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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수학자의 변명

어느 수학자의 변명

(수학을 너무도 사랑한 한 고독한 수학자 이야기)

고드프레이 해럴드 하디 (지은이), 정회성 (옮긴이)
세시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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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수학자의 변명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어느 수학자의 변명 (수학을 너무도 사랑한 한 고독한 수학자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수학 > 수학 일반
· ISBN : 9788985982160
· 쪽수 : 208쪽
· 출판일 : 2011-05-15

책 소개

20세기 초 영국의 수학자로 수학 개념의 현대적인 엄밀성을 도입하는며 뛰어난 업적을 남긴 고드프레이 헤롤드 하디가 만년에 저술한 회고록 형식의 .1부터 29까지 번호가 붙여진 수필 형식을 갖춘 짧은 글들의 묶음으로 구성되어 있르녀, 수학에 대한 자신의 주장을 수학의 증명과 유사한 방식으로 전개하고 있다.

저자소개

고드프리 해럴드 하디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77년 영국 서리 주의 크랜리에서 태어났다. 열두 살 때인 1889년 윈체스터 대학에서 장학금을 받으며 전문 수학자가 되기 위한 공부를 시작했다. 1906년부터 1919년까지 케임브리지 트리니티 컬리지의 수학교수로 근무하면서 이 시기에 이미 상당한 성과를 이루어냈으며 1908년에 저술한 〈순수 수학 강의(A Course of Pure Mathematics)〉는 20세기 전반기의 수학교육에 커다란 영향을 미쳤다. 동료 수학자인 리틀우드(J. E. Littlewood)와 35년 동안 해석학과 해석적 정수론에 관한 공동연구를 진행했으며, 리만 가설을 증명하기 위한 집중적인 연구를 통해 거의 100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인도의 수학자 스리니바사 라마누잔(Srinivasa Ramanujan)을 케임브리지 대학교로 초청하여 1914년부터 1918년까지 그를 지도하며 공동연구에 전념했다. 종전 후 1919년 케임브리지를 떠나 옥스퍼드 대학에서 기하학 교수로 1931년까지 재직했다. 1910년 왕립학회 회원으로 선출되었으며 1920년 왕립학회 메달과 1940년 실베스터 메달을 받았다. 1947년 12월 1일, 왕립학회의 최고 영예인 코플리 메달Copley Medal을 받게 된다는 소식을 듣고 얼마 지나지 않아 영국 케임브리지셔 주 케임브리지에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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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회성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인하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도쿄대학교 대학원에서 비교문학을 공부했다. 성균관대학교와 명지대학교에서 번역 이론을 강의했고, 현재 인하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초빙교수로 재직하면서 문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피그맨》으로 2012년 IBBY(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 어너리스트 번역 부문을 수상했다. 옮긴 책으로 《1984》, 《에덴의 동쪽》,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리브라》, 《아마존 최후의 부족》, 《휴먼 코미디》, 《침대》, 《어느 수학자의 변명》, 《골드바흐의 추측》, 《수학자의 공부》, 《어린 가정부 조앤》, 《첫사랑의 이름》,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기적의 세기》, 《온 뷰티》, 《런던 NW》, 《월든》, 《위대한 개츠비》, 《인간 실격》, 《동물 농장》, 《북샵》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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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그리스인들은 오늘날 우리에게 실질적인 영향을 주고 있는 최초의 수학자였다. 고대의 동양 수학이 흥미로운 호기심의 대상이라면, 그리스 수학은 실질적인 수학이다. 그리스 인들은 오늘날 현대 수학에서 이해할 수 있는 언어를 최초로 구사했다. 언젠가 리틀우드 교수가 말했던 것처럼, 그리스 인들은 총명한 학생이나 학자 지방생이 아니라 다른 대학의 동료 연구원 같은 존재였다. 따라서 그리스 수학은 문학보다 더 영속적이라고 할 수 있다.
아이스킬로스는 잊혀질지라도 아르키메데스는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언어는 소멸하지만 수학적 아이디어는 불멸하기 때문이다. 어쩌면 불멸이라는 말이 가당찮게 들릴지도 모르겠다. 그렇더라도 수학자만큼 불멸할 가능성이 높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본문 42쪽


실제로 수학보다 더 대중적인 학문은 거의 없다. 아름다운 선율을 즐기듯 사람들은 대부분 수학의 매력을 인정하고 있다. 어쩌면 음악보다 수학에 흥미를 갖고 있는 사람들이 더 많을 수도 있다.
겉으로 보기에는 그렇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이는 쉽게 증명될 수 있다. 음악은 대중의 감정을 자극할 수 있는 반면 수학은 그렇지 않다. 음악적 재능이 없는 것은 약간 남부끄러운 것을 여겨진다(당연히 남부끄러운 일은 아니라는 뜻이다). 이와 달리 대부분의 사람들은 수학이라는 말만 들어도 기겁하면서 순진하게도 자신이 수학을 얼마나 못하는지 다소 과장되게 말하곤 한다. ---본문 5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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