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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어느 수학자의 변명 (수학을 너무도 사랑한 한 고독한 수학자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수학 > 수학 일반
· ISBN : 9788985982160
· 쪽수 : 208쪽
· 출판일 : 2011-05-15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수학 > 수학 일반
· ISBN : 9788985982160
· 쪽수 : 208쪽
· 출판일 : 2011-05-15
책 소개
20세기 초 영국의 수학자로 수학 개념의 현대적인 엄밀성을 도입하는며 뛰어난 업적을 남긴 고드프레이 헤롤드 하디가 만년에 저술한 회고록 형식의 .1부터 29까지 번호가 붙여진 수필 형식을 갖춘 짧은 글들의 묶음으로 구성되어 있르녀, 수학에 대한 자신의 주장을 수학의 증명과 유사한 방식으로 전개하고 있다.
리뷰
책속에서
그리스인들은 오늘날 우리에게 실질적인 영향을 주고 있는 최초의 수학자였다. 고대의 동양 수학이 흥미로운 호기심의 대상이라면, 그리스 수학은 실질적인 수학이다. 그리스 인들은 오늘날 현대 수학에서 이해할 수 있는 언어를 최초로 구사했다. 언젠가 리틀우드 교수가 말했던 것처럼, 그리스 인들은 총명한 학생이나 학자 지방생이 아니라 다른 대학의 동료 연구원 같은 존재였다. 따라서 그리스 수학은 문학보다 더 영속적이라고 할 수 있다.
아이스킬로스는 잊혀질지라도 아르키메데스는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언어는 소멸하지만 수학적 아이디어는 불멸하기 때문이다. 어쩌면 불멸이라는 말이 가당찮게 들릴지도 모르겠다. 그렇더라도 수학자만큼 불멸할 가능성이 높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본문 42쪽
실제로 수학보다 더 대중적인 학문은 거의 없다. 아름다운 선율을 즐기듯 사람들은 대부분 수학의 매력을 인정하고 있다. 어쩌면 음악보다 수학에 흥미를 갖고 있는 사람들이 더 많을 수도 있다.
겉으로 보기에는 그렇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이는 쉽게 증명될 수 있다. 음악은 대중의 감정을 자극할 수 있는 반면 수학은 그렇지 않다. 음악적 재능이 없는 것은 약간 남부끄러운 것을 여겨진다(당연히 남부끄러운 일은 아니라는 뜻이다). 이와 달리 대부분의 사람들은 수학이라는 말만 들어도 기겁하면서 순진하게도 자신이 수학을 얼마나 못하는지 다소 과장되게 말하곤 한다. ---본문 5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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