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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중국사 > 중국고대사(선사시대~진한시대)
· ISBN : 9788985893695
· 쪽수 : 422쪽
책 소개
목차
서장 임표와 첫번째 전투 명령
[ 1권 ]
제1장 뜻밖의 발견
긴급대피, 지금 정식으로 시작하다
땅 속 동굴에서 갑자기 파란 화염이 솟구쳐오르다
국무원으로 급전을 보내다
고고학 대가가 남겨 둔 미해결 사건
제2장 광풍이 몰려오기 직전
발굴의 서막이 열리다
두 여인을 떠올리다
도굴 구멍을 발견하다
박물관장이 무너진 흙더미에 파묻히다
관곽이 모습을 드러내다
제3장 찬란한 보물
북경에서 사람이 오다
죽은 자의 지하 궁전
무덤 내부의 정리
한밤중에 관을 열라는 군사 명령
제4장 장사에 갑자기 세상에서 보기 힘든 격심한 천둥 소리가 일어나다
귀부인이 처음으로 얼굴을 드러내다
폭풍이 하늘에서 내리치다
신화사가 '정교금'을 죽이다
주은래의 긴급 지시
여자 시신이 밤에 사라지다
제5장 나무는 고요하게 있고 싶어하나 바람이 그치지 않다
세계를 놀라게 한 고고학 발견
나라 안팎의 논쟁
주은래 : 다른 두 개의 무덤을 발굴하는가 마는가?
'정교금'이 세 번째 도끼질을 하다
제6장 해부 대행동
이선념 : 가능한 한 빨리 행동해야 합니다
곽말약 : 이 일에 일본인은 이미 관심을 가지고 있다.
팽융상이 자원해 전투에 임하다
제7장 팔방의 비바람이 장사에 모이다
화국봉 : 목이 졸려 죽었다면 목 부분이 많이 충혈되어 있을 것이다
타살? 자살? 병사?
부패방지술 역사의 긴 터널을 지나다
여주인의 돌연사 이후에 대한 추론
신비한 관액의 출처
[ 2권 ]
제8장 끊이지 않는 여파
강청 : 나는 이 여자 시신에 흥미를 느끼지 않는다
주은래 : 노부인을 적어도 200년은 보존해야 한다
곽말약 : 황당하기 이를 데 없는 일이다
양진녕 : 어떻게 미국 사람의 손에 들어갈 수 있는가
왕야추 : 만일 원자탄이 명중되면 더 두터워도 소용없다
제9장 제3호묘를 발굴하다
주은래가 장수를 지목하다
봉토 속에 숨겨진 유물
다시 목관을 발견하다
지하 보물을 얼마나 아는가
'지다성' 왕진강의 등장
무덤 속의 상서롭지 못한 분쟁
석흥방이 다시 좋은 기회를 놓치다
제10장 아쉬움 속의 위안
다시 백화를 얻다
남경의 장강대교가 무너지면 어떻게 하나
누가 2호묘를 도굴했다
마지막 장막을 걷어내다
무덤 주인의 가족 관계를 처음으로 추정하다
제11장 역사의 파편을 재구성하다
유방의 심복 대후 이창
영포를 유인해 죽인 공신
태부인의 인생 역정
장사국의 억만장자
태부인의 생활 재현
꽃이 떨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제12장 군영에서 죽은 장군
3호묘의 주인은 도대체 누구인가
젊은 군사 지도자
남월의 군대가 장사국을 침범하다
군사배치도에서 이희의 군사 활동을 보다
제13장 번개와 지진
백서정리소조의 구성
노자와 『도덕경』
소진과 『전국종횡가서』
세계에서 가장 이른 지도
천문학상의 세계 최고
『주역』과 팔괘도
『도인도』와 중국 의학의 신기한 효과
제14장 여운
요문원 : 그들은 자신을 공격할 포탄을 파냈다
모택동 : 책이 나왔으면 한 권 좀 보여 달라
왕홍문 : 내가 보기에 이 장난감들은 금전적 가치가 없다
등영초 : 은래에게 이 그림을 따라 수련하게 하고 싶다
호요방 : 다시 이렇게 바보 같은 일을 하지 마라
발문1-함께 세계를 뒤흔들었던 지난일 / 후량
발문2-후회없는 세월 / 백영금
옮긴이 글
한조의 직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