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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84712676
· 쪽수 : 366쪽
· 출판일 : 2010-12-10
책 소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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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1장_ 전인적 치유
2장_ 하나님은 기적을 믿으신다
3장_ 나는 자격이 있는가?
4장_ 믿는 자의 권세
5장_ 질병으로 가는 문
6장_ 당신의 복을 저주하지 말라
7장_ 당신의 집 안에 무엇이 있는가?
8장_ 나는 진정으로 용서할 수 있는가?
9장_ 스트레스, 정신적 외상, 우울증 다루기
10장_ 잘못된 책임감과 죄의식으로부터의 자유
11장_ 구원
12장_ 성령 세례
13장_ 치유는 삶의 양식이다
14장_ 당신이 배운 것을 활용하라
15장_ 하나님, 저에게 기름을 부으소서!
결론
책속에서
1장 전인적 치유
예수님은 의사이시다. 예수님은 상담자이시다. 예수님은 공급자이시다. 그는 우리의 연약함과 병의 근본 요인을 아신다. 그의 치유 능력은 물리적이거나 정신적인 영역에 국한되지 않는다. 그의 고침은 인간의 마음과 영혼 속까지 영향을 미친다. 그는 당신 존재의 모든 국면, 즉 정신적, 육체적, 정서적 및 재정적인 면까지 치유하신다. 많은 사람들은 치유를 매우 복잡한 주제?불가능한 장소에 숨어 있는 도달하지 못하는 해답을 가진 신비스럽고도 미지한 실체?로 생각한다.
당신의 완전한 회복을 위하여 과학, 의학 혹은 신학에 의존한다면, 치유는 정말로 대단히 길고도 복잡한 여정이 될 수 있다. 하지만 당신의 병에 대한 모든 해답을 가지고 있는 한 인격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깨닫는다면, 해답은 간단한 것이다. 그의 이름은 예수이다. 우리의 하늘 아버지와 그의 성령이 함께 협력하실 때, 어떤 사람도 병 고침을 받을 수 있다. 예수님은 전 인격을 치유하시는 분이시다.
8장 나는 진정으로 용서할 수 있는가?
우리는 몸의 건강을 유지하고 평안을 누리며 살기 위해 용서할 필요가 있다. 우리는 하나님과 그의 말씀의 가르침에 순종하여 용서해야만 한다. 용서치 못하는 마음은 다른 사람이 아프길 바라면서 우리가 마시는 독과 같은 것이다.
나는 내가 용서하지 않음으로 나의 삶이 독으로 오염되길 원치 않는다. 나는 내 인생을 파괴하며 내가 하는 모든 일과 내가 나아가는 방향을 바꾸고 싶지 않다. 용서치 못하는 마음은 사람으로 하여금 나쁜 결정을 하게끔 이끌기 때문에 그것은 당신이 자유를 얻을 때까지 당신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케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하리라”(요 8:36). 우리는 삶의 모든 영역에서 우리를 속박하는 사슬을 제거해야만 한다. 그리할 때 우리는 하나님과 교제하며 자유를 누릴 수 있다.
11장 구원
논리적 사고로는 예수님의 희생의 참된 의미와 능력을 이해하기 힘들 것이다. 하지만 예수님을 경험한 자들은 그의 능력이나 사랑을 결코 부인할 수 없다. 그의 추종자들은 왜 그가 죽어야만 했는가의 이유를 이해하지 못했다. 그러나 그는 죽임을 당하셨다. 이 땅에서 인간으로 사실 때 그는 한 번에 몇 명만을 섬길 수 있었다. 그러나 그의 희생적 죽음 이후, 그는 그의 성령을 보내심으로 그를 믿는 모든 사람 안에 내주하시도록 하셨다. 그의 능력, 사랑, 기쁨 및 평안이 온 세상에 기하급수적으로 확산되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의 씨앗을 심으셨다. 그 씨앗은 그의 아들이었다. 그 후 어마어마한 결실을 이루셨다. 결실이란 여러 세대를 거쳐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게 된 사실이다. 생각해 보라! 예수님께서는 우리 모두를 구원하셨다. 우리가 해야 할 전부란 믿는 것이다. 우리는 구원을 얻기 위하여 일을 하거나 어느 정도의 선행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