 또한 디자인, 브랜드, 크리에이티브 협력 관계와 관련한 강연회에 출강하고 있다. 1996년에는 그래픽 디자인 잡지인 <크리틱Critique>을 출가나면서 디자인의 효과를 개선하는 포럼의 선두주자가 되었으며, 전략과 디자인의 틈새를 어떻게 연결해야 하는가에 대해 고민하면서 『브랜드 갭』을 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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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자대학교 경제학과와 연세대학교 주거환경학과를 졸업하고, LG전자와 도시바전자에서 해외마케팅을 담당했다. 현재 경제경영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피터 드러커의 매니지먼트》, 《라이프 플랜》, 《나폴레온 힐 황금률》, 《신시장! 사업의 12열쇠》, 《디자인풀 컴퍼니》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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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디자인은 성과뿐만 아니라 그러한 성과를 가져오는 정신적, 육체적 과정에서도 다른 활동들과 다르다. 디자인은 비전과 현실 사이의 불편한 차이에서 생긴다. 비전과 현실의 차이는 ‘창조적 긴장’이라는 창조적인 사람들의 강력한 에너지원으로 가득 차 있다. 처음 항해를 하던 시절에 지도 제작자들은 해도의 알 수 없는 공백에 “용이 있다!” 같은 유쾌한 경고를 표시하곤 했다. 비전과 현실의 차이에는 용이 있고, 정말 창조적인 사람들은 용과의 싸움에 어쩔 수 없이 휘말리는 사람들이다.
가장 기본적인 형태의 차이는 ‘있는 것’과 ‘될 수 있는 것’ 사이의 간격이다. 서양식 사고는 ‘있는 것’과 주로 관련이 있었고, 결과적으로 우리는 분석과 논증을 잘 하게 되었다. 전통 기업은 ‘있는 것’을 운전석에 앉히는 반면 ‘될 수 있는 것’을 어린이용 의자에 좌석 벨트로 고정시켜 운전사를 방해하지 못하게 했다. 하지만 전적으로 ‘있는 것’식 사고로 움직이는 자본주의 사회를 상상해보라. 모험하지 않는다면 얻는 것도 없을 것이다. 회사들은 작은 엔진에 너무 큰 브레이크를 단 똑같은 차처럼 보일 것이다. ('디자인의 힘'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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