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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를 바로 봅시다

자기를 바로 봅시다

(성철스님 법어집)

성철 (지은이)
장경각
9,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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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를 바로 봅시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자기를 바로 봅시다 (성철스님 법어집)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불교 > 불교 경전/법문
· ISBN : 9788985244114
· 쪽수 : 368쪽
· 출판일 : 2003-05-01

책 소개

성철 스님 열반 10주기를 맞은 개정 증보판. 성철 스님을 대표하는 법어인 '산은 산 물은 물'을 비롯, 1981년 조계정 종정으로 추대되면서 하신 종정법어와 해인총림의 방장으로서 대중들을 상대로 한 법문, 종정으로서 각 언론매체와 가진 인터뷰가 실렸다. 87년 이후의 원고를 보충하고, 법어집과는 다른 몇몇 장을 삭제하여 재구성했다.

목차

1. 축복의 말씀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만법(萬法)이 불법(佛法)
축복의 물결
광명(光明)을 바로 보자
평화가 넘쳐흐르는 세계
붉은 해가 높이 뜨니
이 영원한 종소리를 들으소서
남을 돕는 것이 나를 돕는 것
일체 중생의 행복을 축하합니다
본마음
일체는 융화요, 만법은 평등
이웃에게 기쁜 마음으로 자비를
생명의 참모습
지혜와 광명을 온 누리에
자기를 바로 봅시다
중도(中道)가 부처님
이것이 있으므로 저것이 있다
거룩한 부처님
생신을 축하합니다
물 속에서 물을 찾는다
인간은 모두 지고지선한 절대적 존재이니
부처님은 항상 지옥에 계십니다
본래불의 마음으로 바라보라
칠흑 같은 어둠 사라지고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자
천지는 나와 같은 부리요
참다운 불공
부처님 법으로 돌아가자
진리를 사모하고 참답게 삽시다
시비와 선악이 본래 공하고
발 아래를 보고 발 아래를 보라
통일을 바라며
유등의 참듯은 무명의 타파에 있으니
일체를 존경합시다

2. 가야산의 메아리
불생불멸(不生不滅)과 중도(中道)
광수공양(廣修供養)
참선하는 법
내가 부처가 된 때
영혼의 세계
신심(信心)이 성지(聖地)다
일승법(一乘法)과 방편(方便)
무심(無心)이 부처다
불(佛)·법(法)·승(僧)
봉암사 결사(結社)
부처님 같이 존경하라
구도자의 질문
계성(戒性)이 본래 청정하다
계율을 생명보다 더 중하게 지킵시다
계(戒)를 청정하게 지키자

3. 대담
한국 불교 대표하는 '수행의 표상'
진리를 위해 일체를 희생한다
마음의 본래 모습이 청정(淸淨)이다
자기를 비우고 남을 존경하자
물욕(物慾)이 만고(萬苦)의 근원
날마다 좋은 날, 해마다 좋은 해
사람이면 '사람'을 찾아야지
인과(因果)가 있을 뿐 운명은 없다

후기(後記)

저자소개

성철 (지은이)    정보 더보기
퇴옹당 성철스님(1912~1993)은 20세기 한국 불교를 대표하는 인물이자, ‘우리 곁에 왔던 부처’로서 많은 사람들의 추앙을 받고 있다. 1981년 1월 대한불교조계종 제7대 종정에 추대되어 “산은 산, 물은 물”이라는 법어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다. 1936년 스물다섯의 나이에 당대의 선지식인 동산스님으로부터 ‘성철’이라는 법명을 얻고 수행의 길에 들었다. 장좌불와 8년, 동구불출 10년으로 세상을 놀라게 하였고, 그 독보적인 사상과 선풍으로 조계종 종정에 오르면서 이 땅의 불교계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1993년 11월 4일 해인사 퇴설당에서 “참선 잘 하거라”는 말을 남기신 채 법랍 58세 세수 82세로 열반에들었다. 생전에 “자기를 바로 보라” “남을 위해 기도하라” “일체 중생의 행복을 위해 기도하라”고 이르시던 성철 큰스님의 참되고 소박한 가르침은 오늘도 가야산의 메아리가 되어 영원에서 영원으로 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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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1981년 1월 20일, 대한불교조계종 제7대 종정수락법어

원각(圓覺)이 보조(普照)하니 적(寂)과 멸(滅)이 둘이 아니라
보이는 만물은 관음(觀音)이요 들리는 소리는 묘음(妙音)이라
보고 듣는 이 밖에 진리가 따로 없으니
아아, 시회대중(示會大衆)은 알겠는가?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山是山 水是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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