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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의 정원 일의 즐거움

헤르만 헤세의 정원 일의 즐거움

헤르만 헤세 (지은이), 두행숙 (옮긴이)
이레
12,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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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의 정원 일의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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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헤르만 헤세의 정원 일의 즐거움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외국에세이
· ISBN : 9788985599603
· 쪽수 : 324쪽
· 출판일 : 2001-10-30

책 소개

헤세의 시와 소설, 산문 중에서 정원에 관한 것들을 가려 뽑고 그가 직접 그린 수채화와 친필 원고, 흑백사진을 수록했다. 헤세는 거주지를 옮길 때마다 새 정원을 꾸밀 만큼 정력적인 정원 애호가였다. 그러나 단순히 취미로만 볼 수 없는 것은 그곳이 헤세를 위한 특별한 장소였기 때문이다.

목차

즐거운 정원 | 9월 | 유년의 정원 | 청춘의 정원 | 외면 세계의 내면 세계 | 아우에게
보덴 호숫가에서 | 꽃의 생애 | 폭우가 지난 뒤의 꽃 | 꽃도 또한 | 용담꽃 | 석양의 흰 장미
카네이션 | 향기 | 잔디에 누워 | 파란 나비 | 처음 핀 꽃 | 고독하고 의연한 나무들

가지가 잘린 떡갈나무 | 보덴 호수와 작별하며 | 오래된 정원 | 오래된 나무를 슬퍼하며
일기장 한쪽 | 잃어버린 주머니칼 | 꽃이 핀 가지 | 대립되는 것 | 늦여름 | 백일홍 | 가을의 시작
여름에서 가을로 가는 길목 | 꽃에 물을 주며 | 한 조각의 땅에 책임을 느끼며 | 정원에서 보낸 시간

복숭아나무 | 꽃잎이 가득 핀 | 꿈꾸는 정원사 | 그리스도 수난일 | 자연의 복원
1955년 어느 날의 일기 | 잃어버린 고향처럼 - 헤세의 편지에서 | 사자의 탄식
정원에서 띄우는 작은 편지들 | 그 옛날 천년 전에 | 꿈의 집 | 아이리스

▧ <정원 일의 즐거움> 에 부치는 글 (폴거 미헬스)

저자소개

헤르만 헤세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77년 독일 남서부의 소도시 칼프에서 태어났다. 개신교 목사였던 아버지와 유서 깊은 신학자 가문 출신인 어머니 밑에서 자랐다. 1890년에 신학교 시험 준비를 위해 라틴어 학교에 들어갔고 이듬해에 마울브론 신학교에 들어갔다. 하지만 자신의 개성에 눈뜨면서 시인을 꿈꿨고 답답한 신학교 생활을 견디지 못해 도망쳐 나왔다. 이후 서점 직원, 시계 공장 수습공 등의 직업을 전전하며 문학 수업을 이어갔다. 1899년 출간한 첫 시집 《낭만적인 노래》가 릴케에게 인정받아 문단의 눈길을 끌었고, 1904년에 첫 장편소설 《페터 카멘친트》로 작가로서 이름을 떨쳤다. 초기에는 낭만주의적인 글을 썼지만 1차 세계대전의 야만성과 불행한 가정사, 동양 사상과 정신분석학자 융의 영향을 받아 ‘나’를 찾는 것을 삶의 목표로 삼았고, 현실과 대결하는 영혼의 모습을 그리는 작품을 주로 발표했다. 주요 저서에 《수레바퀴 아래서》, 《크눌프》, 《데미안》, 《싯다르타》, 《황야의 이리》,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유리알 유희》 등이 있다. 1946년 《유리알 유희》로 노벨문학상과 괴테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1962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자기실현을 위한 노력을 한시도 쉬지 않았으며, 헤세의 작품은 아름다운 문체와 섬세한 묘사로 여전히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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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행숙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강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뒤셀도르프 대학교에서 독일문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 후 서강대, 명지전문대, 한국교원대, 충북대, 중앙대 등에서 독일문학, 독일문화, 철학을 강의했다. 현재는 번역과 저술에 전념하고 있다. 《정원 일의 즐거움(헤르만 헤세 수필집)》, 《인생을 보는 지혜》, 《헤세, 내 영혼의 작은 새》,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꿈꾸는 책들의 도시》, 《헤겔의 미학강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오레스테이아》, 《안티크리스트》, 헤세의 시선집(《봄》, 《여름》, 《가을》, 《겨울》) 등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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