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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

보물섬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민점호 (엮은이), 로버트 잉펜 (그림)
  |  
베틀북
2011-12-25
  |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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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

책 정보

· 제목 : 보물섬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세계명작
· ISBN : 9788984886902
· 쪽수 : 204쪽

책 소개

베틀북 클래식 시리즈 8권. 1883년에 처음 책으로 출판된 이래 오랫동안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 온 <보물섬>을 세계적인 화가 로버트 잉펜의 환상적인 일러스트로 원작의 재미와 감동을 고스란히 되살렸다. 잉펜은 탁월한 상상력으로 온갖 모험 이야기를 생생하게 묘사했고, 감탄을 자아낼 만큼 섬세하게 인물의 성격과 내면 심리를 나타내고 있다.

목차

제1부. 늙은 해적
1장. ‘벤보 제독’ 여인숙의 늙은 뱃사람
2장. 검둥개가 나타나다
3장. 검은 쪽지
4장. 선장의 옷상자
5장. 장님의 최후
6장. 선장의 서류 꾸러미

제2부. 배의 주방장
7장. 브리스톨에 가다
8장. ‘망원경’ 술집에서
9장. 화약과 무기
10장. 항해
11장. 사과 통 속에서 들은 이야기
12장. 작전 회의

제3부. 해안에서의 모험
13장. 보물섬에 도착하다
14장. 첫 번째 대결
15장. 섬 사나이

제4부. 요새
16장. 리베시 박사의 이야기 1 - 배를 떠난 과정
17장. 리베시 박사의 이야기 2 - 보트의 마지막 항해
18장. 리베시 박사의 이야기 3 - 첫날의 싸움이 끝나다
19장. 짐 호킨스의 이야기 - 통나무 울타리 안의 요새
20장. 실버가 협상 대표로 오다
21장. 공격

제5부. 바다에서
22장. 위험한 모험
23장. 가죽배에 실려
24장. 해적기를 내리다
25장. 핸스의 음모
26장. 8레알 은화

제6부. 실버 선장
27장. 적진에서
28장. 실버에게 검은 쪽지가 전달되다
29장. 인질이 되어
30장. 보물찾기 1 - 플린트의 지표
31장. 보물찾기2 - 숲 속에서 들려온 목소리
32장. 실버의 투항
33장. 귀국

저자소개

민점호 (엮은이)    정보 더보기
지리산 자락 산청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일찍부터 소 먹이러 산을 오르내리고 꼴을 베러 산과 들을 쏘다녔기에 몸으로 느끼고 눈으로 익히고 귀로 들은 나무가 꽤 많았다. 나무를 좋아해 여러 나무 책을 찾아 읽기도 했고,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나와 오랫동안 어른과 어린이 책을 기획하고 편집하면서 나무 책을 만들기도 했다. 나무의 겉뿐 아니라 속까지 알고자 한 것은 최근의 일이다. 이 책을 내기 위해 같은 나무를 수없이 찾아가 들여다보고 사진을 찍고 공부하고 글을 쓰면서 알았다. 나무에게도 마음이 있다는 것을, 자신이 동화가 아닌 현실 세계에서 나무와 친구가 되고 싶어 한다는 것을. 그리고 늘 나무에게 감사하며 살려고 한다. 쓴 책으로는 어린이 위인전 ≪성실하게 모든 꿈을 이룬 벤저민 프랭클린≫, 수학 동화 ≪만파식적을 찾아서≫ 등이 있고, 번역한 책으로는 생태 동화 ≪애호랑나비≫, 동화 ≪떡갈나무 호텔≫, 그림책 ≪화장실 로켓≫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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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잉펜 (그림)    정보 더보기
오스트레일리아 절롱 시에서 태어나 로열 멜버른 공과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과 북 디자인을 공부했다. 세계적인 예술가이자 작가로서 200여권 이상의 작품을 선보였다. 대표작으로 《보물섬》 《피노키오》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등이 있으며 1986년 아동 문학에 대한 공헌을 인정받아 안데르센 상을 받았고 오스트레일리아 훈장 멤버(AM)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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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원작)    정보 더보기
1850년 스코틀랜드의 수도 에든버러에서 토목기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17세 때 아버지 뜻에 따라 에든버러 공과대학에 입학했으나 곧 전공을 법학으로 바꿨다. 1875년에 자신의 여행담을 기록한 첫 작품집 《내륙 기행》을 펴냈다. 여행은 그에게 매우 중요한 창작의 원천이 되었으며, 이후 꾸준히 여행에 관련한 이야기를 집필했다. 어릴 때부터 병약했던 그는 가족과 함께 결핵 치료차 스위스 다보스에 가게 되고, 그곳에서 의붓아들 로이드를 위해 《보물섬》 집필에 몰두했다. 1883년에 《보물섬》이 출간되자마자 그는 단번에 인기 작가로 명성을 높이게 되고, 이어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등 많은 화제작을 발표했다. 1888년, 건강이 악화된 스티븐슨은 아내와 함께 고국을 떠나 남태평양의 사모아 제도에서 숨을 거둘 때까지 그곳에서 살았다. ‘베일리마’라고 이름을 붙인 그곳에서 그는 원주민에게 추장으로 불리며 존경을 받았다. 주요 작품으로는 《유괴》 《발란트래 경》과 말년에 사모아 제도를 여행하며 쓴 《팔레사의 해변》 《썰물》 등의 여행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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