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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을 부르는 인터넷 뉴스 헤드라인

클릭을 부르는 인터넷 뉴스 헤드라인

박희석 (지은이)
커뮤니케이션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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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을 부르는 인터넷 뉴스 헤드라인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클릭을 부르는 인터넷 뉴스 헤드라인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언론/미디어 > 언론학/미디어론
· ISBN : 9788984998612
· 쪽수 : 210쪽
· 출판일 : 2007-07-16

책 소개

클릭을 부르는 인터넷 뉴스 제목은 무엇이 다를까? 이 책은 기존 종이신문 편집 방식으로는 풀 수 없던 클릭과 제목 간의 상관관계를 파헤친다. 지은이는 뉴스 시장에 인터넷 도입 후 헤드라인에 일어난 변화의 원인을 찾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읽는 이들의 구미를 당기는 헤드라인 작성법을 제안하고 있다.

목차

머리말

1 인터넷이 불러온 뉴스의 변화
시간 갭의 소멸 - 실시간 뉴스
공간 갭의 소멸 - 원격지 뉴스
줄어드는 공적 뉴스에 대한 관심
정보의 홍수 - 찾기 어려운 정보들
독자이자 뉴스메이커인 생비자, 누리꾼

2 인터넷 독자는 어떤 뉴스를 좋아하나
의미 있는 뉴스보다 재미있는 뉴스
내용이 긴 뉴스보다는 짧은 뉴스
평범한 일보다는 보기 드문 진기한 일
드라마틱한 스토리가 있는 뉴스

‘What’에서 ‘Who’로
뉴스를 만들어내는 브랜드 인물 뉴스
세상을 바꾸는 신조어와 유행어
선정적인 제목과 검색어

3 인터넷 뉴스 제목 달기
인터넷 뉴스 제목의 특징
기사 없이 제목만 보이는 목록식 구조
같은 크기, 같은 서체의 한 줄 제목

인터넷 뉴스 제목을 만드는 원리
상징 : 폭력성, 선정성, 상징조작의 위험성
은유 : 독자의 기억을 통해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마술
암시 : 상상력을 자극하는 암시
숨김 : 독자의 궁금증을 자아내는 함정

눈길 끄는 인터넷 제목의 형태
완결형보다는 문패형 제목
정답형보다는 질문형.의문형 제목

독자의 관여도를 높이는 10가지 포인트
독자 자신의 문제로 생각하게 만들어라
독자에게 친숙한 것을 활용하라
연성화 제목으로 감성을 자극하라
팩트에 가려진 사람에 초점을 맞춰라
사물도 사람처럼 느끼게 만들어라
관찰자가 아닌 참여자의 시각으로 접근하라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의 입장에서 바라보라
단순한 현상을 넘어 현상 속의 ‘왜’를 찾아라
눈으로 본 것처럼 리얼리티를 느끼게 하라
독자에게 말하듯 구술언어를 사용하라

4 인터넷 뉴스도 피할 수 없는 제목의 원칙
6하원칙(5W1H) 어느 곳에 포인트를 맞춰야 하나
‘언제’가 중요한 기사
‘어디서’가 중요한 기사
주체의 명시가 중요한 기사
무엇이 중요한 기사

사실을 어떻게 전달할 것인가
권력 프레임
시위보도 반노친사(反勞親使) 프레임
정보 vs 쟁점 프레임 - 정보 전달이냐 문제 제기냐

제목의 문법
제목에도 논리가 있다
키워드를 찾아라
압축은 편집의 생명이다
정확한 용어를 사용하라
수치는 피부로 느끼게 구체화하라
공자님 말씀은 낯설게 표현하라
아이콘이나 그래픽도 제목이다

위험한 제목 피해가기
편향성이 드러나는 제목
직접인용은 화자의 뜻이 왜곡되지 않게
비판을 위한 비판
맥락을 잃은 제목 - 기사의 배경
통계 기사의 함정
뉴스 발생 시점이 불분명한 제목
조사 하나가 뜻을 바꾼다
홍보성 제목이 아닌 정보성 제목으로

부록 인터넷 뉴스 제목 가이드 60선
독자 자신의 문제로 생각하게 만드는 제목
독자에게 친숙한 것을 활용한 제목
연성화 제목으로 감성을 자극한 제목
팩트에 가려진 사람에 초점을 맞춘 제목
사물도 사람처럼 느끼게 만든 제목
관찰자가 아닌 참여자의 시각으로 접근한 제목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의 입장에서 바라본 제목
단순한 현상을 넘어 현상 속의 ‘왜’를 찾은 제목
눈으로 본 것처럼 리얼리티를 느낀 제목
독자와 대화하듯 구어체를 사용한 제목

참고문헌 207

저자소개

박희석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인터넷 미디어 이용자와 종이신문 독자는 뉴스콘텐츠를 소비하는 방식이 다르다는 점에 착안하여 『주목도가 높은 포털뉴스 특성 연구』(2006)라는 논문을 썼다. 서울신문 26기 수습기자로 입사해 지면혁신 태스크 포스 팀장을 지냈다. 종합편집부장을 거쳐 현재는 뉴미디어국 온라인 뉴스부 전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1996년부터 1997년까지 서울신문에 「활용인터넷 - 아동교육 사이트」라는 칼럼을 연재하면서 아이들을 위한 인터넷 활용법을 고민하게 되었다. 1999년에는 이 글을 묶어 <전세계 선생님이 만든 인터넷 놀이학습>을 내기도 했다. LG상남언론재단의 디지털멀티미디어과정도 연수했다. 이후 디지털미디어의 콘텐츠 제작과 유통 방식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콘텐츠를 선택하고 해독하는 과정에서 개인화된 제목이 끼치는 영향력이 크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이 책을 기획했다. 앞으로는 미디어 컨버전스 시대에 따라 언론기업의 M&A와 생존전략에 관해 연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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