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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조선사 > 조선시대 일반
· ISBN : 9788984995581
· 쪽수 : 312쪽
· 출판일 : 2006-03-25
책 소개
목차
'소통'이 가져온 대립과 갈등, 또는 무관심
양반과 천민, 말이 통했을까?
사대부의 미디어 채널
- 문자, 도로, 봉수제
서당에서 성균관까지
지방 분권화는 절대 안 된다
민중의 여론을 잉태한 마을 공동체
- 작지만 강했던 품앗이, 두레, 계
- 종교 의식이 지닌 폭발적 힘
‘그들만의 질서’를 만든 사대부
- 토지를 사수하라
- 공권력을 행사하라
- 유교만이 살 길이다
흔들리는 사대부
불안한 조짐들
- 지방 언론을 주도한 서원
- 그래도 토지가 양반 전유물인가
- 핵심 키워드, 사림과 향약
체제를 뒤흔든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언론의 물꼬가 터지다
거세진 민중의 목소리
- 누가 토지를 소유하는가
- 지방 인재의 요람, 서원
- 상인에게 힘을 실어준 화폐 경제
우리도 말할 수 있다
- 상인 집단의 출연
- 민중을 위한, 민중에 의한 종교
- 한글이라는 탁월한 미디어
민중 커뮤니케이션의 최정점, 민란
- 성리학 대신 실학
- 사농공상이 따로 있으랴
- 재편된 향촌 사회
- 민란을 어떻게 볼 것인가
제국주의의 충격을 넘어
개화 세력과 미디어
- 제3의 커뮤니케이션
- 커뮤니케이션 활동의 대표 주자
- 대중 매체의 탄생
민중 커뮤니케이션의 힘, 갑오농민운동
- 준비된 민중
- 네트워크망을 잘 구축한 동학
- 갑오농민운동을 혁명으로 봐 야 하는가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조선 사회를 탐색하다
도움이 된 책과 논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