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화가 탁용준

여는 글－웃음, 수다, 노력 3유(有)가 나의 힘 4
‘아름다운 동행 25’, 은혼식 10
함께 걷던 길에는 꽃비가 내리고 별이 떴습니다 16
할 수 있었던 일 세 가지 21
모든 걸 포기할 때 만난 길, 그 길에서 얻은 행복 31
포기할 것이 있다면 빨리 포기하세요 35
벼랑 끝에 섰다고 상상해 봐, 길이 보일 거야 39
마음이 그림이 되고 그림이 마음을 알고 43
저 푸른 초원 위에 한 백 년 살고지고 47
그날, 죽음 같은 고요와 침묵의 시간을 지나서 51
나는야 낙방도사! 55
그림으로 다시 만난 은사님과 벗들 59
내가 그림을 그리는 이유, 절망을 절망시킬 테다 64
무던히 강을 내어 모두 함께 바다에 이릅시다 72
호흡하는 자에게는 기쁨과 소망이 있습니다 80
그대에게 이 말을 꼭 하고 싶었습니다 86
별을 보며 91
더 큰 세계로 힘차게 나아 갑시다 99
아주 특별한 소풍을 마치고 또 한 번 크게 웃으렵니다 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